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096770) SK E&S와의 합병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금일 동사와 SK E&S가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SK㈜도 18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SK㈜는 이들 회사의 지분을 각각 36.22%와 90% 보유하고 있어, 이사회에서 합병 안건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양사 합병안이 이사회를 통과하면 다음달 중으로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개최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며, 11월 초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를 통해 이르면 연내 106조원 규모의 '에너지 공룡'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SK바이오팜 (326030) 방사성의약품 후보 물질 라이선스 계약 체결 등에 상승
▷홍콩 풀 라이프 테크놀로지(Full-Life Technologies)와 방사성의약품 후보 물질 라이선스(Licensing-in) 계약 공시. 계약 규모는 최대 7,920.99억원이고, 계약금은 117.81억원, 개발/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7,803.18억원임.
▷이와 관련, 이동훈 동사 사장은 "지난해 방사성의약품치료제 분야 진출을 선언한 후 가장 구체적인 성과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이라며, "앞으로 RPT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올해 안에 공개하고 임상 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힘.
▷아울러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00억원(YoY +87.5%), 영업이익 132억원(흑자전환)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이어 현재 주가의 조정이 충분히 진행된 만큼 하반기 중/후반부터는 동사의 영업실적 성장성을 반영해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에이피알 (278470) 미래 항노화ㆍ피부 케어 사업 진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항노화 신소재'로 불리는 조직 재생 물질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와 폴리뉴클리오티드(PN)자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미래 항노화ㆍ피부 케어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힘. 동사는 연내 공장의 준공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격 가동을 통한 시제품 출시까지 이뤄낼 계획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PDRN과 PN은 탁월한 조직 재생 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피부 미용 업계에서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신소재"라며 "자체 생산 및 소재 공급,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 나아가 헬스케어 진출까지 안티에이징과 피부 케어 사업을 향한 일관된 청사진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밝힘.
애경산업 (018250)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700억원(YoY+6%), 영업이익 180억원(YoY+9%, 영업이익률 11%)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87억원)를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밝힘. 생활용품의 경우 수출은 견조, 내수가 다소 부진하며, 화장품의 경우 국내 호조, 비중국 지역 판로 확대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2024년 연결 매출액은 7,300억원(YoY+7%), 영업이익 703억원(YoY+13%)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성장률은 각각 16%, 1% 증가를 가정한 가운데, 화장품이 국내외 두루 견조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9,000원[유지]
엔피 (291230) 뷰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뷰 테크놀로지(V? Technologies)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뷰 테크놀로지는 북미에서 가장 많은 버추얼 스튜디오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과 아시아로도 네트워크를 확장해 전 세계에서 40개 이상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뷰 테크놀로지의 스튜디오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업은 이번에 동사가 처음이라고 설명.
▷동사는 뷰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인 버추얼 프로덕션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LED 월(Wall) 스튜디오 '엔피 XR 스테이지(NP XR STAGE)'와 XR 기획·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동사가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의 최전선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뷰 테크놀로지의 최첨단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힘.
중앙첨단소재/엔켐 중앙첨단소재-엔켐 합작법인 이디엘, 엔켐아메리카와 미국 현지 리튬염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추진 소식에 급등
▷중앙첨단소재는 언론을 통해 엔켐과의 합작법인(JV) 이디엘이 '엔켐아메리카'와 미국 현지 리튬염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힘. 내년부터 엔켐의 북미 시장 선진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해액의 핵심 원료인 리튬염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공급해 관련 시장을 빠르게 공략할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이디엘은 엔켐의 북미 제1공장인 조지아 공장부지에 약 3만톤 규모의 자체 리튬염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으로, 이르면 내년 1분기말 상세설계를 끝내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종목]: 중앙첨단소재, 엔켐
케이피에프 (024880) 내년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등에 급등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를 통해 선박 케이블 사업 및 정밀 감속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선박 케이블 사업은 자회사 티엠씨를 주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점유율 또한 50% 이상이라고 언급. 국내 조선사들은 2027~28년까지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으며, 점차 건조 싸이클이 도래함에 따라 선박 케이블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
▷아울러 동사의 기반 사업인 화스너는 경기침체, 인프라 투자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하반기 금리 인하 기조 진입과 더불어 미 대선 이후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y-y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어 내년에는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노메트리 (302430) 이물·3D-CT 등 신규 검사장비 누적수주 1,000억 돌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물검사장비, 3D-CT검사장비 등 신규 검사장비의 누적수주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힘. 동사는 “2차전지 검사장비 사업이 본격화된 이래 올해 6월 말까지 약 3,500억원의 검사장비 수주를 달성했고, 이 중 예전부터 공급해온 X-ray 전극정렬검사 및 간극검사장비는 약 2,400억원, 신규 검사장비인 이물검사장비와 3D-CT검사장비가 각각 720억원과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특히, “신규 검사장비 수주액이 최근 급증하여 1,000억원을 돌파했고, 전체 검사장비 대비 비중 또한 지난 2022년 45%에 서 1년 반 만에 72%까지 상승했다”며 “이는 검사장비 라인업 다변화로 고객사 신설 공장뿐만 아니라 기존 양산라인 개조 등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힘.
퓨쳐켐 (220100) 美 전립선암 진단제 개별 급여 적용 수혜 전망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미국 CMS의 전립선암 진단제 개별 급여 적용 속 비교대상 기업인 Lantheus가 최근 하루만에 60%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및 85억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한 가운데, 동사의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연내 식약처 허가 신청도 이번 급여 결정으로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힘. 미국은 CMS가 기존 방사성 진단제를 핵의학 검사 비용에 포함해 개별 비용을 급여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지만, 7월10일 OPPS rule book을 발간하며, 하루 약 630달러 이상 전립선암 진단제 비용 급여 전환 발표했다고 설명.
