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쓰레기혼 소각처리장

[유세베이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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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스물일곱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ἐάν [ĕan] 에안 으로 그 뜻은 '만일~이라면' '마8:2' '막9:45' ㅡ2ㅡ 입니다. 

 ※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뜻관주로 주신 두번째 말씀 마가복음 부문을 함께 살펴보시면,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 음)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 음)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막9:43~49) 입니다. 

 ※ 세번의 '만일 범죄케 하거든"과 사이의 두절은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부문 의문?들을 먼저 살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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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없 음)에 대하여”

 원래 성경의 정통(모세,여호수아~사도요한등 성령께 직접 영감을 받아 기록한 대필자)원본은 없고 2,3세기의 필사 사본들을 보면 장절 구분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대문자로 쓰여져 있었고 띄어쓰기도 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맨처음 장절 구분을 해놓은 스테파노스 성경은 성경 사본 중에서도 얼마간 신빙성에 논쟁이 있는 사본들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좀 더 중요하고 신빙성이 있는 그 이전의 사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견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과 비교해보니 어떤“절”이 후대의 어떤 이유에서 삽입된 것인지를 판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결국 연구결과물을 통해서(문자체나, 여러 가지 사본들을 이용한 비교)“절”이 후대의 사본이라는 것이 판명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구분한 성경의“절”표시는 지우지 않았지만 헬라어 성경을 보시면 밑에다가 없어진 구절이 무엇인가를 적어놓고 “없음”이라고 표시해 준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더욱 가치 있고 더욱 신빙성 있는 자료를 통해서 후대삽입이 판명되어 빠지게 된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 성경의 장절구분

 원래 성경에는 장절의 구분이 없었다고 합니다.

1. AD 1228년 영국의 성경학자출신 성공회(영국국교)주교 스테반 랭톤에 의해 장이 구분

2. 구약은 AD 1448년에 나단에 의해 절이 구분

3. 신약은 AD 1551년에 프랑스 인쇄출판업자 스테파누스에 의해 절이 구분, AD 1560년 제네바에서 신구약이 장절이 구분된 형태로 스테판성경이 출판 됨

※ 신ㆍ구약 구분

 성경의 구약과 신약이라는 명칭도 신약이 거의 형성된 2세기 말에서부터 불린 것으로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사이에 맺어진 두 큰 언약인 모세의 언약(출24:8)과 새 언약(눅22:20)에 각각 입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구약과 신약은 시간적으로 전자는 그리스도께서 육체가운데 세상에 오시기 전(주전), 후자는 오신 후의 기록(주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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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주신 성경말씀의 본문은,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5) 입니다.

 44,46절. (없음) 부문에 대하여 흠정역에서는 똑같은 말씀으로 반복하여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 느니라" 말씀이 있답니다" 

※ 먼저 말씀의 배경은 우리 주께서 무리중에서 따로 열두제자를 부르시고 "제자중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여야 하고,

 한 어린아이를 가운데 세워 안으시고, "순전함으로 나오는 어린아이(믿는소자)를 영접함이 나를 영접함이요.

 또한 아무라도 "주의 이름으로 일하려는 자를 막지 말라"는 교훈을 먼저 주시고 나서 입니다. 

 이는 지옥교훈(기록부문11회)이 특히 말씀을 맡은자 '가르치는 자들에게 더욱 적용(듣고자 하는 소자들을 무시하거나 임의나 이익재료로하지 말아야)됨'을 말씀하십니다.

< 이는 현대 종교기독교가 바벨론의 종교사제 서열을 따라 혼 매매권을 사람들의 교육과 안수로 서품을 시행하고 순종을 요구하는, 

 종교player(프로그램진행자)교육,배출하는 "그들의 세상종교세력의신 부흥(바벨론의 재 영화=Revlval)을 좇는 가치기준"과는 정반대의 말씀입니다.

※ 다음 본문으로 말씀하신 지옥에 관하여 입니다. 

 성경은 육신에 살고 있는 이땅 산자와 죽어서 육신을 떠난자의 처소를 구분하여 음부(히. 스올/ 헬.하데스)에 있는 자로 구분합니다.(시16:10; 사14:9; 겔31:16; 눅16:23, 마10:28, 구약 31회, 신약 23회 등) 

 ※ 그런데 주께서 눅16:19~31절로 말씀하시는 말씀에 내세에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전하시는 '몸이 병들어 헌데가 있고 구걸로 연명하다 죽은 거지 나사로의 곳' 낙원이 있고,

 또한 큰 구렁(끝이 보이지 않은 깊음, 무저갱)을 사이두고,

 흔히 사람들이 지옥(영원한 불, 영원한 멸망, 바깥 어두운 곳, 불 호수, 게헨나, 타르타로스, 무저갱 등)으로 말하는 '날마다 부자로 세상연락들을 즐기기를 추구하다 죽어서간 부자의 곳' '불꽃가운데 고민하는 음부'가 있습니다.  

 ※ 더욱하여 성경은 음부(지옥)을 지키는 천사를 אֲבַדּוֹן [아바돈] '파멸' , '음부'의 '아볼루온'Ἀβαδδών, ὁ '파괴자'로 까지도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 ☞멸망(욥26:6, 28:22, 시88:11), 아바돈, 죽음의 자리(잠15:11, 27:20).아바돈(계9:11).등 >

 외에도 '영원한 모욕과 수치'(단12:2), '영원한 불속'(마25:41), '영원히 멸망'(살후1:7~9)(유13), '영원한 불과 유황연기 구덩이'(계14:9~11), '영원 밤낮 무궁한 괴롭힘'(계20:10), '성밖'(계22:15)등등 비유와 성경의 전체맥락에서도 지옥의 존재와 형벌을 분명하게 확증하고 있습니다.

