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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호남정맥 21차 : 한재 - 백운산 - 매봉 - 갈미봉 - 쫓비산 - 토끼재
감악산 추천 0 조회 330 16.01.12 15: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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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2 16:10

    첫댓글 한번 더 가셔야하네...그래도 미리 완주 축하 드립니다. 백운산 조망이 끝내주지요. 내가 갔을때는 비구름만...ㅠㅠ

  • 작성자 16.01.12 17:15

    네, 이제 1구간 남았네요, 지긋하게 길더군요, 호남정맥....

  • 16.01.12 17:22

    @감악산 원래 젤루 길어요~

  • 16.01.12 16:52

    한재를 한 번 가야 하는데,덕분에 ~~~준비를 잘하고 갑니다.그리고 이리 조망을 하면서도,산행기를 잘 쓰신다는 것이 ~~참 대단하십니다.무탈하게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1.12 17:16

    한재는 억불지맥하러 가실껀가요?
    이날 날씨가 좋아서 그래도 조망이 좋았네요....

  • 16.01.12 17:49

    @감악산 2월에 의사회에서는 백운산에 명산으로 가고요,저는 가는 길에 기왕이면 어프로치로 다 같이~~한재에서 올라서 백운산을 들러서 , 하산 길로 억불산을 보고,억불지맥으로 가보려고요~~~

  • 16.01.12 17:59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여ㅎ
    덕분으로 오래 전 백운산 상봉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하동 땅 금오산도 조만간 가봐야 할터인데..잘 봤슴다

  • 작성자 16.01.14 09:28

    네, 어느사이에 종점이 앞에 다가왔네요, 하지만 아직 다른 정맥들도 많이 남아 있으니, 까마득합니다....ㅎ

  • 16.01.12 20:10

    형님 사진보면 풍경과 모델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빨리 끝내고 저랑 수도지맥 같이 하시죠.
    주중에 되지 않나요?

  • 작성자 16.01.14 09:30

    수도지맥은 언제부터 시작할껀데요? 수도지맥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주중이라도 시간을 낼 수 있을 때가 있고 전혀 못낼 때도 있어서....

  • 16.01.14 13:27

    @감악산 일단 호남 끝내시고...

  • 16.01.15 11:46

    주말 수도지맥 저도 용의 있슴다.

  • 16.01.12 21:26

    벌써 끝이 다가옵니다
    덕분에 호남정맥 풍광들 보게 됩니다
    두분이서 같이 걸으셨으니 기쁨이
    두배로 크겠네요
    미리 무사완주 감축 드립니다
    늘 안산 즐산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산행기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6.01.14 09:31

    장골님, 오랜만이네요, 얼굴 좀 보고 싶은데,
    호남끝나면 낙남 들어가려구요....

  • 16.01.12 21:36

    미리 축하드려요 ^ ^

  • 작성자 16.01.14 09:32

    미리 축하하면 안되는데, 호남 끝나는 날 와서 축하해줘야지,
    뭐 맛있는 거라도 사주면서....ㅎㅎ

  • 16.01.13 09:19

    드디어 한 구간 남았네요...마지막 구간에서 요기서 사진한번 찍으세요

  • 작성자 16.01.14 09:33

    튀어나온 암릉이 멋있네요,
    마지막 구간에 있나보죠,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찾게되면 수객님과 같은 포즈로 사진 한방 박겠습니다....

  • 16.01.13 10:33

    와우짱 날씨는 춥지만 파란하늘과 시원한 조망속에 광양 백운산을 오르셨으니 이제 호남정맥의 끝이 얼마 안남았습니다.하하
    올겨울 눈이 별로 내리지않아 정맥산행하는데 조금 덜 힘들었던것 같기도 한데?? ㅎ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6.01.14 09:35

    네, 올겨울에는 눈이 많이 안내려 남쪽에서는 눈구경을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1구간 남았는데, 끝내고 낙남정맥 들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16.01.14 10:46

    한구간 남았군요. 멋있는 바위는 마지막 산에 가면 누구나 찾지요. 저는 대간과 정맥 대부분을 이경훈님의 산이좋은사람들과 함께 하였지요.
    28인승 버스에, 회비 5만원(그당시는 거금), 잦은 찬조금 등등으로 그 지방의 토속음식점을 찾는 등, 럭셔리?하게 하였지요.
    거기서 산시조님, 산정무한님, 주유천하님 등과 함께 하기도 하구요. 두분이 붉은 원숭이 해에 안산, 즐산 하시길.....

  • 작성자 16.01.14 11:29

    그때 나는 오케이 사다리 에서 잡산들 가고 있을 때였지요,
    주유천하님이 안보여 물어보니 술꾼이 그러더라구요 요새 대간, 정맥 하고 있다고,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나고 나니 대간, 정맥도 더 늙기 전에 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여 지금 하고 있는데,
    대간,정맥을 하니까 한국의 산흐름을 대충은 알겠더라구요.
    수영님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16.01.18 23:30

    이제 한 구간 남으시고. . . 그 긴 호남도 이제 막바지네요. . . 형수님과 그 긴 여정 소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1.19 11:38

    아마 이번주 토요일 마지막 구간 갈 듯싶네요, 귀국해서 별일만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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