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의 재산 현황도 눈길을 끌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21억6195만원(8365만원 증가)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부산 해운대구 상가와 배우자 명의의 부산 사상구 아파트 등 부동산 24억1422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은 11억8834만원이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전년 대비 3억3617만원 늘어난 44억634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부인 명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와 강원도 강릉시 아파트 등 부동산 21억2534만원과 예금 19억5140만원 등이다.
첫댓글 ;; 천억?;;
좈나 해쳐먹었네
상위는 국짐 하위는 더민주...ㅎ 알만하다 알만해
밑에 최하위는 마이너스 라는거야?ㅠㅠ
와 진짜…너무 속상하다
주가조작해도 뽑아주는데 뭨ㅋㅋㅋ 진짜 저런 인물들 지지하면서 살기 힘드네 집 사고싶네 이런 말 하는게 너무 일관성 없지 않낰ㅋㅋㅋㅋㅋㅋ
ㅋ.... 진짜 투명..
상위 전부 매국의 힘
봉민씨 모하시는 분이죠??
와..국짐은 얼마나 해먹었으면 재산이 저렇게 느냐 ㅋㅋㅋㅋ 왜 최하위는 민주당 의원들이냐고요 맘아프게ㅠㅠ
징그러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