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나눔활동의 장
한국SGI 대전권(권장 송영진)은 대덕구청에서 주최하는 '중리행복 벼룩시장'
(지난9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주부권 최대 재활용품 나눔장터)에 참여해 물품을 판매했다.
이날 참여한 대전권은 회원들이 기부하나 물품을 판매하며 즐겁게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SGI 대전권이 지난달 12일 벼룩시장에 참여해 행복나눔을 실천했다.
황인순 총합권부인부장은 "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회우도 찾아와 교류하는 장이 됐다.
4부 모두 행복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금액 중
일부는 재활용 활성화에 사용하고 불우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새벗, 가족과 '진정한 행복' 공감 나눈다
전국을 뜨거운 감동과 희망으로 물들일 한국SGI(이사장 김인수)의 가을 대축제 '행복드림지부총회'가
지난 11월 11월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각 문화회관과 지역, 지부 회관에서 개최한다.
11월 18일 총본부 완성을 향해 한해동안 쉼 없는 황금의 역사를 구축해 온 한국SGI는
이번 총회가 그간의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벗과 미입회 가족들이 함께 진정한 행복의 길을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3년! 총마무리를 스승과 함께 대승리로!' 장식하고
희망찬 2014년 새로운 세계광포의 출발을 맞이하기 위한 이번 총회의 포인트는
'대좌담회 완승을 향한 대화의 축제'다. 지부에서는 이번 총회가 행사 당일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2013 대좌담회운동'의 총마무리가 될 12월 좌담회의 대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스로 정한 한사람 한사람'과 착실한 진심의 대화를 통해 참석하는 축제의 장으로 한다.
"함께해서 즐거워요!" 행복 나누는 즐거움 실천
한국SGI 문수권(권장 이용섭) 4부 회원이 지난 8월 19일과 25일 두번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 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천했다.
19세이상 65세 이하의 4부 회원 40여명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이용섭 권장은 "100명 이상의 많은 회원님이 참여하셨지만, 문진 중 건강과 체질상의 이유로 헌혈할 수 없다고 해서
많이 아쉬워 하셨다. 헌혈 인구가 줄고 혈액 수급이 월활하지 못한 상황에 타인의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헌혈 운동에 문수권이 참여해 뜻깊다"고 말했다.
한국SGI광주방면 행복드림봉사단(단장 김수언)이 지난 8월 31일, 9월1일 이틀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집수리와 의료봉사를 펼쳤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분춘수 남구의회 의장은 "소외되고 열악찬 처지에 놓인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가 아픈곳을 어루만지며 행복을 드리는 봉사 릴레이를
남구에서 계속해서 펼쳐가겠다"며 봉사를 실천하는 행복드림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수언 단장은 "행복드림봉사단은 지난 4월에 발대식을 열고 꾸준히 봉사에 임해왔다. 타인을 위해 광주방면 장년부가
마음과 힘을 모아 봉사에 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SGI도봉권 나눔이웃행사
한국SGI 도봉권 부인부(권부인부장 권수정)는 지난달 10일 추석을 맞아 방아골 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동행 나눔이웃 행사'에 참여해 송편과 전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부인부 자원봉사가 60여명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205세대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이정현 사회복지사는 "열정적이고 유쾌한 한국SGI부인부를 보며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
타인을 위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한국SGI도봉권 부인부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수정 권부인부장은
"도봉권은 매주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속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웃사회에 봉사하며 SGI의 사상을 알려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SGI대학부, 전국30여 타운서 '유니피스 평화실천 세미나'
'공생! 평화를 만드는 함께하는 마음'
한국SGI 대학부는 올해 상반기, "공생 평화를 만드는 '함께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교 캠퍼스와 공원등에서 2013 유니피스 평화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를 통해 괴로움을 나누는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공생, 그 두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니피스 평화실천 세미나를 타운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 30여개 타운에서 오는 6일까지 열리는 평화실천세미나는 대학부가 평화를 주제로
깊이있게 일대일의 대화를 나누는 원피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실천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평화를 향한 공감을 넓히고 대학부 캠퍼스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는 기회로 되고 있는 것.
부산2타운 유니피스
동의과학대학교 정보관 1층 세미나실에서 '아름다운 공생 여행'을 테마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유니피스 소개 및 취지 설명에 이어 음악동아리 '소리빛'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원피스 실천기를 라디오 사연 소개 형식을 빌려 '유니피스별이 비나는 밤에' 코너로 발표했다.
또 학우들이 사전에 써낸 '공생'과 관련한 설문지의 답을 갖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등 의미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경기타운 유니피스
경기타운 경기대학교 호연관 세미나실에서 2부로 나누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공생을보다, 2부 공생을 하다로 나뉘어 열린 세미나는
유니피스 소개 영상과 취지발표, 재미있는 콩트를 곁들여 공생주제 영상을 상영하고,
사전에 취합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유니피스 멤버 및 학우들과 공생 실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한국sgi불교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cafe.daum.net/allksgi
나눔이야기에 모두들 취하셨네요^^
평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네 자연님도 평안한 저녁 및 주말 보내시길..^^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마음에드는군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돌아보니 주위에 많이 소흘했던 2013년이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한국SGI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