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이 선택한 골키퍼 케파는 바이언 이적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케파는 레알 마드리드로 기울고 있다.
빌트는 알고 있다. 바이언은 이번 주말에 야신 부누와 헤르니모 룰리와의 협상을 강화할 것이다. 이들과의 협상은 케파와 병행하여 진행했다.
룰리는 케파와 마찬가지로 임대 조건으로, 부누의 경우 아마도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경기보니 골키퍼가 문제가 아니라 나폴리의 로보트카 같은 선수가 필요해 보이던데..확실히 뮌헨이 예전 뮌헨이 아닌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후방에 든든한 수미 필요해보임
첫댓글 경기보니 골키퍼가 문제가 아니라 나폴리의 로보트카 같은 선수가 필요해 보이던데..확실히 뮌헨이 예전 뮌헨이 아닌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후방에 든든한 수미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