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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대화방 충실한 연예인 여호와의 증인들...
상위1% 추천 0 조회 245 13.02.04 16: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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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5 13:31

    첫댓글 저 알바때, 다른 알바생도 인쇄물 보면서 망설였던 기억나요. (양심상 이런 복사는 부담스럽다고.)
    다들 저렇게 고뇌하며 살까 했더니,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 13.02.05 09:03

    ㅎㅎㅎ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것은 연기일 뿐이니...너무 몰지는 마세요...^^;;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인 양심과 관련하여 대비하여 보면....

    그리스도인이 과연 이런 프로들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는가 이겠지요? 아마 이점을 강조 하고 싶은듯 하신것 같군요..맞죠? ^^;; 예전 같으면 아마도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예전에는 담배만 판매해도 제명시켰으니까요...

  • 작성자 13.02.05 09:32

    네. 연기하는것을 모라하는건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담배나 복권판매도 금지하고 어기면 냉정한 칼날을 휘둘르던 협회가.. 하다못해 머리길이가 조금만 길거나 가르마 위치 양복 단추만 안잠그어도 그리스도인 모습이 아니라고 재단하던 자들이.. 왜 저런 유명연예인이 세상사람들도 손가락질하는 막장드라마에 출연하는데도 아무런 제제를 안하느냐는 것이 포커스라 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연기고 직업이라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단 협회의 이중적 잣대가 짜증나는거죠.

  • 13.02.05 09:38

    ^^ 오래전 동료장로가 내가 와이셔츠 색상이 있는 걸로 입고 연설을 하고 내려오니... 하얀색이 아닌 다른 색상을 입었다고 충고를 하더군요..ㅎㅎㅎ 지부에서 자진봉사를 할때...그러니까 88년도군요 당시 목쉰소리하는(최모형제) 이부자리 까는 원칙을 심각하게 지시하고 가르키더군요..ㅎㅎㅎ 어이상실했지만 순종해야 한다기에 순종하였지요..지부의 원칙주의자들은 드라마를 안보는 모양입니다.

  • 13.02.05 15:42

    봉사하다가 집에가서 밥하기 싫으니까 구청이나 경찰서에 가서 싼값에 점심해결하는 자매들 많습니다. 공무원이나 경찰되지 말라고 하면서 거기가서 밥먹는건 도대체 뭐하는 건지 참 웃기더라구요. . . 그러면서 거기서 웃고 떠들고 아주 시장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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