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메디컬까지 마쳤고 2차 메디컬을 앞둔 상황에서 갑자기 사라졌다호텔 방에 가보니 텅 비어 있었고, 전화도, 메시지도,아무것도 없었다 릴 관계자들은 당황했다그들은 몰랐지만 그때 박주영은 아스날과 계약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하고 있었다.릴 회장 Michel Seydoux는"우리는 전화를 받은 것도 없었고 그 어떠한 것도 없었다"
아스날로 이적한 박주영은 3년 동안 4경기 출전에 그쳤고, 셀타 비고와 왓포드로 임대됐고 2014년 방출됐다이후 사우디 리그 알 샤밥에서 1년을 뛰다고국인 서울로 돌아갔고 현재는 울산에 있다 아마도 박주영은 아스날로 이적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https://talksport.com/football/1525008/park-chu-young-arsenal-transfer-lille/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위정척사파
첫댓글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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