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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국밥
젤이뻐 추천 0 조회 114 05.11.25 18: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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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5 18:50

    첫댓글 갱시기에 칼국수나 수제비 넣어도 맛난데.... 술 먹고 속풀이로 그만한게 없지요...ㅎ~ 저도 어릴땐 안 먹었었는데... 동네 언냐가 끓여주는것 먹으니 시원 하던데....... 감기 빨리 나으시길..

  • 05.11.25 18:45

    따뜻한 온기가 느겨지네요 사람 살아가는 냄새도 나고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 05.11.25 19:10

    그~국밥먹고~감기안녕~하세요~머나먼~어느하늘에서도~그~국밥먹고건강해라하겠죠~편안한밤되옵소서^*^

  • 05.11.25 21:57

    어릴적 기억이 살포시나는 이야기입니다... 따사한 글감사 드립니다...언능 감기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 05.11.25 23:13

    느낌이 있는 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 05.11.25 23:38

    그러셧군여,.,ㅎㅎ 지금 제가 필요한게 갱시기 뜨거운 국밥 먹고 싶네요.. 언능 쾌차 하시길....

  • 05.11.25 23:42

    카 우리는 코뿔에 걸러서 고생하군요..지도 입맛없어면 밥맛으로 쑤시 놓지요.혀바닥에 돌도 박힌 것 같고 죽을 맛이지요..하하하 정지간 가마솥에 장작불 지퍼 놓고 문틈새로 새어 나오는 꿀굴이 냄시..하하하 모처럼 그 맛 느껴 봅니다... 김치에 팍 싸서 한임에 놓고 뽈떼기 쩨지도록 우물우룰 하하하 ~~

  • 05.11.25 23:50

    갱죽 나어릴때 많이 먹었느디...지금은 맛이 없을것 같은디..암튼 갱죽 묵꼬기운 차렸다니 다행이네여...편한밤 되세여

  • 05.11.26 04:40

    갱죽 어렸을때는 별루 안 맛있었는데~김치밥국도~이제는 그런 맛들이 새삼 기억나는 밤이네요~감기 얼른 좋아 지시길 빕니다...

  • 05.11.26 08:14

    젤이뻐님 아침에 주로 컴을하는 저에게 먹는 이야기로 시련을 주시나이까? ㅎㅎ 군침이 도네요 얼른 컴 접고 커피나 한잔해야지.. 글구 감기 빨리떨쳐버리시고 즐거운 주말보네세요

  • 05.11.26 09:21

    가슴 시리도록 아련한 그리움이 몰려드는 고운글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빨리 낳으시길 소원 드립니다 건강한 주말 되십시요

  • 05.11.26 19:17

    암튼 입맛을 다시 찾아서 다행이네요...그 입맛 계속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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