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qm2J2d5708
우크라 여군들의 대공 방공 부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여군 대공 방공 부대의 훈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초의 여군 방공부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공무기는 소비에트시절 사용되었던 구식 대공 기관 소총입니다.
이들은 부찬스크 지역 대공 방공부대 여군들입니다, 주 3일 병영에서 복무하는데 이들의 보유한 무기는 구식 기관 소총입니다.
한 여군 병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다 도망가서 여자들이 자원 입대하였다고 말하면서, 여성 전용 막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막사내에는 화장실, 샤워시설, 주방, 침실도 겸비하고 있어서 야전 막사 가 마치 야외 갬프장 막사와 비슷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이들은 부찬스키지역 여군들인데, 민병대식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훈련교괸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 여군병사는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나와서 활동하니 좋다. 남자들은 다 도망가고 없어서 친구와 함께 복무 지원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구식 기관소총으로 어떻게 대공 방어를 수행할런지? 전쟁수행에 이러한 장비를 가지고 이스칸데를 막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0 미누트의 사회자가 독일 경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독일경제는 2/4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다, 러시아로 부터의 가스 공급 차단후 경기침체가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 경제악화로 말미암아 독일 관료들은 독일 국민들의 비판을 자주 받고 있으며 독일 국민들은 관리들을 위협, 심지어 폭력까지도 행사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독일 관료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시민들이 이들 관료들에게 하는 위협 행위도 29%나 증가하여 23년도에 5500회 발생하였다고 한다, 슐츠에 대한 독일시민들의 폭력행위시도도 수라례나 발생하였다고 한다.
특히 가스정책 실패로 비난 받고있는 경제장관 하벡에 대해서는 최근에 신변 위협 증가, 별도의 특별 경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45% 독일 국민 들이 치솟는 물가와 인플레이션에 불만을 가지고있고, 44% 국민들은 이민자개방정책에 따라 이민자들이 국내에 들어와 치안을 불안하게 하는것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 언론은, 독일 외무부의 나치정책과 이민자 개방정책 비판하면서 외무장관 아나레나의 비 상식적이면서도, 비 윤리적인 행동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비 윤리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서구 엘리트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흑인계열 에스코트 사업 대표가 폭로를 합니다
아나레나 외무장관은 17년째 남편이 있는 가정 주부이다. 그런데 그녀는 나이제리아 출장시 하루 3000유로를 지불하면서 야간에 멋진 흑인 남성 젠틀맨을 요구하였다. 해외 출장중에 일탈행위에 대해 개인적인 문제나 비윤리적인 문제로 치부할수도 있지만 그러한 행위가 독일 국민의 세금으로 남용된것은 아닌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나레나의 360도 회전 텀블링 재주가 그녀의 유일한 장점?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과거 자기는 독일 텀블링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본인이 자랑하고 있는데 현직외무장관의 빈번한 360도 텀블링 묘기 시연보다는 독일 외교의 360도 일탈이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 가족의 나치 전력이 슐츠와 블어 아직까지 수수께끼에 쌓여 있는것도 정치지도자로서 검증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말하고 있습니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아나레나는 미국이라는 매트리스위에서 텀블링을 잘 하고 있다, 그런데 점프해서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결국 아래를 향해 매트로 떨어 지는 것이 텀블링 스포츠이고. 이것이 현재 독일외교의 한계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나레나는, 아프리카나이제리아에 공식 외무장관 자격으로 방문하였다,
그런데 방문국가에서 저녁에 에스코트 서비스 사장에게 특별한 밤을 부탁하면서, 젊은 흑인 남성을 요구했다. 에스코트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 사장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객중에는 유럽의 미녀 장관도 있다. 독일의 미녀 외무장관이다. 그녀와는 2022년 12월에 처음 알게되었고 당시 흑인남성 제틀맨을 원했다.우리는 하루밤을 환상적으로 재미있게 보냈고 다음날 아침 그녀는 떠나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에 무기를 무한정 공급하면서 푸틴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아나레나의 돌출 행동 그리고, 출장중의 일탈 행동도 360도 텀블링 묘기와 같은 맥락에서 보면 이해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여군의 대방 공 기총소사 부대가 저러한 구식 무기를 가지고 무엇을 할것인지, 무슨목적으로 그러한 부대가 졀성되었는지?저러한 여군운용을 하여 대공 기관총을 사용하여 러시아의 이스칸데르를 격추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드론 파괴용 병력인지? 그것도 아니면 선전 홍보 영화 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쟁을 마치 오락게임으로 홍보하는 것인가라고 비웃고 있습니다.
