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적응
한국에 도착하여 하루를 보냈습니다.
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한국에 왔으나, 시차 적응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시차적응을 위해 애를 쓰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일에도 적응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거하시는 것이 분명하다면 반드시 적응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집에 들어와 함께 살게 된다면 적응이 필요합니다.
결혼한 부부가 그렇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도 그렇습니다.
며느리나 사위가 생겨도, 아이가 태어나도 적응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왕이신 예수님을 정말 정말 모시고 산다면 적응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예수동행 일기를 써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마음에 거하신다고 믿지만 예수님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유는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때문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누구나 금방 압니다.
조금만 같이 있어도 이상한 것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귀신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왜 모르는 것일까요?
귀신은 우리의 의지나 마음과 상관없이 우리를 강제적으로 지배합니다.
그래서 귀신들린 사람,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쉽게 사람들이 아는 것입니다.
분노의 영, 미음의 영, 슬픔의 영, 음란의 영도 다 그러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스스로, 자발적으로 주님께 복종하지 않으면 강제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를 믿고 주님께 귀 기울이고 기꺼이 복종할 때 주님은 기뻐하시며 우리를 통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무시하고 순종하지 않을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근심하십니다.
엡 3:4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에도 적응이 필요합니다.
매 순간 주님이 마음에 거하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깨닫게 하시는 것 마다 두 번 말씀하지 않시도록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하여 매일 일기를 기록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너무나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지고 말씀이 삶에서 그대로 이루워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매일 피차 권면하여야 합니다. (히 3:13)
이처럼 꾸준히 주님을 바라볼 때, 비로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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