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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살인의 기억
효주아네스 추천 1 조회 385 19.03.22 23:5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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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3 07:52

    할렐루야~

  • 19.03.23 00:01


    아!
    눈물 핑ㅡ

    항상
    손꾸락 계산해 보는
    아이의 나이

    연년생터울에 또 들어섯던
    핏덩이 ㅡㅡ
    내 몸 부실하다고

    ㅠㅠ
    각인 시켜줘서 감사한 밤입니다ㆍ

  • 작성자 19.03.23 07:52

    각인 되어서 아팟을건데도
    감사한 밤이 된 윤슬..
    그립고 보고싶네
    그냥
    마냥 좋은 나의 도반
    햇살 좋은 아침입니다
    이시간 돼지 밥 주고 있겠지??

  • 19.03.23 00:05

    저도 고백요ㆍ
    아가ㆍ ㆍ 지구가 멸망전까지 연미사
    해주는곳에 연미사넣었어요

  • 19.03.23 00:14

    @정노식 ㅠ영세전ㅡ
    몰 몰랐지요,

  • 작성자 19.03.23 07:49

    아멘..

  • 19.03.23 00:15


    제발....
    정신 좀.. 차리지마셔요...
    헉?!.... ㅎ

  • 19.03.23 00:18

    기도와 명상을 통해서 하느님의 소리를 직접 체험하셨으니
    모든 죄는 사해지고 원래의 자존감을 찾은 것이니
    앞으로는 밝고맑은 새역사를 엮어 나가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 작성자 19.03.23 07:47

    어찌
    신부님이 들려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경애합니다
    봉봉님~

  • 19.03.23 00:20

    부끄럽네요 ㆍ
    저도 고백합니다 ᆢ
    죄인줄 알면서도 ᆢ
    죄인줄 알았어요ᆢ
    갑자기 무서워지네요ᆢ

  • 19.03.23 00:25

    @정노식 마자요ㆍ
    그동안
    남자를 울린죄가 젤 클거예요

  • 19.03.23 00:45

    @정노식
    그래요....
    님이.. 다하셔요...
    예수... 갸가...
    불쌍타.....

  • 작성자 19.03.23 07:46

    하느님은 기다려주시는거
    아시죠
    일간 보자한 말이
    지켜지는 군요

  • 작성자 19.03.23 13:55

    @정노식 그냥 그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그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주님의기도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 19.03.23 17:29

    @효주아네스
    역쒸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3 07:45

    그리여~
    합집합으로 들어오셔..

  • 19.03.23 00:57


    무교이기에
    정확한뜻은 잘 모르지만

    감사한 일이라니
    덩달아 기쁜맘이듭니다^^*

  • 작성자 19.03.23 07:44

    삶이 참 평탄하셨나봅니다
    힘들고 간절할때 찾는 분이
    하느님인데
    아직도 안찾으심은
    굴곡진 인생이 아닌
    고운 인생을 살아 오셨나봅니다
    평안함속에서도 주님을 만나시길요

  • 19.03.23 01:40

    제목만 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평온을 되찾으셔서 다행이십니다

  • 작성자 19.03.23 07:42


    꿈속에서도 살인할 인물이 아닌
    내가 살인의 기억으로
    가위 눌렸던 것이
    참 신기했답니다
    이제 답을 찾았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3 07:41

    냉담 푸세요
    효주 아네스님

  • 19.03.23 04:17

    그 죄악을 묻어두고
    그냥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죄값은 치러야 하겠기에
    전국으로 성지순례를 다니면서
    보속하고 성찰하고 봉헌하면서
    가족 나들이를 합니다.
    삶의 우선 순위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용산 새남터 성당에서 불쌍한 영혼
    위로미사가 있습니다.
    굳센 믿음으로 사순시기 예수님
    광야에서 유혹을 물리치신
    행적을 우리 신앙인도
    따르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지요.
    용서는 하느님께서 해 주시는것이지요.
    평화를빕니다.

  • 작성자 19.03.23 07:40

    언제나 좋으신 말씀들
    기억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 19.03.23 06:06

    하느님께 하신 고해성사는
    그것으로 용서 받으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3.23 07:39

    보석 받았으니
    용서 받음이지요

  • 19.03.23 07:57

    효주아네스님,
    믿음이 깊으십니다.
    믿음의 그릇이 큰 것 같습니다.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ㅎ

  • 작성자 19.03.23 08:50

    평안 하시길요~

  • 19.03.23 08:27

    몇년전 낙태 죄에 대한 전대사가 있었을때
    사함 받길 원했지요.
    효주 아네스님은 신앙이 깊으셔서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들으셨나 봅니다.
    저도 사순시기에 제 마음에서 미움을 없애려고 노력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평화와 함께 하시기를 ~~

  • 작성자 19.03.23 08:52


    우리 모두 베드로의 천국으로 가는
    열쇠가 열릴거라 믿습니다
    먼곳에서 다정한 댓글
    늘 감사합니다

  • 19.03.23 10:38

    여인들에 살생 피할 수 없는 기억에서 편하게
    많은 기도로 은혜에 은총이 쌓이길~()

  • 19.03.23 19:56

    마음속 음성은 틀린적이 없는 것 같더군요
    제가 아니라 가까운 분의 음성을 듣게될 때 마다 깜딱 놀라거든요
    회개의 기회를 주심이 또한 축복입니다
    성지순례 한번 더 가시게 되면 소주가 피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 항상 미혼인 상태로 결혼을 위하여 버둥대는 꿈을 간혹 꿉니다
    아직도 결혼을 못한 상태가 그렇게 나타나더군요 머지않아 결혼하겠지요

  • 19.03.24 10:24

    아멘...

  • 19.03.25 14:59

    평화를 빕니다~
    효주아네스님!!

    어제
    미사때
    구원자 예수..
    특송으로 불렀지요

    6월
    성지 순례때
    이 글
    생각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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