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우체국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은 처음 나온 에어팟과 같은 존재들, 분실물. 즉 “길 잃은 영혼들”을 의미한다.
레드벨벳 Hub의 지점장(Postmistress)이 웬디이며 서로 다른 세계에서 모인 길 잃은 영혼들을 들고 오는(Carry) 것이 슬기, 그들이 제 자리로 가도록 분배(Distribute)하는 것이 아이린, 분배된 영혼들을 오토바이(Rough Vehicle)를 타고 빠르게 배달(Deliver)하는 것이 조이다.
새멤버 예리는 아이린과 조이에게 마법을 배우고 견습생을 거쳐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난 것이다.
즉 Queendom 뮤비 내용은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들인 레드벨벳 멤버들이 레드벨벳 우체국에서 (마법의 힘으로) 길 잃은 영혼들을 안내해주고 그 영혼들의 여정을 응원하는 내용
첫댓글 와!!! 존나 궁금햇잔아!!!!!! 보고온다
흥미롭다
존잼이다
이런 뮤비였구나 의미 좋네
흥미롭잔아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