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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2012년 수원의 스쿼드,전술 희망영입리스트입니다
내사랑염♥ 추천 0 조회 690 11.11.17 09: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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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7 09:37

    첫댓글 스테보 라돈 .... ㄷㄷ

  • 맨밑에 433은 용래선수 죽어나겠는데요?ㅋㅋ
    전 라돈이 정말 온다면 나머지 외국인 선수 한자리는 왼쪽수비수나 왼쪽윙어가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 안느

  • 작성자 11.11.17 09:51

    저도 작성하다보니 윙어가 부족해요...아 염기훈선수 간절히 안갔으면 하는..

  • 11.11.17 09:55

    마토의 느린발... 과연 마토 본인만의 문제일까요? 세계적으로 발느린 센터백은 얼마든지 있는데... 그들이 다 우리팀처럼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내리지는 않죠. 마토가 거북이도 아니고... 전 감독의 전술상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 11.11.17 09:58

    마토 뿐 아니라 다른 수비수들도 그렇게 빠른편이 아니니 수비라인을 내린다고 봐요...그래서 오밤이 센터백으로 들어온거고...사실 갠적으로 마토는 올시즌 실망을 많이해서 안타깝네요. 발만 느려졌음 상관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폼이 떨어져서...

  • 작성자 11.11.17 10:00

    마토는 이제 나이도 있고 이정수선수와 홍정호 선수만 와준다면 차라리 윙어나 스트라이커영입이 낮다고 봅니다.

  • 11.11.17 10:13

    저 역시도 마토가 반드시 남아야 한다!!! 라는 쪽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안타까운건 수비라인을 내려 놓음으로써 마토의 능력이 극대화 되었던 점을 수원팬들이 너무 알아주지 않는점이 안타까운 거죠. 사실 황재원선수가 내년에는 돌아올테니 마토가 아닌 공격력을 강화 할수있는 외국인 선수가 오는게 맞죠.

  • 11.11.17 09:56

    지난해 후반기에는 4-1-4-1이었음에도 타겟에 걸어놓는 플레이보다는 미드필더의 빠른 2선침투가 좋았는데 올해는 orz

  • 지난해는 원톱에 호세모따나 다카하라나 묵직함으로 밀어붙이는것보다는 연계플레이쪽이 더 좋았으니까요;ㅎ

  • 11.11.17 10:01

    ㄹ리웨이펑을 1년만에 재영입한다면 엄청난 코미디가 되겠네요.

  • 11.11.17 10:08

    한상운 오면 내년에 마킹할텐데~

  • 11.11.17 10:34

    이정수 선수는 이적료/계약기간 때문에 내년 6월까지는 일단 힘들듯 하고....
    마토를 내보내는 마당에 리웨이펑을 데려오는 건 뭔가 안 맞네요... 리웨이펑도 마토만큼이나 느린데....
    커버플레이 등의 면에선 마토가 조금 더 낫죠... 더군다나 리웨이펑은 위험지역에서 파울이 좀 많은 편이라...
    공격적인 부분 감안하더라도 리웨이펑 보다는 마토가 낫고.....
    안정환 선수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이미 3년 전 얘기이고.. 지금 돌아온다하더라도.... 서브 명단에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차범근 감독 부터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수원의 기본 전술의 바탕이 체력적인 부분인데...
    그걸 감당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 11.11.17 10:37

    라돈치치 온다는 가정하에서..... 스테보,라돈을 밀어낼 수 있는 실력인지도 의아스럽습니다.
    더군다나 플레이 스타일상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상호 선수가 있으니 차라리 이상호 선수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1.11.17 10:40

    움 일단 마토와 리웨이펑의 차이는 아시아쿼터 구요.
    이정수선수가 늣게 합류하던 안하던 홍정호 선수오거나.곽희주선수 황재원선수가 복귀하는 마당에..
    용병자리를 왼쪽윙어나 타깃형 용병을 쓰는게 낮다고 봅니다.
    일단 아시아쿼터에서 게인리히선수를 활용하지 못하는 감독을 보면 차라리 리웨이펑 선수가 낮다고 봅니다.

  • 11.11.17 11:01

    아시아쿼터....... 변수군요!!! 활용할 카드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게 문제네요! 일본이나 중국의 능력있는 선수들은 연봉,이적료 등이 감당 안 될테고....
    다른 지역 선수들은 능력이나 멘탈적인 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호주가 최선인데.... 우린 호주하고 커넥션이 없어 보이니~~

  • 작성자 11.11.17 10:42

    한가지더 말하면 이상호 선수는 이번시즌만 봐도 너무 볼을 끌고 슛타이밍도 정말 답답하게 만들죠
    심판까지 언제 슛하나요? 이런말을 할정도니까요...
    이상호의 전술은 좀 아닌거 같아요..

  • 11.11.17 10:48

    ---스테보 게인리히
    ------이상호
    --박현범 이용래 오장은
    양상민 곽희주 황재원 오범석
    -------정성룡

    개인적으론 4 3 1 2 선호하는것도 있고. 염기훈선수 경찰청 가니까.. 굳이 윙 없이도 잘 할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더군다나 원톱은 좀 답답한면이 있을거 같네요요.. 염기훈도 없느 마당에.. ㅠㅠ

  • 이탈리아에선 잘 될 것 같지만..제 생각에 K리그는 EPL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윙 없는 전술이 잘 안먹혀들것 같네요.^^:

  • 11.11.17 11:02

    제 생각에 마토가 빠지면 수원 수비는 더 흔들릴 듯.. 그리고 마토는 수원 공격의 시발점이기도 하지요. 과거 대표팀에서 홍명보처럼.. 개인적으로는 올시즌만 놓고 봤을 때, 마토 없으면 수원은 공수 양면에서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 11.11.17 12:45

    433에서 라돈,스테보가 윙포워드 자리에서 뛸수 있을까요?

  • 11.11.17 16:04

    433 완전 쩔듯 스테보 한가운데있고 Andrija Kaluđerovic 랑 라돈이랑 스위칭하면서 세명이서 마구 쏘아대면 장난아닐듯 ㅎ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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