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듀스의 <여름안에서> 느낌나는 <그 여름을 틀어줘>가 더 좋은듯 했는데 듣다보니 <다시 여기 바닷가>가 더 귀에 맴도네요. ^^
박문치 노래들은 그냥 90년대 노래 흉내내는 느낌이라면
확실히 <다시 여기 바닷가>는 그 시대 때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그때 그 감성이 나는듯 합니다.
비의 <신난다>는 아무리 들어봐도 별로 인것 같습니다. (제발 좀 프로듀스에 손 좀 땠으면...)
<두리쥬와>는 노래방에서 부르면 참 신날듯... ^^;
사실 저는 자칭 무도빠였지만(물론 마지막에는 거의 의리로 보긴했었지만...) 그동안 놀면 뭐하니 잘 안봤었는데 이번 싹스리 시리즈는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싹스리 한 팀 밖에 없으니 무도 가요제에 비해서 노래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처지기는 하는듯 합니다.
오늘 에피소드를 보다보니 제작비 마련하려고 노골적으로 간접 광고를 하는 것보니 지상파 방송사가 위기는 위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래도 요즘 예능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서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봐도 거의 클립으로 영상을 보는 수준...) 아직까지 김태호PD에 대한 기대감은 남아있는듯 합니다.
여담으로 한때 나영석 PD 와 김태호 PD 많이 비교했었는데 나영석 PD는 참 비슷비슷한 아이템으로 잘도 우려먹는듯 합니다.
그런데도 매번 중타 이상치니 그것도 능력인듯 합니다.
(나영석PD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매력있는 캐릭터들을 눈여겨 봤다가 자기 프로그램에 잘 가져다 쓰더군요.)
암튼 둘이 많이 비교했었는데 나PD는 KBS 퇴사하고 한 해 연봉이 10억 가까이 된다고 하니 김태호 PD는 어떤 기분일지...
첫댓글 나영석 피디는 성과금으로 수십억 받았다죠 ... 김태호 피디는 무도 한창일때 과장급 월급이라 했었으니 둘의 수입차이는 어마어마할듯 합니다 ... 그나저나 나피디 새예능 여름방학이 표절논란이 있더군요
뭐 나PD 예능 포맷에 뭐 새로울게 있나요...
그래도 MBC에서 김태호가 가지는 위상이 연간 수익과 적자의 몇십프로 정도를 좌지우지하는 인물이라 월급만 받고 다니지는 않답니다^^ 아내분이 하는 미용실들은 청담동에서 제일 잘나가는 레벨에 속하고.. 부유한 편이죠.
전 이 노래보다 그 여름을 틀어줘란 노래가 좋았는데 그건 탈락했나보네요
더블 타이틀입니다.
다음주에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 나오고 그 다음주에 멤버 솔로곡들 나온다더군요.
근대좀 비 목소리가 안들리지 않나요 음원에;;
너무안들려요ㅠ 공기를너무섞는서탈이라..이런노랜 가사가잘들려야하는디
저는 스타일상 김태호스타일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현재는 나영석이 더 보여준게 많다고 봐야죠. 무도 끝나고 김태호가 놀뭐하고 같이펀딩 두가지를 동시 진행시켰는데 유재석과 같이하는 놀뭐는 이제 궤도에 오른 반면 같이펀딩은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시즌1이 끝났죠. 나름 노홍철에 장도연, 유인나등 투입했고 엠비씨에서도 일요일 저녁시간대로 편성해줬는데 결과는 좋은편이 아니었죠. 나영석은 그 신혼일기랑 숲속의 작은집인가.. 그거만 좀 망했을뿐 나머지는 다 성공시켰고.. 알쓸신잡, 꽃할배, 삼시세끼 모두 다른 멤버들을 데리고 성공시켰으니(겹치는건 이서진만 겹치나요.).. 패턴이 비슷하다 해도 어쨌든 성공시키는 능력은 인정해줘야죠. 김태호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유재석과 함께 쭉 가는것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유재석없이 성공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음악예능 연출은 남다른거 같아서 그쪽으로 한번 다른걸 시도해봐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뭐 알아서 하겠죠. 암튼 음원들으니 노래는 좋더라구요. 지금 각종 차트 실시간 1위던데 한동안 많이 나오겠어요.
