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노래들을 장르별로 가져왔다. ★개취 주의, 스압 많이 주의★

[작가]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작가 / www.youtube.com

힙합으로 가.....가버렷↗!!!!!!!!!!!!!

1. M-flo : Love Me, Hate The Game (DJ Deckstream Remix)

 

나는 디제이 덱스트림도 좋고 엠플로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노래를 좋아한다. 내 스타일이다.

난 이런 느낌의 믹싱 같은거 들어간 노래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믹싱 특집처럼 믹싱 노래를 찔꺼다.

근데 이거 힙합 맞냐. 어따 넣어야 할지 몰라서 넣었다. 그러하다.

2. CSP : Until the End [BBoNas Track X feat. DJ shinin stone) 

 

나는 랩퍼들도 좋아한다.

그래서 CSP도 좋아한다.

다들 폴인럽을 들을때 나는 이런거 듣고 있었다.

특히 앞에 믹싱하는게 甲이다. 저런 느낌 너무 좋다.

벌써부터 개취가 돋기 시작한다. 주의하라.

솔직히 이 노래랑 엠플로 노래 들려주고 싶어서 힙합 넣은거 맞음.

3. 키비(Kebee)

 

 

 

솔직히 키비는 좋은 노래가 별로별로 인 노래보다 더 많다.

순서대로 리듬이 좋은 노래. 귀여운 노래. 가사가 좋은 노래.

그래서 나는 소울컴퍼니를 좋아한다. 그래서 바로 밑에.

화나 노래 찔꺼다. 근데 개인적으로 제리케이는 별로 안좋아한다.

이유는 없다. 그냥 별로 안좋아한다.

4. 화나(Fana)

 

 

 

 

얘는 목소리가 귀염상+특이 한편이여서 그런지.

맨 위의 두곡 같은 귀여운 노래가 많다. 악동이나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 강하다.

근데 나는 그 밑에 두개 같은 곡이 더 좋다. 계속 들으면 나도 우울해지는게 문제.

한때는 가사도 마음에 들어서 외울 정도로 들었다는건 안비밀.

5. 인디언팜(Indian Flam) : 꽃(Feat. Soul One)

 

이 가사 들으면 아 그거. 하고 알꺼다.

김소월의 꽃인가. 맞나? 앞에 나오는 가사가 그거임.

잔잔한 리듬도 좋고. 힙합이라서 여기 섞어놨다.

나의 야자를 함께 보내준 너란 녀석 아낀다.

갑자기 귀찮아진 나는 일코할때 듣는 노래를 찌기 시작하는데.........투비컨티뉴

1. 카르고(Cargo)

 

 

 

얘네 노래도 차고 넘쳐서 안되겠다.

따로 설명할 것도 없다. 그냥 좋은 노래 많이 만든 것 같다.

전적으로 내 기준의 노래라는게 흠.

2. DJ Okawari

 

 

이 사람이다. 센티멘탈 시너리가 따라한 사람.

보다 시피 앨범 표지를 따라했다고 표절시비가 붙었다.

난 Flower Dance에서 이상한 나레이션 하는거 안했음 좋겠는데.

끝까지 하더라. 나는 재즈느낌나는 곡도 참 좋음.

3. Blazo

 

 

 

이노래 쪘었던 것 같은데 여기 또 들어있네 싶기도 함.

그래도 난 쪘던 노래 또 찌고 또 찔꺼야.

내가 아무한테나 가서 엠피 빌렸는데. 내 취향 노래가 들어있을.

그 날까지. 찌고 또 찔꺼다.

4. DJ Deckstream : Can you let me know

내가 좋아하는 느낌 top10에 드는 노래다. 다 좋다.

그냥 다 좋아서 별다른 설명도 필요 없음.

앨범을 빨리 음원으로 내놔.

땀나니까.

5. DJ Aki

 

 

국산 DJ 아키님이시다. 영국인가 에서 유명하신거로 암.

옛날 옛날에 VJ특공대에서 나오실때 봤음.

느낌이 되게 서양 스러움. 몽환적이라하나.

질질끄는 재즈의 느낌 甲.

