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방사립대 2006년 2월 졸업.</P>
<P>전공: 반도체</P>
<P>국가연구수행(미국 1년) 2007년 9월 귀국.</P>
<P>현재 구직 중. 서류 3승 28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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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 대기업 다 떨어지고 </P>
<P>외국계 장비업체 (AMK, ASMK, Hitachi Hi-Tec) 서류 접수 상태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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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사원수 300명 정도의 반도체 장비업체의 연구소에 최종합격 상태이고</P>
<P>12월 부터 입사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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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택 있구요.. 연봉 퇴직금 포함해서 3000정도..내년에 인상 있을꺼라고 하구요.</P>
<P>왠만하면 주 5일 지키고 8시반 출근에 8~9시 정도까지 일한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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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가요? 다 접고 가도 될까요? 아니면 일단 가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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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세여
좋은데요?ㅡㅡ;
글을 읽어보니 연구소 쪽으로 마음이 기우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