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김인수변호사 인터뷰>윤석열 국제형사법원 처벌 가능성은? 미디어 펀치, 2019.11.11 https://youtu.be/hezdNOIZejg
김인수 변호사(58세, 서울대 기계공학, 1980-1984)는 2001년에 영국으로 이민한 후 사업을 하다가 2007년 MBC 김장겸이 영국교민사회에서 일어난 김모씨의 사기사건을 성이 같다는 근거로 김인수라 허위로 발표하면서 결국 그의 사업체가 망하게 되었다. 그 이후 오랜 재판 끝에 그의 무죄가 확정되었으나 그는 결국 재기할 수 없었고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하여 그는 야간 로스쿨에 다니며 공부하여 마침내 45세에 변호사가 되어 영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인수변호사는 윤석열과 서울중앙지검, 대검 반부패수사부에서 조국과 그의 가족들(특히 뇌종양을 앓고 있는 정경심교수와 동생 조권)에 대한 과도한 비인권적 수사에 분개하여 국제형사법원에 윤석열과 이 수사와 관련되어 있는 검사들을 2019년 11월 9일 반인도범죄혐의로 고발하였다.
런던에 있는 김인수변호사가 국제형사재판소에 윤석열과 조국 관련 수사검사들을 반인도범죄혐의로 고발하였다. – 2019.11.09
조국법무부장관과 그 가족 관련 보고 1.
아내가 심하게 아팠다. 겨우 살아 난 듯한 토요일 아침,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아내의 얼굴을 마주 했다.
아내가 운다. 자신의 뇌종양 판정 앞에서도 의연했던 아내가 펑펑 운다.
5시간 반의 뇌종양 제거 수술 후에도
"이젠 됐어. 이 고마운 영국 시민들에게 뭔가를 해야지? 당신, 킹스턴 지방의회 카운슬러 출마 받아 들여. 고마운 영국과 영국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할 일을 해봐. 이제 난 괜찮아" 했던 아내가 오늘은 펑펑 운다.
"여보, 어떻게 좀 해봐. 저 사람 저렇게 두면 죽어. 뭐라도 좀 해봐. 응?"
아내의 눈물에 가슴이 먹먹했다.
"그래. 뭐라도 할게. 내가 할 수 있는 뭐라도 해 볼게"
그렇게 대답하고, 어제 밤 내내 머리가 부스러지는 듯한 두통으로 밤을 지샜다. 두통약으로도 멈추지 않는 두통으로 아내조차 잠 한잠 못 잤다.
그리고 맞은 이 아침, 일요일 아침, 우리는 결심했다. Crime Against Humanity로 대한민국 검사들을 고소하기로.
해보자. 미친 짓이라고 말려도 꼭 해봐야겠다. 내 아내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 그냥 버려두면 죽을지도 모르는 저 사람의 아내를 위해서.
2019년 11월 4일 런던에서 김인수
조국법무부장관과 그 가족 관련 보고 2.
오늘 International Crimial Court(국제형사재판소)에 접수할 윤석열과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송경호), 반부패수사부 한동훈차장, 1부장(구상엽), 2부장(고형곤), 3부장(허정) 검사들을 비롯한 불법고문(정신적 신체적 모두) 검사들에 대한, 고소장을 마무리하고, 어제 도움을 주고 있는 변호사분들께 읽고 수정해달라고 드렸다.
오늘 아침에 마무리되면 접수할 예정이다. 설레는 가슴으로 아침 커피를 마신다. 뿌연 런던의 안개 속에서도 태양은 빛을 내고 있는 아침이다. 이제 시작이다. 해보자.
2019년 11월 9일 런던에서 김인수.
그리고 마침내 오늘(2019년 11월 9일) 런던에 있는 김인수변호사는 International Crimial Court (국제형사재판소)에 윤석열과 조국 관련 수사검사들을 반인도범죄혐의로 고발하는 고소장을 접수하였다.
조국법무부장관과 그 가족 관련 보고 3.
윤석열과 서울중앙지검(배성범 지검장)의 윤석열 수하의 검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International Crimial Court (국제형사재판소)에 접수하고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이 법정에 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법정에 섰을 때 필요한 증거들을 모아 그 날을 준비하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불법을 자행한, 그리고 자행하고 있는 검사들을 처벌하고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들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끝까지 해보렵니다.
더러분년도 인권이 있나 하기사 개권(犬권)은 있어도 돈이 없는자는 인권이 없지 더러븐년이 동양대 적을 두고 봉급을 받으면 동양대 학생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해야지 "고대생"에 맞는 봉사활동 아니 지딸에게 맞는 봉사활동 동양대 국비지원 되면 "공금횡령" 유시민이 이놈 뭐라 지끌일지 이런 "잔대가리 굴린년"이 뇌종양 개가 웃겠다. 의대생이면 "의료봉사활동"을 해야지 본교에서 없으면 다른 학교에서 하는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조국이 놈이나 그마누라나 그돌대가리머리로 잔대가리를 굴리니 하늘이 내린 "천벌"이지 사실이라면 이렇게 단순한 원리도 모르는 인간들은 아주 문제가 많지 조국관련주식이라면
첫댓글 퍼옴
@양키왜구믿지말자
@양키왜구믿지말자
@양키왜구믿지말자
사법개혁입법과 정치선거제개혁입법은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일하는 국회 놀지 않는 국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FaHx5czW0KY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정사회로 가는데 큰 힘을 주고 있군요
윤석열과 그 수하 검사를 국제형사재판에 세우겠다고 했으며 조국장관을 입이 마르게 칭찬하군요 감동입니다
정경심씨의 범죄혐의는 입증되어 구속되었죠
물론 재판결과야 지켜봐야 겠지만
윤총장을 국제형사법원에 고발???
국내에서 고발하면 되지 ㅠ
이런것도 자주적이지 못하네요
영국 교포인 김인수 변호사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개보다못한 멍멍이들은 그냥 무시하세요...미국에서.
인간적으로 감동입니다..
아..저런 분들도 다 있네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뚝떨어져 지은죄 받기를 ....
감동입니다.
더러분년도 인권이 있나
하기사 개권(犬권)은 있어도
돈이 없는자는 인권이 없지
더러븐년이 동양대 적을 두고 봉급을 받으면
동양대 학생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해야지
"고대생"에 맞는 봉사활동 아니 지딸에게
맞는 봉사활동
동양대 국비지원 되면 "공금횡령"
유시민이 이놈 뭐라 지끌일지
이런 "잔대가리 굴린년"이 뇌종양
개가 웃겠다.
의대생이면 "의료봉사활동"을 해야지
본교에서 없으면 다른 학교에서 하는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조국이 놈이나 그마누라나 그돌대가리머리로
잔대가리를 굴리니
하늘이 내린 "천벌"이지 사실이라면
이렇게 단순한 원리도 모르는 인간들은
아주 문제가 많지
조국관련주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