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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거짓게임(Crying out wine and selling vinegar)
날기새 추천 0 조회 2 11.09.05 22: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여러분, 우리가 보통 가장 신선하고, 깨끗해야 할 직업군을 뽑는다면 어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만일 우리가 선택한 가장 깨끗하고, 신선해야 할 곳이라고 믿고 뽑었던 그 곳에서 각종  거짓과 위선으로 더럽고 추잡함으로 범벅이 된것을 보았다면,  잘못 뽑은 나의 잘못이라고 자책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심한 분보를 느끼겠습니까? 

"양의 가죽(탈)을 쓴 이리" 라는 말 들어 보셨습니까?   무슨뜻입니까?

이리가 양의 가죽으로 자신의 모습을 가렸다고, 결코 양이 될수 없음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얘들도 다 아는 말입니다. 물론 자신의 참 모습을 가렸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착각을 초래하고 다른 사람을 속여 양 처럼 보일수 있고 행세도 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리가 양의 가죽을 쓰고 평생을 살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만은 않을 뿐 더러 이리에게는 이리의 본성이 있기 때문 입니다. .

어?든 이 이리는 자의 반(자기가 스스로 고백함), 타의 반(주변에서 이리라는 것을 알아차림)으로 양의 가죽이 벗기울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그 후에 일어났습니다 . 양의 가죽을 오래 쓰고 양의 행세를 하며 있다보니 양의 가죽이 벗겨진 자신이 이리임에도,  마치 양이 되어 버린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나는 이리지만, 오랫동안 양의 가죽을 쓰고 있었으니 이제는 양으로 보아달라는 얘기입니다.

덧붙여, 양의 가죽을 쓰고 있는 동안 양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이런 이리가 있을까요?

돈없고, 힘없는 우리들을 우롱하는 얼마나 우스운 코메디같은 얘기 입니까?

그런데 이 얘기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나라, 그것도 중심부인 서울에서 전개되고 있는것 알고 있으십니까? 그러면서도 이 이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면서, 자기는 결코 이리가 아니라고 아직도 우기고 있습니다.

이런 이리에게는 몽둥이가 약인것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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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6 11:53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08 20:56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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