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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스피드 데이트 이벤트를 상상해 봅시다. 누군가가 한 청년과 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부카요 사카입니다. 그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
흠... (잠시 생각에 잠긴다.) 전 21살이에요. 아스날에서 뛰고 있어요. 제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한 클럽입니다. 저는 축구를 사랑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지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삶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축구는 당신의 삶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가 하루의 리듬이었나요?
축구는 어렸을 때부터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축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죠. 우리 집 주변은 다른 집들과 함께 원을 그리는 폐쇄적인 동네였어요. 한가운데에는 초록색 들판이 있었어요. 사실 축구장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우리는 그곳을 축구장으로 바꿨어요. 모두가 그곳에 와서 놀곤 했죠. 학교가 끝나면 동네 아이들과 함께 그곳에 모여 부모님이 밥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놀다가 샤워하고 잠자리에 들곤 했죠. 다음 날이면 학교로 돌아가서 같은 일을 반복했죠. 운이 좋게도 정원이 있어서 형과 아버지와 함께 놀았어요. 목표가 있었고 저는 뛰었습니다. 간단했어요. 결국 저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있었어요.
축구에 대한 열정이 침실에도 반영되었나요?
제 침실이요?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좋은 질문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항상 추가한 것이 많았어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 갔을 때 추바 아크폼이 있었던 게 기억나요. 저는 아스날 아카데미에 다닐 때 이미 그의 유니폼을 가지고 있었어요. 당시 좋은 컨디션으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경기장에서 제게 셔츠를 던져줬어요. 저는 그 셔츠를 장식으로 걸어두었죠. 포스터, 사진, 클럽 달력 등 모든 것이 100% 아스날이었죠. 전부 다요. 저는 그저 열렬한 팬이었어요.
동네에서 이미 최고의 선수였나요?
네, 그런 것 같아요! (그는 웃는다.) 하지만 아무도 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누가 가장 강한지는 중요하지 않았죠.
런던의 각 지역은 매우 독특합니다. 당신은 런던 서부의 일링에서 자랐어요. 어떤 점이 특별했나요?
일링과 제가 자란 그린포드 마을에는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들과 이야기하고 무언가를 공유할 수 있었죠. 사람들이 저를 돌봐줬어요. 심지어 구멍가게, 버스 운전사까지...모두가 친절했어요! 저는 항상 그곳에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곳은 제집이었고 모두가 서로를 정말 좋아했어요. 사실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떠나야 한다는 부담감도 전혀 없었죠. (그는 현재 아스날 훈련 센터와 가까운 런던 북부에 살고 있다.)
당시의 하루는 어땠나요?
WOW, 바빴어요! 제 기억이 맞는다면 8시에 일어났어요. 정신없이 바빴죠. 빨리, 빨리,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옷 입고, 아침 먹고... 핫 크로스 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는 웃으며) 정말 영국식이에요. 소시지와 케첩을 넣은 빵이에요. 1분 만에 정말 빨리 먹었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학교에 가야 했어요. 아버지는 간식을 사서 저를 데리러 Hale End (아스날 아카데미)로 곧장 가셨어요. 가는 길에 조금 먹고 수다를 떨다가 잠깐 낮잠을 자곤 했죠. 눈을 뜨면 훈련 중이었어요. 보통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였어요. 집에 가려면 또 한 시간을 달려야 했죠...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 사람치고는 늦은 시간이었죠. 그리고 샤워, 저녁 식사, 취침.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훈련했고 주말에는 경기도 있었어요.
이 차 안에서, 그리고 유망한 소년의 삶에서 꿈을 꿀 시간이 있었나요?
네, 아주 많이요. 프로 선수가 되어 아스날에서 데뷔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는 상상을 했죠. 나이가 들수록 확실한 것들이 더 많은 자극과 동기를 부여하죠. TV에서 축구 경기를 많이 봤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멋진 경기와 멋진 순간을 꿈꾸곤 했고 제가 그 일부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죠.
하지만 학교를 뒷전으로 미루지는 않았어요.
