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나는 홍콩방 문턱도 못 넘는 쫄보라 잘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그 부분에서 너무 띠용때용 했음....소방대원들이 구조하는 상황에서 음식 음료..? 소방차까지 내려와서 이상 없는거 확인하고 나서면 몰라도 산속에서..? 그리고 다른 조난자 얘기도..ㅋㅋㅋㅋㅋ이런 부분 1도 모르는데도 매우 의아했다,,실제라면 진짜 무섭고 주작이라면 글쓴 사람 대단하닼ㅋㅋㅋ
나는 반대되는 경험인데 십여년전쯤에 새해 1월1일에 제주 올레길을 혼자 갔었어 근데 그날따라 제주에 몇십년만에 폭설이 내린거야 내가 간 코스가 올레2길인가 3길인가인데 시작할때 오름인지 산인지를 타야하는 코스야 아침 8시쯤에 출발하는데 날도 새해첫날인데다가 폭설이 무릎까지 찰정도로 내려가지구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거야 사람은 커녕 산이니까 인기척도 없고 적막하기 그지없는데 눈때문에 나무에 표지끈도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그런데 어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그 눈길을 꼭꼭 밟아가면서 길을 내줬더라 혹시나 눈길에 길잃어버릴까봐 걱정되서 그랬는지 아님 나처럼 외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이었는지 어쨌는지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눈밭에 발자국 내주셨는데 새해아침햇살 받으면서 걸어가는데 너무 의지되고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
근데 산에 낙엽 쓸리는 소리 있잖아 그거 99퍼(백퍼라 썼다가 1퍼는 아닐 수 있으니 수정) 커다란 산짐승이 내는 소리임 나는 직접 봤어 멧돼지.... 진짜 그 싸리 빗자루 커다란 걸로 마당 낙엽 쓰는 소리가 넘 가까이 들려서 보니까 10미터 정도 떨어진 언덕 위에 멧돼지 엉덩이가 딿!!!! 아침이고 사람들도 꽤 많이 지나다녔는데 다들 익숙한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고 나도 멧돼지 엉덩이만 봤으니 그냥 모르는 척 지나왔어 그 뒤론 산에 갈 때 마다 낙엽 쓰는 소리만 들리면 주위를 둘러보게 돼
@8.17겁나 큼!!! 나는 또 산에 가다가 스스슥 소리가 나서 멧돼지 소리인가 싶어서 주변에 두리번 거리다가 고라니도 봤어 고라니는 내 정면으로 막 뛰어오더라고 멧돼지는 뭐 먹느라고 흙에 코 박고 있어서 궁뎅이만 봤는데 고라니는 미쳤는지 나를 정면돌파 할 기세로 내 앞으로 달려오길래 그 자리에서 너무 놀래서 산 떠나가라 비명 질렀어 옆에 지인들이 내 비명 때문에 더 놀래고 결국 고라니가 방향을 틀었지만 덩치가 고라니도 멧돼지 뺨치게 크더라
첫댓글 어우 무섭다...
나 이글+예전에 핫플난 산에 귀신많다는글보고 산 못가잖아...ㅋㅋㅋ쫄보임..
미친 무섭잖아...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205554?svc=cafeapp
예전에 핫플 난 글인데 스크랩 안되서 짤 저장해서 갖고 옴
하여튼 핫플 댓글 함 봐봐 여시들.... 존무ㅠㅠㅠㅠㅠ
아 시발 본문에 있는 댓글캡쳐 보고 울뻔 씨팔@!!!! ㅠㅠㅠㅠㅠㅠ 무사와요..무사와요....
이거 댓글 무서웠던게 다른길로 가볼까?하던 순간부터 이미 홀린거라고..
나도 혼자 산 정상에서 내려오다가 갑자기 깜깜해지는데 진짜 당황하고 울먹거리면서
폰 조명 하나에 의존하면서 겨우 내려왔는데 길이 전혀 안 보여서 못내려올 줄.. 개무서움ㅠㅠㅠ
진짜 산에 있으니까 해가 갑자기 없어져버려;;
아 시발 존나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였으면 그 얼굴이 안돌아갈 때부터, 푹-스스스슥 소리 들릴때부터 오줌쌌다 씨발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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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나는 홍콩방 문턱도 못 넘는 쫄보라 잘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그 부분에서 너무 띠용때용 했음....소방대원들이 구조하는 상황에서 음식 음료..? 소방차까지 내려와서 이상 없는거 확인하고 나서면 몰라도 산속에서..? 그리고 다른 조난자 얘기도..ㅋㅋㅋㅋㅋ이런 부분 1도 모르는데도 매우 의아했다,,실제라면 진짜 무섭고 주작이라면 글쓴 사람 대단하닼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사와요..ㅠㅠㅠ시발 나같으면 벌써 기절했어..
