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6월04일~06월06일 2박3일 좋은산악회 45인승 버스2대 80명 승차. 홍도(운무로 해상관광포기하고, 등산함.) 흑산도(칠락산산행하고 하루숙박.) 가거도(당일 회룡산 원점회귀산행하고,다음날 독실산 산행) 특히, 직장동료 7명을 만나 함께 행동함.
06월04일 밤12시에 사당역 1번출구에서 45인승 버스 2대로 목포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05시10분에 도착 아침식사와 휴식을 하며 07시50분 출발 홍도행 유토피아(34,700원 1층의자 40번 좌석)에 승선 10시23분 홍도에 도착. 대한장 모텔에서 점심식사후 11시05분에 산행시작 13시55분에 산행을 마치고
15시 남해퀸(7500원) 여객선으로 흑산도 15시55분 도착. 관광모텔에 여장을 풀고 16시에 산행시작 19시02분 산행완료. 흑산도 요한수산(전남 신안군 흑산면 예리 176-16 017-645-3625, 061-275-9202)에 산행전 예약한 홍어(22만원)+홍어탕식사(10만원)+전복(5만원)으로 흑산도 홍어요리를 즐김. 관광모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06월05일 식사후 07시에 흑산도 해안일주 도로관광을 시작해 08시30분에 마침. 10시10분 출발할 뉴-골드스타(20,500원)가 연착해 10시27분에 출항 (2층의자 329좌석) 13시에 가거도항에 도착 동구횟집에 방2개에 여장을 품. 14시에 해상관광을 시작해 15시40분에 마치고 16시부터 대리1구에서 시작 회룡산 원점회귀 산행을 18시16분쯤 끝냄. 저녁식사 후 광어 우럭으로 광란의 소주파티를 시작 12시가 지나 골아떨어짐. 06월 06일 아침 06시에 기상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직장동료1명과 함께 셋갓재부터 독실산 산행을 시작 10시44분에 산행을 마치고 점심식사와 배낭을 정리하고 13시 목포가는 남해스타(43,500원,1층의자 127좌석) 승선해 17시40분 목포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18시에 45인승 관광버스로 갈아 타 서울로 22시40분 양재역에 도착 집으로 옴.
1구간: 홍도-숨골재-347봉-361깃대봉-352봉-홍도2구 석촌 조망대에서 되돌아옴. 도상거리 9.8km 소요시간: 2시간50분 날씨: 운무낌 시야가 안좋음.
2구간: 흑산도-대목-129봉-251칠락산-272봉-228봉-277봉-진리 면사무소 하산. 도상거리 6.8km 소요시간 3시간02분 날씨:가시거리 좋고, 화장하고 맑음.
3구간: 가거항-266봉(해뜰목 갈림길)-387봉-셋갓재-회룡산-쓰레기소각장. 도상거리 6.1km 소요시간 2시간16분 날씨: 화장하고 맑음.
4구간: 셋갓재-387봉-445봉-505봉-독실산-519봉-467봉-신선봉-211봉 전망대-항리마을-대리마을. 도상거리 15km 소요시간 4시간 30분 날씨: 바람이 불고 가시거리 좋음.
가거도 종주-1.gtm
가거도 항과 265 회룡산(국토정보 지리원에 265로 표기, 회룡산 정상석에는 282로 적혀있다 GPS는 289로 나타남?)
돛단바위
돛단바위
성근여와 104봉 능선
성근녀 앞 낚시 포인트
104봉
2구 항리마을과 독실산 조망
211봉 전망대 조망
목포 지방해양수산청 흑산도 향로표지관리소와 등대
흑산 검은여 오동여 조망
등대와 467봉 조망
망향바위?
굴섬과 군 초소
똥개
똥개와 해수욕장
가거도항 1구 대리와 셋갓재 회룡산 조망
1구대리와 회룡산 조망
달뜬목에서 바라 본 해뜰목 조망
348봉에서 바라본 387봉과 독실산 능선 조망
가거도 항과 1구대리 조망
지나온 348봉과 달뜬목 조망
제2벙커 시설물
회룡산 클로즈업
셋갓재와 회룡산
회룡산가는 능선에서 바라 본 독실산 능선
셋갓재와 387봉 능선
회룡산에서 바라 본 1구대리와 가거도 항
회룡산 표지판과 1구대리 조망
1구대리와 가거도 항
회룡산 능선 길
독실산가는 능선 길과 임도 길
지나온 387봉과 셋갓재 회룡산
가야할 독실산 능선
독실산가는 임도길과 능선 조망
독실산가는 능선에서 바라 본 동쪽방향 해안선 운무
445봉 능선에서 바라본 지나온 387봉 회룡산과 임도길 전봇대
가거도는 곰취 군락지다.
정상 밑 군초소까지 차가 올라올수 있는곳이다. 정상표지석 고도가 잘못 표기된 것 같다. GPS고도와 지리원표시도 571봉으로
332 신선봉에서 바라 본 독실산 조망
신선봉 촬영
신선봉에서 바라 본 독실산
2구 항리마을과 123봉과 104봉 성근여 조망
2구 항리마을과 도로 조망
2구 항리마을과 123봉 능선
2구 항리마을에서 바라 본 독실산 조망
123봉에서 바라 본 2구 항리마을과 독실산
첫댓글 최근의 따근따근한 가거도의 현황 사진을 보니 감개가 무량...간 있었던곳...)
제가 만 18년전인 93년에 현지에 몇
방파제가 시작되는 봉우리가 장군바위라 불렀는데...
당시는 배가 홀수날 새벽 6시에 대흑산도에서 새마을호가 4시간 30분 소요.
파랑주의보로 결항되어도 항상 홀수날...(머리 나쁜 사람은 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