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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맛있는 경주, 포항
 
 
 
 
카페 게시글
♣    포항맛집소개 고기요리 족발 맛있는집
식티 추천 0 조회 3,124 11.06.29 09: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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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09:26

    첫댓글 저도 이집 괜찮았어요 ^^ 쟁반국수 없는게 쫌 아쉽긴하지만 족발이 맛있으니 패스~

  • 작성자 11.07.01 10:11

    무슨음식이든 그집의 주 메뉴가 맛있으면 되겠죠^^

  • 11.06.29 12:08

    5명가면 대짜 2개 해야할라나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1.07.01 10:19

    5명가시면 대짜1개 소짜1개 시키시면 될듯합니다

  • 11.06.29 12:49

    자주가는 단골집ㅡㅋ

  • 작성자 11.07.01 10:14

    이집도 매니아분들이 좀 있는거 같더군요

  • 11.06.29 17:59

    저도 원할머니나 놀부처럼 프랜차이즈가 더 좋을것같아서 갔는데
    비싸기만비싸고 ㅡㅡ; 이렇게 개인이하는곳이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1.07.01 10:12

    네 저도 그렇습니다 특히 김치같은거도 국산으로 직접담궈서 파는 그런식당

  • 11.06.30 21:29

    족발에 간이 잘 배여서 맛있는건가요? 아님 고기 육질이 좋은건가요?? 포장은 되나요????

  • 작성자 11.07.01 10:16

    간도 적당하고 육질도 싱싱하고 포장도 됩니다 개인적인 입맛차이가있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마십시요;;

  • 11.07.02 10:49

    어제 유강에서 거기까지 일부러 갔었는데 손님이 들어가도 반응도 없고...포장되냐고 물으니 들리는둥 마는둥 하는 목소리로 고기 다 떨어졌다고 뭐...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그냥 그게 끝 저녁 8시에 고기가 없다니 홀에 손님들 많은거 보니 포장해서 팔 고기는 없다는게 더 맞는듯...술손님 한테 팔 고기만 있다는거 같더군요...맛을 떠나서 이런곳은 다시 안가고 싶네요 식티님 추천에는 다른 감정 없고요 그냥 어제 제가 간얘기만 한거니 오해마시길...

  • 11.07.04 14:13

    좀 그렇구나 은근히 기분이 나쁘죠 저런집 포항에 몇집되죠^^(개인적으로 돌아서 나올때는 항상 확 망해라고 빕니다 ㅋㅋㅋ) 저런 경험이 있다면 아무리 맛나도 별로 가고싶지 않던데요 전,,,,,,(타베모노 가 무슨뜻이죠 들어본듯 한데...)

  • 11.07.04 21:21

    아직 손님 귀한 줄 잘모르시는 모양이군요

  • 11.07.05 09:26

    족발 맛있다고 해서요 와이프랑 3살배기 딸 데리고 드라이브겸 갔는데 기분망쳤죠~ 결국 남부시장쪽에 있는 황금족발 갔었어요 아참! 김닥터님 타베모노는 음식, 먹는거 뭐...이런뜻입니당 ㅋ

  • 작성자 11.07.05 12:39

    아무리 바뻐도 손님한테 인사,친절은기본인데...
    문득 생각해보니 저도 포항에서 밥먹으로 다니면서 "어서오십시요" "안녕히가십시요" 라는 말을 들어본지 참 오래된거 같네요

  • 11.07.05 14:44

    한번가보려다 이글보고 맘 접었네요.. ㅎㅎ

  • 11.07.27 20:32

    저도 가보려다가 마음이 싹~ 달아나네요

  • 11.07.03 18:09

    전 어제 오후 7:30분 비올때 가서 술국 1개(4,000원)와 족발큰거(25,000원) 포장해서 왔습니다....

    맛은 향도 적당히 들어가고 부드럽고..
    족발과 수육의 중간정도 되는것같은 식감이었습니다..

    술국은 큰 특징없는 평범한 돼지국밥 같더군요........

  • 작성자 11.07.05 12:37

    몆일전에 한번더 다녀왔습니다 첨에 갔을때보다 맛이 약간 기복이있는거 같더군요
    아니면 저희테이블 접시만 그랬지는 몰라도...암튼 이집도 손님한테 더 친절하고 맛도 꾸준했으면 좋겠네요

  • 11.07.04 21:22

    국산이라구요... 족발은 중국하고 우리나라만 먹는데.... 우리나라족발 소비량의 95%는 수입이라네요. 근데 족발이 국산하고 수입하고 뭐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 11.07.05 15:06

    저도 이집 단골인데요...초삐님 말씀처럼 족발과 수육의 중간정도의 식감...딱...맞는듯..
    친절도가 높은편은 아니지만 대답을 안하시는 정도까진 아니던뎅...그것도 때마다 다를까요? ㅋ
    여튼 가격대비 맛과 양은 만족인 곳~

  • 11.07.06 09:11

    제가 일욜 저녁에 7시쯤에 쌍사 수가성 옆에 아무리 돌아다녀도 없던데요 자세한 위치좀 ㅠㅠㅠ 가게가없더라구요 ㅠㅠㅠ

  • 11.07.06 14:12

    쌍용사거리에서 수가성 순두부집쪽으로 100미터쯤 가면 우측(수가성가기전)에 있습니다..... 맞은편쯤에 대광교회도 있고요

  • 11.07.14 20:52

    몇 시까지 하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 11.07.15 16:13

    저도 어쩌다가 가는데 괞찬더라구요...

  • 11.07.28 23:02

    절대 갈집이 못되는듯싶네요
    어제 그래도 한번가보자싶어 갔다가 밖에 차세워놓고 포장전화하니 안받습니다
    홀에는 손님들 응대한다고 바쁘던데,,,,,
    제가 전화한것은 8시조금 넘어서고,,,,
    다른곳에 들러 족발사고 다시그앞을 지나갈때는 10시경이었는데
    그때도 영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전화를 3통이나해도 받지않더군요
    손님가려받네요

  • 11.09.28 10:52

    이동왕족발보다 많이 저렴하네요!!
    서비스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 12.02.08 20:29

    서비스...그냥 일반적인 포항 사람들같던데...밝고 상냥하고 그러진 않는데 뭐 크게 나쁜 것은 없던데요...
    뭐 암튼 서울 영동 족발이랑 얼추 비슷해서 단골될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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