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에 대한 학교 측의 최종 결정이 5일 나온다.
부산대는 이미 지난해 8월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 행정처분을 내린 상태다. 이후 법적으로 청문절차를 거쳐야 최종 처분이 확정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 것이다. 학교 측은 청문의견서 검토 후 교무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 뒤 5일 오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조씨 측에도 바로 고지된다.
조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더라도 조 씨의 의사 면허 취소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사 면허 취소 처분 권한은 보건복지부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부산대에서 입학 취소 공문을 받으면 3주 이내에 본인 의견을 청취한 뒤 면허 취소 처분을 할 수 있다.
첫댓글 나경원 딸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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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말이 ㅋㅋㅋㅋ 똑같이 하라고ㅋㅋㅋㅋ
내말이 시발
이미 취소 된 줄
국힘 자식들은 학교 잘만 다니는데~~~~~~
국힘한테도 똑같이 하세요
조국네 턴 거 진짜 코딱지만큼이라도 국힘쪽도 털어봐 어휴
이준석 하버드도 털어봐 ~~
국힘당 싹다 털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해
다른 놈들도 수사좀요 ㅅㅂ
극힘도 털어. 공정하게 가보자고
취소왜함 ㅜㅜ 준석이나 ㄱ
똑같은 잣대로 해 개놈들아
미쳤구나
나경원도 ㄱ
나경원도 털어보ㅓ
온세상이 기울어질거냐?ㅋㅋㅋㅋㅋ 참나
조국 딸 입학 취소할거면 의전원 출신들 90퍼 이상 취소되야함.. 지들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김명신 최은순 주가조작. 윤석열 147조나 파라
입학 취소는 맞는 것 같음. 그 많은 허위들을 어떻게 할건데... 문정권 아래에서도 쉴드가 안된거면 사실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