나는 반대되는 경험인데
십여년전쯤에 새해 1월1일에
제주 올레길을 혼자 갔었어
근데 그날따라 제주에 몇십년만에 폭설이 내린거야
내가 간 코스가 올레2길인가 3길인가인데
시작할때 오름인지 산인지를 타야하는 코스야
아침 8시쯤에 출발하는데 날도 새해첫날인데다가
폭설이 무릎까지 찰정도로 내려가지구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거야
사람은 커녕 산이니까 인기척도 없고 적막하기 그지없는데
눈때문에 나무에 표지끈도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그런데 어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그 눈길을 꼭꼭 밟아가면서 길을 내줬더라
혹시나 눈길에 길잃어버릴까봐 걱정되서 그랬는지
아님 나처럼 외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이었는지 어쨌는지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눈밭에 발자국 내주셨는데 새해아침햇살 받으면서
걸어가는데 너무 의지되고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
요즘 홍콩방 안간지 오래됐네 가야지
무ㅓ야 무서워....흥미돋 ㅠㅠ
걍 꿈꾼걸수도.. ㅇㅇ 뇌에서
동물귀가 오래되어서 악귀가 되면 인간으로 둔갑할 수 있데 근데 말을 모르니까 어디서 배운 말만 계속 따라하고 그 외 말은 못한다던데 그거같네
헐 대박... 진짜 말된다
헐 소름!!!??,#;#,~,~*#**#;~&÷*×*÷~,~,~*#*#
진짜 내 최애괴담 넘 재밌어 !!!
구미호일걸??? 구미호는 원래 다리 절고 다닌댔어 ㅋㅋㅋㅋ 그래서 발 소리 이상한겨….
그래서 발소리 내고 다니기위해서 도토리 떨어트리고 다닌대
아마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지 <- 이 순간부터 홀린걸듯,,,,
헐 여시.. 나 닭살돋았어... 소름.. 너무 무서워..
미친 개무서워
근데 산에 낙엽 쓸리는 소리 있잖아 그거 99퍼(백퍼라 썼다가 1퍼는 아닐 수 있으니 수정) 커다란 산짐승이 내는 소리임 나는 직접 봤어 멧돼지.... 진짜 그 싸리 빗자루 커다란 걸로 마당 낙엽 쓰는 소리가 넘 가까이 들려서 보니까 10미터 정도 떨어진 언덕 위에 멧돼지 엉덩이가 딿!!!! 아침이고 사람들도 꽤 많이 지나다녔는데 다들 익숙한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고 나도 멧돼지 엉덩이만 봤으니 그냥 모르는 척 지나왔어 그 뒤론 산에 갈 때 마다 낙엽 쓰는 소리만 들리면 주위를 둘러보게 돼
헐멧돼지ㅋㅋㅋ나 요즘 산다니는데 멧돼지 만날까봐 두려움… 멧돼지 궁둥이 커다래??
@8.17 겁나 큼!!! 나는 또 산에 가다가 스스슥 소리가 나서 멧돼지 소리인가 싶어서 주변에 두리번 거리다가 고라니도 봤어
고라니는 내 정면으로 막 뛰어오더라고 멧돼지는 뭐 먹느라고 흙에 코 박고 있어서 궁뎅이만 봤는데 고라니는 미쳤는지 나를 정면돌파 할 기세로 내 앞으로 달려오길래 그 자리에서 너무 놀래서 산 떠나가라 비명 질렀어 옆에 지인들이 내 비명 때문에 더 놀래고 결국 고라니가 방향을 틀었지만 덩치가 고라니도 멧돼지 뺨치게 크더라
여시 말하는게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멧돼지 궁둥이 겁나 커다란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보면 기겁하겟지?ㅜ 궁둥이 사진을 찍엇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꿉이..고라니도 엄청 크다고 들엇는데 진짜구나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