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소식이 알려진 후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씨가 경찰견과 찍은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활동 임박’ 등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공개 활동 재개를 위해 국민 여론을 떠보려는 언론플레이로 보인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논평했다.
이어 그는 “김씨에 대해 국민께서 궁금해하시는 것은 당연하다”라면서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제기된 무수한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근슬쩍 공개 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고 맹공했다.
신 대변인은 “김씨가 대통령 부인으로서 국민의 인정을 받으려면 자신에 대한 의혹들부터 철저하게 규명되도록 협조하는 것이 우선 아니겠냐”면서 “‘논문표절, 학력 위조와 경력 위조’는 물론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무수한 의혹이 현재진행형으로 남아있는데 마치 없는 일처럼 굴어서는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첫댓글 저런 특수목적견은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든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83067?sid=100
여시들 아직 댓글 거의 없어서 우리가 베댓 선점하자!!!!!!!!화력 지원 부탁해!!!
아니 내말이 ㅅㅂ ㅡㅡ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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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언플이야
맞말
베댓 좋아요 누르고 댓글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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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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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개두껍네 명신이
학력위조 논문표절 주가조작 특검받아라
경찰이 명신의 개라는 사진이군^^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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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완완 으아아악 화나
왈왈
신고존나갈겨
댓완 신고완 추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