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원료인데 효과를 믿을 수 있을까요?
파나쿠어는 <오스트리아>산이어서 어쩐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약에 대해서는 무지해서 그런지,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다니까 좀 믿음이 떨어집니다.
과연 파나쿠어 만큼 효과를 보일 수 있을까.... 이 분야에 지식이 많은 분께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옴니큐어로 샀는데 걱정이네요.
펜벤다졸함량만 봤네요. 통에 든건 다른성분이 섞인것도있던데... 글쿠 이것도 제약회사에서 제조하고 품질관리우수업체라고되있는데 ....
중국산 의약품도 많이 있습니다. 그치만 효과나 성분이 동일해야 한국으로 수입가능하며 허가받을때 자료 제출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드셔요. 물론 중국산 원료 아닌게 있음 그걸 쓰면 좋겠지만.
첫댓글 옴니큐어로 샀는데 걱정이네요.
펜벤다졸함량만 봤네요. 통에 든건 다른성분이 섞인것도있던데... 글쿠 이것도 제약회사에서 제조하고 품질관리우수업체라고되있는데 ....
중국산 의약품도 많이 있습니다. 그치만 효과나 성분이 동일해야 한국으로 수입가능하며 허가받을때 자료 제출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드셔요.
물론 중국산 원료 아닌게 있음 그걸 쓰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