공감합니다. 그런데 패턴 이야기하면 김태호 PD가 더 할말이 없죠. 이건 완벽히 무한도전 가요제 콘셉트니까요. 반면 나영석은 이른바 예능계에서 지난 8년간 나영석 유니버스라는 왕국을 건설했구요.
나영석 프로그램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 이전 편 상관없이 봐도 되니까요... 김태호 예능은 연속성을 요하는 편이죠.
개인적으로 나영석 피디는 tvn 옮기고 시즌제가 가능했다는 점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김태호 피디는 아무래도 박수 칠 때 떠날 수가 없다보니...생각해보면 무한도전 시즌제로 레슬링 가요제 복싱 카레이싱 토토가 이런 거 했다고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하죠 사실. 그냥 둘 다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어요 ㅎㅎ
나영석은 뭘 계속 새로 만들긴 하는데 똑같은 걸 제목만 바꾸는 것 같은...ㅎㅎ 근데 뭐 김태호도 초반에 좀 다르게 가나 싶었지만 결국 무한도전 속편하고 있는 중이죠.ㅎㅎ
사실상 유재석의 무한도전이죠 ^^;;
나영석과 김태호 각각 자신만의 스타일과 메시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비교같은 걸 떠나 일단 타이틀 곡은 무도 가요제까지 통틀어 역대급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듣다보면 눈물날 것 같은....
저는 무도 가요제 최고곡은 <말하는대로>, 이런류의 노래는 <냉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냉면보다는 이번 노래가 더 좋구요 ^^;
김태호pd 도 돈많이 벌었더라고요. 한남더힐 살아요 ㅎㅎㅎ
이효리가 만든 곡을 너무 대놓고 밀어준 느낌이라 좀 별로더라구요
제 기준에도 다시 여름 바닷가란 노랜 별로였고 전 비룡의 신난다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 블라인드 테스트도 1위 , 시청자 투표에서도 1위한 곡을 대놓고 밀어줬다고 말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사또밥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인데 블라인드 테스트가 너무 조작한것처럼 어색하더라구요;;
다들 목소리가 시원시원하지 않아서 좀 답답하긴 하네요ㅎ 가이드버전은 진짜 좋던데. 그래도 뭔가 신나는 노랜데 예전 생각나고 괜시리 찡하고 ㅜㅜ 티비 전혀 안보는데 토욜엔 놀면 뭐하니 꼭 틀어놓고 있습니다
저도 무도빠인데도 불구하고 놀면뭐하니는 띄엄띄엄 보다가 싹쓰리는 본방 사수 중입니다 ㅎㅎ
노래는 멜로디는 정말 좋은데 확실한 보컬이 없으니 보컬의 시원함은 떨어지는데 곡이 워낙 좋다보니 계속 들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듀리주와가 기대되네요 ㅎㅎㅎ
비는 신난다 계속 미는거 보면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생각은 듭니다,
나영석꺼가 다 비슷비슷한가요??
하나의 포맷이 정해지면 시즌별로 비슷할 뿐이지
삼시세끼 강식당 알쓸신잡 각각 다 매력이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해요,
약간 여성용 예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여자들한테 더 잘먹히게 만드는느낌
저같이 신난다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취향이 있는거지 왜 정신 못차리셨다는건지 ?? 그리고 비가 하기엔 신난다가 맞는거 같구요. 전 신난다 나오면 히트할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한번 보시죠.
@사또밥 헐... 그렇군요..
사람마다 취향은 참 다르구나 느낍니다
나영석꺼는 비슷비슷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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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효리 부부가 만들어서 밀어주는 느낌도 좀 듭니다, 블라인드라면서 유재석이 인트로만 듣고 갑자기 너무 좋다고 계속 극착하던것도 어색했고.
저도 그 여름을 틀어줘가 훨씬 좋은것 같더군요, 다시 여기 바닷가는 기억에 안남는 기분.
김태호PD는 무도 초반에 노래로 치면 번안곡 수준으로 표절을 했었고, 심지어 어거지 논리로 인정조차 안 하는데, 실적으로 보나 직업 윤리로 보나 현재 나영석PD와 비교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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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천재천재 하는데..진심 이해가 안갑니다..
나영석 작년 cj e&m 연간보고서 보니 33억인가 받았던거 같던데요. 임원 다 포함해도 탑5안에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편... 이효리, 비 잘 모르던 어린아이들이 일단 무지하게 좋아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