● 성경 "말씀의 증거가 이리한데도" 최근 항간(온라인 블로그나 카페, 유튜브등)에는 오히려 하나님을 변호하듯 미혹하되, '하나님은 지옥을 두고 사람을 영원히 형벌할만큼 그렇게 잔인한 분이 아니다 '등으로 여러 성경구절을 비틀어 대입하여 "지옥과 형벌들이 없다?"는 거짓교사의 거짓된 주장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들은 또한 그런 미혹들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옥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자신들의 생활쓰레기를 불태워 처리함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폐기물쓰레기로 버려 처리하듯이,  

 지옥에 대하여 힌놈(의 아들)골짜기 '게헨나로 이방신상에게바친 제물처리(짐승이나 인신제사후 불태우는 소각)장을 비유단어로 말씀합니다.

(왕하23:13~14, 렘19:6, 마5:22,약3:6, 마29:30,등) 

 곧 모두를 위한 =당연 의로우신 '쓰레기혼 소각'처리장="지옥"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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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오늘 말씀은 세단계로 손=>발=>눈,(43=45=47) 세단계로 교훈을 주십니다.  

1. 영적(말씀교훈적)으로 보면, 손은 '일' '선행이나' '구제' 혹은 반대의미로는 보응 심판등을 의미하여, 

 손이 범죄한다는 것은 외식하는 거짓선행이나 구제등등을 말씀한다 하겠습니다. 

 이는 말씀(복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가 사람들을 자기에게 이끌기위하여 거짓선행(손)외식으로 사람을 모으는 종교player로의 길로 행하려는 것을 경계하고 더하여 그44들에게 있게 될 지옥심판 더한형벌을 말씀합니다.

2. 또한 범죄하는 발은 자기말을 들을 자(종교기독인)를 찾아다니는 발을 말합니다.

 이는 외식하는 서기관 바리세인들(종교player)에게 주께서 외치신 바(마23:13~39, 묵상요)로 그부문 절에도(마23:14) '없 음'이 있습니다.

3. 범죄하는 눈은 이(안목의 정욕)를 위하여 사람들을 바라보고 살피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자신의 입으로 가르치는 말을 들으려고 모인사람(교인)들이, 이익(利益)재료로 보여지는 눈의 범죄"를 말씀합니다.   

 그리고 보니 막9:44,46 마23:14 절의 '없 음' 부문에 흠정역의 기록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 느니라"이 문맥상 맞을듯 싶습니다. 

 ※ 지금 우리나라는 쓰레기분리처리와 소각시설이 구분되어 보기 힘들지만 과거 야적쓰레기장(게헨나)들을 보면 쓰레기와 죽은동물의 시체가 섞여 붙타고 썩으면서 구더기와 기타 그곳으로 기생하는 온갖 유해충(벌레)들이 분해일들을 합니다. 

 이와같이 "지옥에도 쓰레기혼들을 분해 처리하는 각종 벌레들이 함께 들끓고 있음"을 말씀하심이겠습니다.     아멘. 

 ※ 우리각인 여의한 시간을 따라 찾아 읽고 묵상하실 관주장절은  [아바돈] '파멸' , '음부'의 '아볼루온'Ἀβαδδών, ὁ '파괴자'의 어원, 

 אָבַד [아바드] '길을 잃다', '방황하다', '~을 잃다'의 관련절입니다.

☞망하다(출10:7, 욥4:7, 렘48:46), 죽게 되다(민17:12, 욥31:19, 잠31:6), 멸망하다(민21: 29, 왕하9:8, 암1:8), 멸하다(민21:30, 렘15:7, 습2:5), 쇠잔하다(욥30:2), 없어지다(사29: 14, 렘48:36, 겔7:26), 죽다(에4:16, 미4:9, 사 57: 1), 소멸하다(시146:4), 끊어지다(렘7:28, 25:10, 애3:18, 잠10:28), 도망하다(렘25:35, 암2:14), 멸망당하다(렘40:15, 사37:19), 파괴되다(암3:15), 파멸하다(신28:20, 민33:52, 렘1:10), 진멸하다(신28:22, 에3:9, 겔25:16), 멸하다(수23:13, 사26:14), 멸절하다(민24:19, 미5:10), 패망하다(잠11:10, 시92:9, 잠21:28), 잃다(신22:3, 삼상9:20, 전3:6), 실망하다(시 9:18), 낙심하다(렘4:9), 방랑하다(신26:5), 진멸함을 당하다(에7:4), 무너지게 하다(전 9:18), 멸절시키다(레23:30, 신28:51), 끊다 (욥14:19), 잃어버리다(렘50:6, 겔34:4,16), 무너뜨리다(렘31:28).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하세! 할렐루야!        샬롬

[(一麥.)]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감사합니다. 샬롬

[하늘바라기]

💖사랑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좋은 향기로 좋은 인연 이어가는 날 되시기 기원 합니다.💖

[유세베이아]

감사합니다. 살롬

[별이야 운영자]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