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염색하는 중.. ^^
달항아리 추천 0 조회 378 23.12.30 10: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30 10:27

    ㅎㅎ 머리는 미용실 원장님이 만져 주시면 되는데
    입고 갈 옷이 없어서 엄청 고민했네요.
    금년에 넘 체중이 불어서 옷들이 죄다 작아졌어요.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갑니다.
    나중에 사진 보실 때 제 아무렇게나 패션을 확인해주세용ㅋㅋ
    지금도님 감사합니다! ^^

  • 23.12.30 10:28

    저도 ~ 오늘만큼은
    그동안 아낀돈 쓰려구요
    도토리묵. 다 쑤었고
    ᆢ식히는 동안 다녀와야지요
    미용실 ㅋ

  • 작성자 23.12.30 13:04

    도토리묵을 쑤다니!
    서초님 한 번 더 서프라이즈! ^^
    나는 입만 가지고 가서 송구하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고 올래요.
    4호선 창동역 방금 지남^^

  • 23.12.30 10:56

    저도 오늘은 짐도 많은데 눈은 펑펑 내리고..ㅠㅠ
    전철타려면 한참 걸어야 하는데 손질한
    머리 부시시 해질까봐 예쁜 스카프 머리에 둘러 동여 메고 가고 있어요..ㅋㅋ

  • 작성자 23.12.30 13:06

    안 그래도 눈이 와서 방장님 총무님 고생 되시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눈길 기다시피 조심하며 버스 타고 전철 타고 가고 있어요.
    풍성한 잔치 마련해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

  • 23.12.30 11:39

    이쁘게 하시고 가시겠네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 작성자 23.12.30 13:07

    광년이는 면했는데 이쁘진 않아요ㅎㅎ
    전철역 스크린 도어에 비친 제 모습에 또 실망했쥬^^
    그래도 우리 이쁜 여성방 가족 만날 생각에 웃음이 나옵니다.^^

  • 23.12.30 12:14

    오늘은
    달항아리님이
    여성휴계실 방에
    첫ㆍ 나들이 이시구나~~^^
    예쁘게
    단장 하셨으니
    즐겁게 ㆍ신나게ㆍㅎ
    노시다 오십숑 ~~^^

  • 작성자 23.12.30 13:09

    저도 볼매님처럼 볼수록 매력있고 싶어요ㅎㅎ
    단장해봤자 그 얼굴에 햇살이지만 신나게 놀다 올게요.
    우리 예쁜 볼매님 또 뵐 날 기다립니다. ^^

  • 23.12.30 12:17

    염색에 이쁜 머리 못봐서 그렇습니다 ㅎ
    행복한 모임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12.30 13:10

    오막살이님 계신 곳에도 눈이 펑펑 오나요?
    눈길에 넘어질까 엄청 조심하며 가고 있지만
    마음은 어릴 적 눈 오던 날처럼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 23.12.30 12:19

    글 읽어면서 웃습니다
    머리결이 저랑 비슷한듯 해서요
    한껏 폼내셔 즐건모임
    잘 다녀오시고 잼난 후기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12.30 13:11

    어머나! 여정이님 닉네임이 제 진짜 이름과 넘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제가 여가입니다. ^^
    머릿결로 애로가 많으셨겠네요.
    저는 찰랑이는 생머리 가지신 분들 넘 부러워요. ^^

  • 23.12.30 12:36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상방을 환히 비추어주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2.30 13:13

    아름답진 못해도 웃는 건 잘하니
    큰 소리로 웃으며 음항 효과는 확실히 넣고 오겠습니다. ^^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 23.12.30 12:42

    조금이따 예쁘게한
    모습을. 보겠네요 ‥ㅎ

  • 작성자 23.12.30 13:14

    보시고 제 엄청난 덩치에 놀라지 마세요ㅎㅎ
    4호선 지하철 방금 미아사거리 통과했습니다.
    잠시 후에 반갑게 만나요. ^^

  • 23.12.30 13:09

    그렇케 이쁘게
    꾸미고 나가니 교장선생님
    간 기능에 이상이
    올듯말듯 하지욧
    아무쪼록 오늘 분위기 죽임니다
    눈도 와주고 소녀기분일꺼얘요 ~^

  • 작성자 23.12.30 13:16

    소녀 기분이 아니고ㅎㅎ
    넘어져 다칠까봐 쫄아서 완전 할매 기분이예요. ^^
    노래하러 간다고 집에서 유튜브 노래방 틀어놓고 노래 연습도 하고 아주 당당하게ㅋㅋ
    언니요, 쌓인 흰눈처럼 환한 날 되시어요. ^^

  • 23.12.30 13:55

    ㅎㅎ엄청 밝으신님ᆞ
    지나고 보니 뵌님ㅎㅎ
    흥겹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12.31 08:27

    ㅎㅎ 네, 밝은 마음으로 지내려고 노력은 늘 합니다.
    아남카라님 분부대로 흥겹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12.31 03:12

    머리도 이쁘게 하고,
    새 꼬까도 입고..넘 귀엽고
    예쁘시더라구요 ~~

    맑고 청정한 모습과
    애교담긴 유쾌한 웃음도
    넘 좋았어요 ~ 노래는 또
    왜그리 잘하시는지?....아, 샘이라서
    더 잘하시나 잠시 생각해보았어요..ㅎ

    의정부에서의 너무나 먼 길,
    오고가는 길이 만만치않았을텐데
    귀한 걸음 넘나 반갑고 감사하구 ~~

    달항아리님 많이 피곤했을텐데
    푹 쉬는 편안한 밤 되시고,
    새해 복도 많이마니 받으세요 ~
    복된 주일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3.12.31 08:39

    늘 제게 베푸시는 우리 언니의 칭찬과 사랑을 먹고 제가 쑥쑥 자랍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소녀 같으신 우리 언니,
    어제도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해주셔서 얼마나 즐겁던지요.
    다정한 여성방 가족들 많이 만나고 노래도 실컷 부르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어제 넘 행복하게 잘 다녀왔다고 집에 와서도 자랑 많이 했어요.
    우리 언니도 복된 주일 되시어요.
    항상 많이 엄청 대따 감사합니다~~^^

  • 23.12.31 07:08

    폭설에도 멀리 의정부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달항아리님..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미소도 예쁘시고 성격도 짱! 머리도 우아했어요.ㅎㅎ
    광년..처음 들어보는데 표현 좋으네요.ㅎㅎㅎ
    자주 보고 싶은 분입니다.ㅎㅎ

  • 작성자 23.12.31 08:34

    ㅎㅎ 자고 나니 다시 광년이 되었어요.
    어제는 진짜, 얼마나 마음이 푸근하고 행복하던지요.
    그렇게 맛난 음식과 알찬 행사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아름답고 유능하고 따뜻하시기로 자매 같은 샤론 방장님 보라 총무님 체제로 롱런합시다!
    여성휴게실 forever!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