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alksport] 아스날 팬들은 불편할수도 있는 다비드 라야의 타투

[축신 노이어]

https://talksport.com/football/1530085/david-raya-tattoo-arsenal-transfer-news-brentford/

Incoming Arsenal signing David Raya has awkward tattoo that may not go down well with fans

다비드 라야 선수는 영구적인 이적 옵션과 함께 임대 계약으로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두 팀이 합의한다면 그 최종 거래는 £30m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임대료 £3m +이적시 £27m)

그러나 그의 미래 동료들과 아스날의 팬들은 그의 목 뒤에 새겨진 타투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비드 라야는 브렌트포드의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를 기념하는 21년 8월 13일이라는 날짜를 문신으로 새겼다.

21/22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일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브랜트포드에게는 특히 기억에 남을 경기일 것이다.

그리고 라야는 그의 첫 번째 클린 시트를 기록하면서 기념하기 위해 그의 목에 영구적으로 그 날짜를 새겼다.

기념 문신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하에서 뛸 때는 멋진 아이디어였지만, 그의 아스날이적에선 약간 불편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펨코

[다쿠아즈]

사실 2013년 8월 21일이다

[chobo]

쟈들은 왜 날짜 꺼꾸로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