내 표현 구림 돋네. 그래도 첫번째 노래는 유명한 듯. 그나마 최근에.

밴드 폭to the발

1. 라디오헤드(Radiohead)

 

두번째 올리려고 모두들 아는 Creep 올려놨다.

혹시 나의 너의 우리의 라디오헤드를 모르는 여시가 있을까봐.

두번째 곡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 미나토 가나에.

고백이라는 영화의 삽입곡이기도 하고. 발매가 안된 곡이라 음원이 없음. 또르르.

2. M.C.R (My Chemical Romance)

 

이게 얘네 데뷔 앨범이고 이 노래는 보컬이.

911테러를 직접 목격하고 나서 느낀 기분을 노래로 표현한 거래.

그리고 만화를 전공했다 해야하나 직업이였다 해야하나.

그래서 직접 표지도 그리고 그랬음. 보컬이 잘생겨서 여팬이 겁나 많은데.

라이브를 똥망으로하는 밴드지만. 내가 아껴준다.

다른 유명 곡으로는 Helena가 있지. 나는 I'm not okay도 좋아하고 그렇다.

근데 요번에 나온 노래 너무 나댄다. 하지만 그것도 니들의 매력.

3. Ellegarden

 

 

 

 

다들 얘네 영국 밴드인줄 안다.

일본 애들이다. 유명한 노래 엄청 많다.

씨에프 틀면 얘들이 노래 정ㅋ벅ㅋ 해놨다.

얘들 노래 귀여운 것도 많다. 그래서 더 좋다.

나는 Mr.Feather가 가장 좋다. 음의 흐름도 좋고 가사도 좋다.

그리고 마페띵이랑 피짜맨도 좋다. 피짜맨 겁나 귀엽다.

얘네도 좋은 노래가 태반이라 여기 쪘다간 나 엘르가든 홍보팀 부장직에 오를 듯.

4. Blink182

 

앞에 동동거리는 베이스가 좋다. 얘네도 악동삘이다.

밴드는 역시 이래야 맛이제. 난 이 노래가 제일 좋다.

인트로 덕분이기도 하고. 귀엽다.

갑자기 빵빵 터지는것도 좋다. 다좋다. 걍 좋음.

5. Nikelback

혹시나 해서 이해안갈 여시들을 위한 설명.

저 처음에 나온 남자가 전화하는 남주를 구해줘. 그래서 전화하는 남주가 죽지 않고 살아나게 됬지.

원래는 교통사고로 죽어야 하는데 처음에 남자가 구해줘서 살게 됨.

그래서 뭐라고 해야하나 프린세스 메이커로 치면 업보라고 해야하는 거...여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처럼 죽음이 보이는 거지.

근데 뭐 어떻게 죽냐 이게 보이는게 아니고 사람들 머리위에 숫자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게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나.

보여주는 거야. 그래서 남주가 돌아다니다가 어느 여주를 구하지. 그리고 또 그 이상한 업보를 짊어지게된 여주는 또 그 시간들을

보게 되는거야. 가사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데. 뮤비 내용이 甲인듯.

밴드는 또 좀 쳐지는 맛이 있어야 하기도 함.

얘들은 노래만큼이나 뮤비가 갑임. 가사도 좋고. 노래 표현도 좋고 그렇다.

그래서 뮤비로 찐다. 쪄. 으이그!!

나 이제 렉걸릴 것 같아서 끊어야 겠다는 건 안비밀.........

여튼 클릭해준 여시들 고맙고. 개취돋는 내 노래 훔쳐들어준것도 감사함.

기회가 된다면 보JA9..

문제시 성적 F

[빠른검색좀안나오게하라]

Blazo 노래가 대박 내스탈 ㅠㅠ ㅠ

[해탈의경지에이르는]

언니 고생했어 ㅠㅠ 잘들을께~

[어제훈]

퐈퐈퐈나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화나 엄마지갑 노래 귀여보 ㅎㅎㅎㅎ

[후끄후끄]

짱많다!!댓글을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당 언니 좋은 노래 너무 많아 고마워!!!

[지리덕후]

언니나랑 취향 비슷하다 나도 믹싱같은거 들어간거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csp 내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