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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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스물여덟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ἐκκλησία, ας, ἡ [ĕkklēsia] 에클레시아 로 그 뜻은 '회' '모임,운집' '행7:38' 입니다.
오늘 주신 단어 에클레시아(교회)는 우리가 누차 성령안에세 그리스도의 성분 말씀(영)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영적 유기체 한몸 지체된 우리를 말씀하는 것으로 함께하였습니다.
※ 그래서 오늘시간은 그 뜻풀이 단어 열가지중에 '에클레시아의 기능(역할)부문을 말씀'하시는 단어 δίδωμι [didōmi] 디도미 로 그 뜻은 '주다.' '~을 ~에게 주다' '막2:26' 입니다.
※ 먼저 뜻관주로 주신 말씀을 함께 살피시면,
'예슈아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막 2:25~28)
※ 우리 주께서 하신 말씀은 안식일에 음식물 준비하는 것을 금하는 율법에 관한 말씀으로, 때마침 밀밭 사잇길을 지나게될때에 제자들이 주께서 지나시도록 길을 열면서 손에 닿는 부분의 이삭을 취하는 것에 대하여 바리새인들의 시비에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런데 주신 말씀은 시기하여 죽이려드는 사울왕과 그 군대를 피하여 도망하던 시절 '다윗과 일행'이 행한 일을 예로 듭니다.(사무엘상 21장)
※ 사무엘상등 성경기록으로는 당시 대제사장 아히멜렉때 다윗과 일행의 사건인데 주께서는 '아비아달로 말씀하신것에 대하여 얼마간 말들이 있으나,
주의 말씀은 '아비아달집 가문(家門)계통의 대제사장'을 지적하여 증조부 엘리(홉니와 비느하스의 아비)까지를 살피시게 하십니다. (저주는 3,4대 신명기5:9 말씀 => 저주예언 '엘리'1대, 삼상2:27 ~> 4대후손, 아비아달) '아비아달가(家)'때를 지적'하여 말씀하십니다,
(아비아달은 다윗왕때 대제사장이었으나 다윗왕 말년 다윗의 아들 아도니아의 반역에 요압과 함께 동조했다가,
후로 솔로몬에 의해 제사장 직위해제 후 낙향되고 동료이던 사독家로 넘어감)
※ 그리고 예슈아 주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과 하나님의 성전제물 성물을 제사장이 아닌 일반백성 다윗과 일행이 먹었던것으로 비유합니다.
그럼 당시 다윗은 누구관대? 일반인을 넘어서는 도리어 '안식일 이 위하는 사람(다윗)'이 되었느냐? 이겠습니다.
※ 이는 스데반형제의 증거말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고 내 뜻을 이루는 자"로 증언되고(행13:22), 그(다윗)의 평생 "성령감동한 삶을 살면서 노래한 성경의 시편"들이 이를 증거합니다.
※ 그런데《하나님 마음에 합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성령감동한 삶을 사는 자를 위한 안식일 》(성전에서 물리운 더운 진설병까지라도 제사장과 마찬가지로 먹을 자격이 됨) 다윗에 더하여와,
따르는 몇몇(최소 네명, 다섯덩이 빵)이 거룩한 떡을 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에 대하여 아히멜렉 제사장이 율법의 요구를 말합니다.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항용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부녀를 가까이만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삼상21:4)
제사장은 그 요건으로, '부녀를 가까이 하지않은 것'을 성결로 말합니다.
※ 이에 다윗은 사흘길을 함께 왕명을 받아 여행하였으니 그럴일이 없다고 말하고 제사장이 내어주는 진설병을 받아 먹습니다.
※ 부녀를 가까이 아니함은 세상영화(榮華)속에 젖어있지 않음을 말하고 세부 영적(하나님의 말씀 영)으로 말한다면 종교(세상적영화 추구신)제사(프로그램)자리등에 함께하지 않았어야 할것을 지적한다 하겠습니다.(계17:1~7 등)
※ 그런데 여러분께서도 이 부문 사무엘상 21장 장면을 읽으시다가 발견하셨겠지만, 7절 말씀에,
'그 날에 사울의 신하 한 사람이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는 '도엑'이라 이름하는 에돔 사람이요 사울의 목자장이었더라' (삼상21:7)
※ 다윗과 일행 그리고 아히멜렉이 성막과 그앞으로 행하는 그자리에 여호와께서 함께 계셨고, 사울의 목자장 '도엑'도 함께 머물러 있었음을 성경(성령감동)이 증거합니다.
※ 아하! 오늘주신 단어 [didōmi] '디도미' '주다' '마2:26'를 주신 연유가 그리스도(하나님)의 에클레시아(모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요6:36~58, 생명의 떡과 참된 음료)
그리스도의 살 육신드림(십자가죽음 대속)을 예표하는 진설병 나눔(주의 만찬과 말씀)과 성도들의 성령안에서 사귐의 자리입니다.(고전11:20~,고전10:16~21)
※ 먼저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임(에클레시아) 자리에는 그리스도께서(영)이 항상 함께하시고,(마18:20)
그 자리에 참예하여 주의 만찬에 함께하려는 주의 청년(형제, 자매)들은 반드시 각자 자신을 돌아보아 성결(거룩)함에 있어야 함을 말씀합니다.(고전11:27~30)
그러나 또한 주(성육신전 여호와=그리스도)께서 영으로 함께하시는 그자리에는 넘어질 자를 찾아 기회를 노리는,(고전11:31)
사단(마귀)의 배회(머물거림=사울의 신하 도엑, 예표)가 있음으로 더욱 영(말씀과 성령)에 있어 신중하여야 함을 말씀주십니다. <제사장 성도의 죽음(잠듦)과 병 / 삼하21:18, 고전11:30>
※ 오늘 우리각인 따로살펴 성령안으로 묵상하실 <[didōmi] '디도미' '주다'>연관 성경장절입니다.
< 주다(마4:9, 막2:26, 눅1:32), 보이다(마12: 39), 허락되다(마13:11), 보여주다(마16:4), 타고나다(마19:11), 바치다(마22:17, 막12:15), 내다(마24:29), 제사하다(눅2:24), 내밀다 (행9:41), 베풀다(행2:19, 딤후1:16), 끼치다 (엡4:29), 세우다(행20:32), 직고하다(롬14:12), 드리다(고후8:5), 맡기다(요5:22), 허락 받다(계6:4), 허락하다(계19:8).
아멘.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건강을 가져오고 행복을 안겨 줍니다.
사랑이 꽃피고 행복이 넘치는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