▷이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도 8월 중 20명 임상 투약 종료 및 10월 경과 관찰 종료가 예정되어있다며, 미국 임상 1상에서 1회 투여만으로 객관적반응률 100% 달성해 노바티스 플루빅토 52% 대비 우위성을 확인한 바 있다고 밝힘. 국내 임상 2상 연내 종료 및 11월 중간발표를 목표로 현재 빅파마 공동연구를 위한 협의 중이라고 설명. 아울러 중국 기술이전 지연되고 있으나 3분기를 목표로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빅파마들의 방사성의약품 기업 M&A가 약 2조원 규모인 점을 미뤄볼 때 저평가 기업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힘.
SG (255220) 올해 호실적 및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기대감 등에 상승
▷밸류파인더는 동사에 대해 1Q24 매출액은 153억원(+48.5%, YoY), 영업이익은 -59억원(적자지속 YoY)으로 부진해 보이나 이는 아스콘 사업의 계절성이 원인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2024E 매출액은 1,350억원(+67%, YoY), 영업이익은 100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되고, 내년 본업 수익성 추가 개선과 우크라이나 재건시장 매출 반영으로 본격적인 성장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6월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우크라이나 사업 자금도 확보한 상황인 가운데, 국내 본업에서의 실적 개선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업 확장으로 향후 상당한 주가 모멘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넥슨게임즈 (225570) 퍼스트 디센던트 美 주간 활성 이용자수 톱5 기록 및 주가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시장조사기관 시르카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퍼스트 디센던트가 미국 주간 활성 이용자수(WAC) 순위에서 PC(스팀) 3위,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에서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퍼스트 디센던트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콜오브 듀티', '포트나이트', 'GTA5' 등 장기간 미국에서 상위 권 에 굳어진 게임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맷 피스카텔라 시르카나 전무 이사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상위 5개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며 강력한 출시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음.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퍼스트 디센던트의 초기 대박이 주가에 적절하게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힘. 특히, 주가가 퍼디 성과대비 크게 오르지 못한 상황에서 트래픽이 빠지다 보니, 계속해서 저평가 영역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 퍼디 7-8만명 수준 동접자 유지해도 현재 실적 추정과 업사이드는 충분하다며, 초기흥행으로 인해 라이브서비스 중에도 마케팅비 투입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8/1 시즌1 업데이트로 반등의 기회 모색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넥슨 브랜드로 인한 우수한 개발자 모집, 국내 최상위권의 개발인력 CAPA(개발자 1,000명 이상), 다양한 장르(MMORPG,슈팅,서브컬쳐)를 커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는 계속해서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뽑아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 외 대표이사의 부사장 겸임, 넥슨 1위 IP인 던파를 게임즈에 개발을 맡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숫자로 찍히지 않는 자산가치는 상상이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원 -> 25,000원[상향]
디케이티 (290550) 온디바이스 AI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온디바이스 AI 시장 성장의 숨은 수혜주라고 언급.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은 기존 스마트폰 대비 배터리 소비 전력, 수명, 발열 예방을 위한 Spec이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는 추세이며 동사는 기존 PCM의 상위 호환인 S-PCM을 개발했다고 언급. S-PCM은 프리미엄 모델뿐만 아니라 보급형으로도 적용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S-PCM의 비중 확대 및 채택 모델 증가에 따라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 힘.
▷아울러 동사는 고객사 삼성SDI향 ESS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모듈 양산 테스트를 마쳤으며, 올해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힘. 또한, 북미 지역 ESS 생산라인 증설을 현재 검토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언급.
▷동사의 2024,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256, 377억원이며, 현재 시가총액은 2,500억원 수준이라고 밝힘. 동사는 올해부터 창립 사상 최대 실적 기록 행진이 예상되는데 히스토리컬 2020~2023년 평균 P/E만 살펴봐도 20.6배를 받아왔으며 2024, 2025년 예상 P/E 10.3, 8.4배는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22,000원[신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424960) 레이더 기술 적용 '美 스쿨버스 안전 솔루션' 공개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국내에서 1,2차 시연회에 이어 최종 선정을 위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첨단 레이더 기술을 적용한 스쿨버스 안전솔루 션을 공개했다고 밝힘. 4차원(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안전솔루션은 스쿨버스 주변의 학생들을 감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스쿨버스 내 남겨진 학생의 유무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스쿨버스 안전솔루션 관련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네이처셀 (007390) 日 학회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적 유효성 발표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에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Japan Society of Gene and Cell Therapy)’에서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효성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 교수팀은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조인트스템의 1상, 2상 및 3상 임상시험 결과와 3년 추적관찰 연구결과를 소개했으며, 연구에 따르면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 1차 평가변수인 통증평가척도(VAS)와 신체적기능개선(WOMAC)에서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3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년 추적 관찰 결과에서도 대조군 환자들은 8명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했지만,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환자군은 단 2명만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 동사는 조인트스템이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조인트스템의 유효성이 확실하다는 의견을 밝힘.
버넥트 (438700) 국군의무학교 국방 디지털 혁신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군의무학교와 국방 디지털 혁신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정보 공유 및 기술 개발과 의무교육 관련 제반 교육 지원, 학술연구 지원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예정. 한편, 국군의무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배경에는 지난해 동사가 성공적으로 수행한 ‘XR 기반 훈련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 기술은 소방과 경찰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으로 확대될 예정. 이와 관련 하태진 대표이사는 “지난 응급처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국방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심화된 의무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가상현실 세계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