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문가들은 이틀 동안 쏟아진 김건희씨 관련 기사들에 대해 '언론의 존재 이유'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수준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최진봉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기사를 작성할 때는 뉴스의 가치가 있느냐 아니냐를 따져야 하는데, 뉴스의 가치도 없고 국민의 '알 권리'와 관계없는 기사들은 현 상황에서는 (언론들이) 당선인 부인을 띄우기 위해 기사를 쓴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라며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이 안 되고 있다. 이런 기사를 쓰는 것은 너무나 창피한 일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첫댓글 댓 완
다녀올게🔥🔥
완
완
완!!
완
오마이뉴스가 진짜 언론이다..
완
완
근데 이런 뉴스는 좋아요야 화나요야?
헷갈려서 우선 기사추천, 따봉만 함
@비혼만만세 그치? 제목보고 판단하면 좋아요같은데
화나요 넘 많길래.. 그치 화도나지 하면서 헷갈림 ㅠ ㅎㅎㅎ
맞말
완 똥꼬 헐겠다^^
댓 따봉 화나요 추천 완
댓글 귀찮으면 따봉만 눌러줘 지금 공감순 다 우위에 있다!
완
ㅊㅊ완 댓 완
완
완
완!
이런 기사가 그래도 있다는게 어디야ㅠㅠ
완
댓따완완
기자들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나라면 너무 수치스러워
완
댓 완
진짜 추천버튼 백번 누르고 싶다.. 완
완
완
기사추천완
ㄱㄴㄲ 존너 창피하다 이새끼들 댓 달러간다
댓 따봉 기자님 응원까지 다 완
간다
완
기사추천 완 댓글 완
완!!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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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다 따봉완
완
완완^~^
완 기사 추천
댓완 ㅡㅡ
왈!!
완
완
역시 오마이뉴스ㅠㅠ 완
알아서 기는거 노이해ㅠ
나 이 기자님 응원해ㅜㅜ sns글도 항상 읽음. 선한 영향력
완!
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