네, 저는 정말 좋은 학생이었어요. 저는 항상 영리하다는 인상을 받았기에 특정 능력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배우는 속도가 빨랐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더욱 그랬죠. 학교와 관련된 문제라도 해결책을 찾고 싶었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았죠. 나중에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그것도 잘 되었어요!
나중에 어떤 비즈니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가능성은 커요. 하지만 당분간은 축구를 계속할 거예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Baby Gunner’로 자란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나요?
매일 아스날 아카데미에 다니며 그곳에서 자란 것 (8살에 입단)은 저 같은 아이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받았고 말씀드렸듯이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아스날에서 뛰는 것은 제 꿈이었습니다. 아카데미 덕분에 경기장에 갈 기회도 얻었습니다. 바르셀로나전이 기억나요.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스가 있었죠. 어렸을 때나 10대 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죠. 그리고 놀라운 경기장이죠. 팬들, 분위기, 심지어 경기장까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요. 공이 굴러가는 방식이 보이시죠? 아스날이 좋은 축구를 하는 방식이죠. 매주 경기장에 갈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항상 제 꿈이었어요.
하지만 '평범한 (정상적인)' 어린 시절이었을까요?
그렇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항상 제 친구들과 똑같은 일을 했어요. 그들과 거의 같은 일을 했어요. 아스날에서 뛰다 보니 외출이나 외박을 많이 못했어요. 절제해야 했죠. 몇 번은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못 가겠어요."라고 말하곤 했죠. 처음에는 친구들이 조금 고집을 부렸어요. 결국 친구들도 이해해 줬어요.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외에는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특히 아주 어린 나이에 프로 세계에 뛰어들었을 때는 매우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틀을 정해야 하고 더 많은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날 축구계에서 많은 어린 선수들의 나이를 잊고 있는 것 같아요.
16살이나 17살 무렵, 꿈에 그리던 선수가 되지 못할까 봐 걱정하셨나요?
아뇨, 전혀요. 하나님과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컸어요. 위대한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결심은 제 자신에게 한계를 설정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멀리 나아가도록, 더 열심히 일하도록 밀어주죠. 성장통을 겪었던 때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해야 하는 것은 좌절된 일이었지만 미래를 위해 저를 단련시켰죠. 제가 아는 선수 중에는 그런 성장통 (운동 부족)을 겪지 않은 선수들도 많은데 지금은 많은 문제에 시달리고 있죠. 장기적으로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죠. 그래서 저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았기에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반면에 믿지 않으면 스스로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저에게도 제 문제, 삶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움이나 잠재적으로 저를 긴장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마음에서 없애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조에 달한 압박감과 당신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회가 왔을 때 생각하기 시작하면 이미 너무 늦습니다. 저는 최고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요한 순간을 좋아하고 부담을 덜기 위해 여러 가지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웃음) 제 작은 비밀이에요! 몇 년 동안 쌓인 노하우라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식사 시간과 킥오프 시간에 따라 경기 당일에는 항상 낮잠을 자요. 음악?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하지만 다른 것도 있어요.
성경을 읽으시나요?
네, 참 중요하죠. 한 구절만 읽지 않고 여러 구절을 읽어서 어떤 구절을 선호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성경 구절은 제 일상의 문제에 도움이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제 마음 상태가 바뀌었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이죠.
1군에서 시작했을 때가 '멋진 순간' 중 하나였나요?
(그는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언제가 될지 모른 채 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죠. 그리고 마침내 그 순간이 왔을 때 저는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행복했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중에 오기 때문에 아무런 부담감도 느끼지 않았고 그냥 즐기면서 놀고 싶었어요.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회를 잡고 아스날에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죠. 더 많은 경기는 더 많은 책임감, 더 빠른 속도, 더 많은 발전을 의미합니다. 점점 더 많이요.
당신은 신중하고 차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책임감을 느끼고 팀의 승리를 돕는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럼 부카요가 두 명인가요?