독일은 독일군 전용 군사 기지를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에 건설합니다. 기지 착수 공사장에 슐츠가 방문합니다. 2차대전이후 독일 최초의 해외 군사기지가 설치됩니다, 3년후 5천명의 독일군사 병력이 이곳에 상주하여 탱크와 헬리콥터 기지로 이용될 예정입니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은 이곳이 러시아 위협 대비용 군사기지가 될것이라고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벨라루스 러시아 국경 지역인데 현재 미국 정찰기 24시간 정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지는 미군병사들이 호환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핀란드도 발틱해에 나토의 해군 기지 건설을 발표합니다 , 발틱 3국, 폴란드.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등 EU국가들은 이번주에 우크라 지원 방안 협의차 회동하는데, 키예프 지원계획을 발표할 예정에 있습니다.
독일은 미국이어 2번째 규모의 우크라 지원 국입니다. 슐츠, 트럼프가 당선되도 변함없이 우크라 지원할 것이라고 공개하며, G7합의에 따라 우크라에 무상지원 50억 유로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독일은 이미 우크라에1대의 아이리스 로케트 콤플렉스시스템, 1400대의 포병무기, 수십대의 드론을 이미 공급했습니다.
삭손주 주지사, 2년간 수십억 우크라 지원으로 독일 경제는 황폐화되었다 우크라 지원중지하고 이돈을 독일내 경제활성화로 돌려라,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9월 1일 선거에서 결판이 날것 같습니다. 슐츠 당국은 정권 연장을 희망하고 있는데 독일여론 40%는 우크라 지원액 삭감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독일정부 당국도 공개적으로 내년도 우크라 지원 금액은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는데 이것은 선거 의식한 발표 입니다. 독일은 노르드 가스 이송관 폭파범인인 우크라인 인도를 폴란드에 요구하였으나, 폴란드는 이 범인을 우크라로 도피 방조하였고, 비난일자 폴란드 총리는 유감 표명후 침묵하고 있습니다. ,독일 당국도 그이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슐츠, 몰다비아 방문했습니다, 산두 대통령선거를 간접적으로 지원할 목적인데 몰다비아의EU및 나토 가입 지원 약속하고 있습니다.
몰다비아는, 제 2의 우크라 운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조지아의 정세도 혼란, 과거 색깔 혁명과 사카비츠 집권이후 고통을 겪었는데 지금도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스파이 법을 개정항 미국은 현 조지아 집권세력을 반대하고 있으며 이에 동조하는 데모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쉬 정권변동을 야기한 시민데모도 미국의 군사기지요구를 거부한 결과로 발생하였다고 축출된 방글라데시 수상은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 확장활동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비밀리에 핵무기개발 확충에 서명하였는데 미국의 글러벌리제이션에 대항하여, 푸틴 아제르 바이잔 방문 상호 협정체결하였으며 아르메니아와의 관계도 개선하였습니다, 남북회랑 건설과 관계가 있는, 아제르 바이잔은 푸틴 방문후 브릭스 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브릭스는 미국의 팽창 확대주의에 대응할수 있는 유일한 국제 체제.입니다. 미국은 미국을 반대하는 이런 환경속에서 정보전 획득의 중요성 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텔레그램 창시자를 각종 죄명으로 프랑스공항에서 억류하였습니다. 틱통에 이어 이제는 텔레그램이 미국의 타켓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