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사만 잘 하고 잘 받아줘도 그 사람 인상 반은 먹고 들어가요. 식당을 예로 들면 저는 식당에 들가면서 보통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가는데 거기서 반갑게 어서오세요~~하면 음식이 나오기전인데도 벌써 식당의 이미지가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반대로 제가 일하는데 손님이 왔을때 어서오세요~하면 네,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가 온다면 그 손님에겐 왠지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진짜 쉬운건데 인사 무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식당,대중교통,이웃간에 등등
첫댓글 상상하던거랑 다른 전개와 결말이네요
한문철인데 사고가 안나네요 ㄷㄷ
저는 보통 누군가 양보해 주실때 서로 보일때는 인사한 후 깜빡이 2단계로 마무리하고,
딱 봤는데 양보해주시는 분이 젊은 분일때는 한번 인사를 하고 앞에 껴서 진입에 성공한뒤에 비상깜빡이를 켠뒤 창문을 열어 팔을 내밀고 엄지척까지 하기도 합니다.
끼어들면 브레이크 잡고 양보해주는 편인데, 너무 어거지로 들이밀면서 끼어들면 살짝 짜증은 나지만 비상등 점멸하면 그나마 기분이 풀어지더라고요.
문제는 노깜박이+무대뽀로 끼어들기 하면서 미안하다는 제스쳐도 없는 인간들...
택시죠 뭐. 읽자마자 생각나네요. 진짜...
딱 잠실에서 저런 상황이었는데 양보해 주었더니 어머니뻘 되시는 분이었는데 이런 양보를 받아보신 적이 별로 없으셨는지 너무나 고마워 하시면서 목례해 주셨습니다.
끼어든 차가 비상등 켜면 자연스레 운전에 좀 여유가 생깁니다. 좋은 운전문화에요.
깜빡이 한번 손짓한번으로 욕이 입밖으로 나오다가 멈추어지는 현상이 있죠..
진짜 아이 c.. 하다가 비상등 한번에 녹아내리는데 오른손 한번 뻗어서 서로 기분 좋은일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맞아요 아이씨..하다가 비상등 켜주면 그래 뭐.. 바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진짜 인사만 잘 하고 잘 받아줘도 그 사람 인상 반은 먹고 들어가요. 식당을 예로 들면 저는 식당에 들가면서 보통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가는데 거기서 반갑게 어서오세요~~하면 음식이 나오기전인데도 벌써 식당의 이미지가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반대로 제가 일하는데 손님이 왔을때 어서오세요~하면 네,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가 온다면 그 손님에겐 왠지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진짜 쉬운건데 인사 무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식당,대중교통,이웃간에 등등
2222 그래서 제가 집앞에 순대국집을 안갑니다 맛있는데..
저도 스쿠터 타면서 좀 잘못하거나 양보해쥬거나 하면 고개숙여서 인사하긴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