아니요, 저는 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와 함께해 온 것이죠. TV에서 위대한 선수들을 볼 때면 그들과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곤 했어요. 경기에서 지는 것은 저를 미치게 만들죠.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패배를 피하고자 노력하죠. 때로는 더 육체적으로 때로는 더 공격적으로 때로는 더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기도 하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항상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쉬는 날은 제 에너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분이 좋으면 쇼핑도 하고 일상을 벗어나 활동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피곤하면 그냥 '쉬면서' 잠을 자요.
어떤 종목의 운동선수가 당신에게 영감을 줍니까?
내가 존경하는 운동선수들로부터 최대한 많은 영감을 받으면서 계속 나답게 지내자는 생각입니다. 단순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다른 스포츠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농구에서는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등이 떠오르죠. 최근에는 테니스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매우 유익하죠. 최근에는 넥플릭스에서 NFL 선수들과 함께 미식축구에 관한 시리즈인 쿼터백을 봤어요. 선수들은 정말 특별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그 모든 것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나 자신으로 남는 것"을 생활의 원칙으로 삼고 있나요?
아주, 아주 중요하죠. 그게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원동력이죠. 저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위해 제 가치관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을 믿습니다. 저는 종교도 있어요. 저는 매우 종교적입니다. 하지만 제 성격을 바꾸고 싶지는 않아요. 물론 저는 완벽하지 않고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성숙해져야 할 것도 많지만, 저라는 소년으로 남는 것이 중요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항상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미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대부분 행복한 사람인가요?
대부분의 시간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게 팬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스날의 야망과 정신력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우리는 최근 훨씬 더 잘하고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는 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켈은 이를 위해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임 이후 특히 구단 문화 측면에서 많은 원칙을 바꿨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야망이 크고 아르테타 감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자신에게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 아르테타 같은 사람과 잘 맞습니다.
무슨 큰 형님 같은 분인가요?
와, 아뇨, 아뇨! (웃으며 반복) 제 감독이죠!
그가 당신에게 짜증을 낸 적이 있나요?
가끔요. 제가 항상 경기장에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짜증 나는 건 아니에요. 감독님이 저에게 전달하는 방식이 까다롭기 때문이죠. 제가 발전하길 바라실 뿐이죠. 제가 최고의 사람이 되기를, 그리고 당연히 최고의 선수가 되기를 바라시죠.
이 팀의 리더가 된 기분이 어떤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더십은 이 그룹에서 공유되며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이 있고 저는 저에게 기대되는 역할을 수행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왔고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한동안 지켜본 것은 훈련과 경기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스날의 클럽 분위기와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챔피언스리그 복귀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아스날은 익숙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특별할 것입니다. 기다리기가 힘들어요.
유튜브에서 음악을 들어보셨나요?
아니요, 전혀요. (웃음) 수많은 경기를 봤어요. 특별하고 색다른 저녁입니다. 정말 멋질 거예요. 새로운 도전이고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수준에서 저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아스날에서 많은 트로피를 따고 정말 중요한 골을 넣고 싶어요. 국제 무대에서도요. 잉글랜드와 함께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건... (말을 끊는다.) 모두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우승자가 되고 싶어요. 발롱도르? 모든 선수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선은 함께 이기는 것에 대해 생각할 것입니다.
축구 외에 어떤 것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자신도 꿈을 꿀 수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되니까요. 또한 제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부모님의 고향인 나이지리아에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요. 나이지리아와 인연이 깊거든요. 어렸을 때 나이지리아에 자주 갔지만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할 만큼 나이가 많지는 않았어요. 이번 여름에 다녀온 여행은 제 마음속에 깊이 남는 여행이었어요. 사람들과 그런 관계를 맺고 싶었거든요. 물론 제 가족도 있고 현지인, 커뮤니티도 있죠. 지역 구장과 어린 선수들에게 셔츠 몇 벌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연결되어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꼬마 부카요는 자기 모습에 만족할까요?
네, 그렇겠지만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미 몇 가지 꿈을 이루었지만 아직 목록에는 더 많은 꿈이 남아 있습니다.
아스날 아카데미의 어린 선수들은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훈련하고 1군에서 롤모델을 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크폼, 이워비, 잭 윌셔와 함께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제 영웅이자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영웅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이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요.
첫댓글 아크폼의 나비 효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