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탁서 여러분들은 추운 날씨가 슬슬 풀리는 4월 날씨가 풀리면서 피어나는 꽃을 구경도 할겸 오랜만에 등산을 할려고
산에 갔습니다. 꽃 구경도 하고 산에 올라서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해가 슬슬 질때 내려오기로 합니다.
근데, 산에서 내려오다가 그만 다리를 삐긋해서 절벽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행히 바닥의 흙 때문에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다리를 다쳐서 움직일 수가 없고 핸드폰은 떨어지는 충격으로
부서졌는지 작동하지 않습니다. 날씨는 점점 어두워지고 구조대가 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다행히 등산을 오기전 2개의 가방속에 조명도구 , 소음발생도구 , 비상식량 , 발열도구를 넣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만약 도탁서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가방으로 산속에서 구조를 기다리겠습니까?
A가방
조명도구
소음발생도구
비상식량
발열도구
VS
B가방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흑부엉
첫댓글 단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시밬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1..ㅎㅎ
나 단소 잘불엌ㅋㅋㅋㅋ
a 단소로 나무 존나 뚜드리면 시끄러움 그전에 이거 만든사람 일단 뚜드려맞자
이쯤되면 저주걸린거 아니냐 뭐만하면 조난당하고 살아와서 이제 조심할만도 한데 꾸준히 돌아댕겨
닥1 태황무 테황무 태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미친앜ㅋㅋㅋㅋㅋㅋㅋㅋ
1 중임무황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1
닥 1이짘ㅋㅋㅋ
난2 단소 못불어ㅋㅋㅋㅋㅋ
1씨발
2
중임무태황탴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존나 오랜만에 들어본닼ㅋㅋㅋㅋㅋㅋㅋ
단소못함ㅋ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아 진짜 아이라이크김치
아니 미친ㅋ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ㅋㅣ중임무황태~나는1번 심심한데 단소나 불고있을래 득음할수도 있음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못먹어서 1
닥1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1번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첫댓글 단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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