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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인들과 함께 한 하루
행운 추천 2 조회 28 25.08.12 03: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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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12 08:23

    첫댓글
    골프장 잔디들이 아름답습니다
    그렇지요
    이젠 노년의 길
    즐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25.08.12 08:03

    < 계룡산 천왕봉의 운해 >

  • 25.08.12 08:25

    @행운
    지금 다시 들어와 보니
    오타를 남겨서 수정했어요 ㅎ
    한쪽눈으로 그만하면 그래도 우수하지요
    컴 앞에 앉으면 오늘쪽은 자동적으로 감아지니 빛이 싫은 가 봐요 ㅎ
    건강이 최곱니다

  • 25.08.12 08:28

    @행운
    계룡산 운해
    와...
    언젠가 양떼목장을 가던길
    그당시 앞이 안 보여서
    도저히 무섭다
    다음에 가자 하면서
    그 먼길을 다시 돌아 내려 오기도
    두번만에 양떼목장을 다녀 온 길 성공 추억입니다ㅎ

  • 작성자 25.08.12 10:44

    @양떼 다른곳에는 오자가 너무 심하게 많아요.
    저도 올린글,사진들을 보면 황당할때가
    많습니다요,

    이곳의 댓글에는 올리시는 글이나 댓글에오,탈자들일랑은
    이제 그려려니하고 감안하고 저는 항상 봅니다요.

    벌써 나이에 장사 없지만 노안의 벌써 온것으로 이제부터
    본인이 케어를 해야만 사는날까지 불안전한 시력을
    회복하여 유지할수 있고 안과병원에 정기적이으로
    가셔서 처방을 받아보시고 루테인은 생활약이니
    꾸준히 복용해야합니다.

  • 25.08.12 09:27

    @행운
    오타 ㅎ
    컴 할 때 쓰는 안경
    돋보기
    그런데 돋보기는 글자를 볼 수가 없으니
    폰 카톡 할 때만 돋보기로
    그냥 외출 시 안경
    선글라스로 볼 수 있지만
    전부 도수를 넣은 나의 눈 ㅎ
    말도 마세요
    젊어선 그 시절엔 버스번호를 잘 못 봐서
    놓치기도 젊은 시절엔 안경을 쓰면 부끄럽다는 생각에
    안경을 안 썼는데
    사십 대부터 안경을 쓰는데
    오른쪽엔 언제나 마이너스
    그나마 왼쪽은 0점 3에서 2로 살고 있으니
    그래서인지 우리 딸도 안경을 초등 때부터 씌웠지요
    이렇게 양떼의 단점입니다
    처음으로 밝혀요
    사이버 생활이 16년이 아마 넘었지 싶어요
    그런데 외형으로 볼 땐 멀쩡해요 ㅎ
    다행이지요
    이 세월에 이젠 부끄러울 것도
    뱃장인가요 ㅎㅎ

    때론 보여도 수정 안해요

    우리동네 저기 윗동네 가면 거긴 공원이 큰덴
    논네들의 게이트볼 치는 걸 봐도
    논네들의 운동이 좋을 듯 합디다
    물론 나도 이젠 논네지만요 ㅎ
    하루도 잘 삽시다




  • 작성자 25.08.12 11:34

    @양떼 네 저도 "아이폰"를 여태것 사용하는데 문자나,
    카페 댓글들을 달려면 조그마한 글씨체라서
    메인은 거의 집, 직장에서 컴이나 노트북으로
    작성하면 거의 수정을 안하는편으로 아직도
    안경없이도 아이폰으로 글들을 일고,신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축복을 받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곳에서도 게이트볼 치는분들이 몇년사이에
    많아지고 운동장도 시군구마다 여러곳이
    있는데 아직은 늙어가시는 지인분들하고 함께 어울리고
    싶지가 않해서 한달에 1한두번씩 필드에서 담소를 나누고
    어울리고 있답니다..

  • 25.08.12 12:24

    @행운

    필드에 나간다
    앞으로의 희망...ㅎ
    더 있으면 산행은 그렇고 하니
    채비를 하는 것도
    돈 덜 쓰고 노는 목록을 찾아야지요ㅎ

    저도 아파트 노인정
    한 번도 안 가요
    아예 갈 생각이 없어요 ㅎ
    7층 할머니 한분은 열심히 놀러 가시더구먼
    아예 안 갈 것 겁니다
    거기에서 뭘 하고 아휴 답답혀서 ㅎ
    적성에 맞지도 않을뿐더러
    차라리 이렇게 오타야 있거나 말기나 자판 두들기지...ㅎ

    컨디션 좋은 날은 눈도 맑아요 ㅎ


  • 작성자 25.08.12 13:15

    @양떼 대기업 퇴직전부터 골프를 직장 퇴근후에
    상사들 눈치를 피해가면서 LPG 티칭프로에게서
    배우고서 계룡대 필드에도 저렴하게 가끔씩
    지인들과 요즘에도 감각을 익히려고 이젠
    보편화 되어서 다니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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