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아나패스(123860.KQ): 글로벌 칩메이커들이 선택한 AI PC 팹리스 업체 ★
원문링크: https://bit.ly/467Tk9O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아나패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25F EPS 3,897원에 동종업종 평균 PER 12배를 적용하여 산출
- 아나패스는 1) 주요 고객사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출하가 증가함에 따라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며, 2) 글로벌 칩메이커(엔비디아, AMD, 인텔, 퀄컴)로부터 AI PC 용 OLED T-Con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
- 3) 스마트폰용 TED(TCON Embedded Driver IC)가 1Q24 중저가 라인을 시작으로 내년 플래그십 라인 1~2개 모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AI PC 수요 증가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면, IT용 OLED 침투율 증가에 따른 아나패스 기업가치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
2. On-Device AI 진정한 수혜 ‘팹리스 업체’의 ‘Q’, ‘P’, ‘C’
- Q: OLED 노트북 시장은 AI PC로 인한 성장 가속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아나패스의 IT용 T-Con 물량 확대를 기대
- 글로벌 전문 리서치업체 Omdia의 OLED 노트북 출하량 추정치는 2024년 500만대에서 2031년 6,400만대로 예상
- 해당 추정치는 상향될 여지가 높음
- AI PC는 고사양 프리미엄라인으로 발열 이슈가 존재해 OLED(LCD 대비 30% 전력 절감효과) 패널이 AI PC에 탑재될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
- AI PC 출하량은 2024년 약 5,000만대에서 2027년 1억 6,700만대로 3년만에 3배 이상 성장이 전망
- 아나패스의 주요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모니터/노트북용 OLED 글로벌 시장 점유율 1H23 기준 94% 수준
- 이와 더불어 아나패스의 T-Con의 고객사 내 점유율 역시 70%를 상회
- OLED 노트북 전방 시장 확대에 따른 ‘Q’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는 이유
- P: 또한, 면적이 커질수록 T-Con의 판가가 상승하는데, IT용 T-Con의 가격이 스마트폰용 T-Con 대비 ‘P’가 2~3배 이상인 것으로 파악
- C: 팹리스 업체 특성상 매출 증가에도 ‘C’의 상승분은 제한적이다. 동사의 연간 고정비는 약 200~300억원이고, Blended GPM은 30% 초 중반 수준
3. 2024년 매출액 1,477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전망
- 2024년 매출액 1,477억원(+106.6%, YoY), 영업이익 122억원(+171.1%, YoY)과 2025년 매출액 2,923억원(+97.9%, YoY), 영업이익 578억원(+373.8%, YoY)로 예상
- 2025년 실적 고성장 요인은 1) 올해 하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진입을 필두로 내년 플래그십 라인 모델에 수익성 개선과, 2) OLED 노트북용 매출 확대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온기 반영될 전망
- 또한, 추정치에 활용한 글로벌 OLED 노트북 출하량 7백만대는 AI PC 시장 개화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로 실적 상향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판단
- 추가로 엔비디아, AMD, 인텔, 퀄컴 등과 같은 글로벌 주요 칩메이커와의 AI 노트북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한 팹리스 업체로 추가적인 멀티플 상향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