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1세 남성입니다. 망팔의 연치이다보니 모든 신체 기관이 노후되어감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두달 전부터 오른쪽 귀가 먹먹하고 작은 이명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 소리가 양쪽 귀에서 울리기도 합니다. 이비인후과 약물 치료를 한달정도 받았는데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2년전 청력이 평균 40데시벨 정도 였는데 근래 청력이 많이 떨어져서 55데시벨 정도이고 고음이 더 잘 안들립니다. 딸이 왼쪽 보청기를 2년전에 해줬는데 집에서 티비 볼때만 끼곤 했습니다. 두달전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귀가 더 잘 안들리는거 같아서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명천고라고 귀뒤에 있는 천고 혈자리를 두들기면 좋다고 해서 그짓을 좀 했더니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귀가 먹먹하고 꼭 물이 들어간거 처럼 울렁울렁 대기도 합니다. 요료법으로 귀에 갓뇨를 넣으면 좋다는 글을 보기는 했는데 요령을 잘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귀가 먹먹한데 효과를 보신분이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요료법 한지가 14개월 정도 됬습니다. 그간 하루에 한두번은 꼭 실천 했는데 근자에는 세번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약한 비염기가 있어서 코로 오줌을 마셔서 입으로 뱉어 내기를 아침 저녁 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일년에 한두번은 감기를 앓았는데 요료법 하고나서는 감기에 아직 안걸리고 지냅니다. 요료법이 참으로 신통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명증이나 귀가 먹먹하고 난청이 찾아왔을때 요료법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자연치유 되는 질병이 아니라고 하니 걱정됩니다.
첫댓글반갑습니다..^^ ㅎㅎㅎ 망팔을 보시는 71 세 입니다..^^ 저는 9 년 후배 58 년 생입니다..^^ 요료법은 만병 통치가 아니고 자기 몸 정보원 오줌을 먹고 약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또 요료법 최대 장점으로 자기 몸 변화에 관심을 가져서 조금씩 해되는 것은 안하고 좋은 것은 하는 것이 망팔71 세에 가지실 입장 입니다..^^ 저도 작년과 다르게 몸 균형이 많이 무너져서 요즘 계단 이용시 계단 난간을 이용 합니다 ..^^ 저가 다니는 회사에 6 년 차인 데 올 해 첨 있는 일 입니다..^^ 근데 하룬 누님과 이야기 하다 누님과 동생이 이석증 초기 증세를 보이니 집안 내력으로 어떻게 극복할 까 고심 중에 있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ㅎㅎㅎ 망팔을 보시는 71 세 입니다..^^ 저는 9 년 후배 58 년 생입니다..^^ 요료법은 만병 통치가 아니고 자기 몸 정보원 오줌을 먹고 약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또 요료법 최대 장점으로 자기 몸 변화에 관심을 가져서 조금씩 해되는 것은 안하고 좋은 것은 하는 것이 망팔71 세에 가지실 입장 입니다..^^ 저도 작년과 다르게 몸 균형이 많이 무너져서 요즘 계단 이용시 계단 난간을 이용 합니다 ..^^ 저가 다니는 회사에 6 년 차인 데 올 해 첨 있는 일 입니다..^^ 근데 하룬 누님과 이야기 하다 누님과 동생이 이석증 초기 증세를 보이니 집안 내력으로 어떻게 극복할 까 고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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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명증으로 오래전에 요료법을 시행했는데 변화가 없네요 ..다시 시도를 해야하는지 그후 일어난 증상이라면 후각장애 냄새를 못맡고 일시적 공황장애 즉 순간적으로 불안증이 왓다가 없어지는 증상..외에 최근엔 변비까지 ..나이를 드느 옴몸이 망가지네요 쏘팔메토로도 전혀 효과없는 야간뇨도 여전하네요 ..요료법이 다 치료되는줄 알았는데...
고막천공이 있는 사람은 귀에 요를 넣지마세요 염증생겨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