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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마주 선 그때
송재옥 추천 1 조회 75 26.08.04 18: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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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4 19:09

    첫댓글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이렇습니다
    언제나 사랑은 변함없고

  • 작성자 26.08.04 19:21

    요즘 우리 동네에 오는
    꽃 장사 아저씨가
    신문지에 꽃을 싸주네요.
    그런 정서가 좋아서
    볼 때마다 꽃을 사요^^

  • 26.08.04 21:19

    재활용 안 되는 종이 주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 작성자 26.08.04 21:33

    그런 면도 있고
    무엇보다
    향수감에 젖어들게 하는
    정서가 참 좋습니다.

  • 받으시는 분은 더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6.08.05 04:57

    저에게 주려고
    제가 샀어요♡

  • 26.08.05 00:25

    단발머리 향가나던 그 시절...그 때 인가보아요~~

  • 작성자 26.08.05 05:00

    70년대엔 손수레 꽃 아저씨에게
    꽃을 사곤 했어요.신문지로 둘둘 말아주었지요^^

  • 26.08.05 10:17

    ㅎㅎ! 선생님, 차원이 다르시네요.
    어릴 때 심부름이긴 하지만 신문지에 싸여 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 건 콩나물과 호떡 정도인데
    꽃도 신문지에 싸서 팔았군요.

  • 작성자 26.08.05 10:20

    오~ 콩나물과 호떡을
    신문지에 싸왔군요.
    인쇄 냄새나는 호떡
    어쩐지 먹고 싶어지는걸요.

  • 26.08.05 10:29

    @송재옥 ㅎㅎ! 지금은 먹을 엄두도 못 내겠지만 당장의 달콤함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던 때라 기름 냄새를 몰랐던 것 같네요.
    신문지 이후에는 종이 장판으로 쓰는 누런 종이로...덕분에 옛생각에 함 웃네요.

  • 작성자 26.08.05 11:03

    @갯바위(이신동) 옛 정서가 그리워지는 건
    그 생활이 좋아서는 아니고
    되돌릴 수 없는 아련함 때문이죠.

    저는 그때 손수레에 파는 과꽃을
    자주 샀어요. 요샌 과꽃 정도는
    절화로 팔지도 않죠.
    모던한 예쁜 꽃들 다 봐도
    과꽃처럼 정감가는 건 별로 없어요.

  • 26.08.06 12:23 새글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그때를 마주하게 됩니다^^

  • 26.08.06 21:11 새글

    초등 6학년 때
    음악실기 시험 지정곡
    오랜만에 <과꽃>을
    원기왕성하게 불러 봅니다.ㅎ

    동요, 과꽃
    https://youtu.be/TTw4CYeln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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