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선 그때그 먼 날, 꽃수레 길목에서신문지에 무심히 싸왔지다시 이렇게 받으니나풀거리던 단발머리가꽃향기 속을 걸어 나온다
첫댓글 그때는 그랬고지금은 이렇습니다언제나 사랑은 변함없고
요즘 우리 동네에 오는꽃 장사 아저씨가신문지에 꽃을 싸주네요.그런 정서가 좋아서 볼 때마다 꽃을 사요^^
재활용 안 되는 종이 주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런 면도 있고무엇보다 향수감에 젖어들게 하는정서가 참 좋습니다.
받으시는 분은 더 좋으시겠어요
저에게 주려고제가 샀어요♡
단발머리 향가나던 그 시절...그 때 인가보아요~~
70년대엔 손수레 꽃 아저씨에게 꽃을 사곤 했어요.신문지로 둘둘 말아주었지요^^
ㅎㅎ! 선생님, 차원이 다르시네요.어릴 때 심부름이긴 하지만 신문지에 싸여 있던 것으로기억에 남는 건 콩나물과 호떡 정도인데꽃도 신문지에 싸서 팔았군요.
오~ 콩나물과 호떡을신문지에 싸왔군요.인쇄 냄새나는 호떡어쩐지 먹고 싶어지는걸요.
@송재옥 ㅎㅎ! 지금은 먹을 엄두도 못 내겠지만 당장의 달콤함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던 때라 기름 냄새를 몰랐던 것 같네요.신문지 이후에는 종이 장판으로 쓰는 누런 종이로...덕분에 옛생각에 함 웃네요.
@갯바위(이신동) 옛 정서가 그리워지는 건그 생활이 좋아서는 아니고되돌릴 수 없는 아련함 때문이죠.저는 그때 손수레에 파는 과꽃을자주 샀어요. 요샌 과꽃 정도는절화로 팔지도 않죠.모던한 예쁜 꽃들 다 봐도과꽃처럼 정감가는 건 별로 없어요.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그때를 마주하게 됩니다^^
초등 6학년 때음악실기 시험 지정곡오랜만에 <과꽃>을원기왕성하게 불러 봅니다.ㅎ동요, 과꽃https://youtu.be/TTw4CYelncw
PLAY
첫댓글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이렇습니다
언제나 사랑은 변함없고
요즘 우리 동네에 오는
꽃 장사 아저씨가
신문지에 꽃을 싸주네요.
그런 정서가 좋아서
볼 때마다 꽃을 사요^^
재활용 안 되는 종이 주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런 면도 있고
무엇보다
향수감에 젖어들게 하는
정서가 참 좋습니다.
받으시는 분은 더 좋으시겠어요
저에게 주려고
제가 샀어요♡
단발머리 향가나던 그 시절...그 때 인가보아요~~
70년대엔 손수레 꽃 아저씨에게
꽃을 사곤 했어요.신문지로 둘둘 말아주었지요^^
ㅎㅎ! 선생님, 차원이 다르시네요.
어릴 때 심부름이긴 하지만 신문지에 싸여 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 건 콩나물과 호떡 정도인데
꽃도 신문지에 싸서 팔았군요.
오~ 콩나물과 호떡을
신문지에 싸왔군요.
인쇄 냄새나는 호떡
어쩐지 먹고 싶어지는걸요.
@송재옥 ㅎㅎ! 지금은 먹을 엄두도 못 내겠지만 당장의 달콤함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던 때라 기름 냄새를 몰랐던 것 같네요.
신문지 이후에는 종이 장판으로 쓰는 누런 종이로...덕분에 옛생각에 함 웃네요.
@갯바위(이신동) 옛 정서가 그리워지는 건
그 생활이 좋아서는 아니고
되돌릴 수 없는 아련함 때문이죠.
저는 그때 손수레에 파는 과꽃을
자주 샀어요. 요샌 과꽃 정도는
절화로 팔지도 않죠.
모던한 예쁜 꽃들 다 봐도
과꽃처럼 정감가는 건 별로 없어요.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그때를 마주하게 됩니다^^
초등 6학년 때
음악실기 시험 지정곡
오랜만에 <과꽃>을
원기왕성하게 불러 봅니다.ㅎ
동요, 과꽃
https://youtu.be/TTw4CYeln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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