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조 원 세계 최고 유치전..."평창올림픽 경제효과의 100배" 이것 새로운 역사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생소하기 그지없는 GCF 사무국 유치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이 이렇게 목숨 거는 이유는 무엇일까??? GCF가 앞으로 1000조원 이상의 기금을 운영하는 "녹색산업의 세계은행(WB)"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의 핵심 미래 아이콘인 노색산업의 패러디임을 선점하는 효과도 엄청나다.
우리나라는 여개에 반세기 만에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기적" 을 전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는 계산도 내심하고 있다.
GCF유치에 성공하면 사실상 국제기구 사무국 첫 유치가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8월23일 수도권 매립지에서 댄마크 전총리이자 CGG(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의 라르스 뢰케 의장과 만남을 갖고 녹색기후기금(CGF) 인천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 교환하고 매립지 현장을 둘러 보았다.
라스무센 의장은 한국전쟁이후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역량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한국이 역량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한국이 개도국·선진국 간 가교 역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선도적 역할과 인천의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의 성공적 유치를 기대하며, 향후 녹색기후기금과 GGGI의 유기적인 협조로 개도국 녹색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스무센(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의장) : " 쓰레기 매립지가 끝난 그곳에서 다시 2년
후에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공식 골프장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송영길 인천시장 : "GCF를 우리 인천에 유치했을 때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를 했습니다."
GCF 유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스위스·멕시코·폴란드·나미비아가 경쟁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관련, 21일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국제기구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GCF가 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국제기구가 유럽에 9곳, 아메리카에 4곳, 아프리카에 1곳이 위치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에는 한 곳도 없는 것을 강조하며 국제기구의 지역 편차 해소 필요성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GCF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할 경우 우리나라가 선진국·개도국 간 가교 역할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협조 확보에도 유리함을 강조한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녹색기후기금 인천유치 확실성에 대해 역설하였으며,
글로벌 기후변화 재정·금융의 중심지 인천으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녹색기후기금을 유치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인천 송도가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는 도시인지를 288만 인천시민들의 합심된 힘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하나되는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GCF 사무국을 송도에 유치하면 연간 3천8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국제적인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낙관할 순 없지만 정부는 송도가 저탄소. 친환경 도시에, 최적의 정주환경까지 갖춘 만큼 유치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우리나라가 주도한,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기구,‘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설립
2년 만에 국제기구로 승급되었다. 이에 따라 녹색성장 주도 국가로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음.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20)’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GGGI 국제기구 전환을 위한 설립 협정 서명식’ 부대행사를 갖고 GGGI의 국제기구 발족을 선언했다. “GGGI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물과 식량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 지향적 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녹색성장 전략과 기술, 재원으로 연결되는 ‘그린 트라이앵글’이 유기적으로 작동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GGGI를 통해 구체적인 녹색성장 전략과 기술을 제시하고 GCF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경제위기와 빈부격차 등 범지구적 도전을 극복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환경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GCF는 최초의 기후변화 특화기금으로, 내년부터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115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송영길 인천시장도 올해 안에 설립할 예정인 ‘녹색기후기금(GCF)’ 의 사무국도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첫댓글 시장님 화이팅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유치하는데 한걸음 다가선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많은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데 우리만 안달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우리가 얼마나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유치하려 애를 쓰는지 그들이 안 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야겠어요.
GGGI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물, 식량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 지향적 기구이고
송도는 저탄소, 친환경 도시이니 둘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요
시장님^^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성공 유치 기원해여
아자
인천을 UN 녹색기후기금 유치 꼭~~~~~~~~~~~ 바랍니다..
저탄소 친환경 도시인 송도국제도시야 말로 녹색기후기금과 잘 어울리는 지역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위상도 높일 수 있고 많은 경제적 혜택도 있으니 꼭 우리 인천이 선정되기를 바래요.
전 공무원이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지만 인천 시민 아니
전 국민이 유치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직까지 인천에서 GCF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
홍보를 통해 국민의 의지를 끌어내야 할 것 같아요.
꼭! GCF를 유치하길 바래요! 유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아자 ~~★
정말 대단해요
우린 할수 있습니다
굿
인천엔 공항이 있어서 공항에서 내린 후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죠.
그리고 송도 국제도시는 영어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저탄소 녹색도시라 GCF의 모토와도 잘 어울려요.
시장님 이하 전 공무원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유치했으면 좋겠어요.
인천시의 재정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인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유엔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유치 선정되기 위해,
송영길 인천시장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천에서 GCF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
홍보를 통해 국민의 의지를 끌어내야 할 것 같아요.
유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아작~~~~~~~~★
무엇보다 우리인천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경제인천살기좋은 인천이 될수있습니다...우리모두 송영길 시장님께 힘을 실어 주자구요송영길 시장님 든든한 우리인천시민이 지켜보고 응원합니다...아자아자
굿
아시안 게임 처럼 큰 규모의 행사를 하는데 국가에서 지원이 너무 안나오네요. 인천시 혼자 감당해낼 수 있는 수준의 비용이 아닌데 말이에요. 인천 아시안게임이 지원을 꼭 받아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꼭 인천아시안게임 훌륭히 지려요
우린 충분히 할 수 있늡니다
인천을 UN 녹색기후기금 유치 꼭~~~~~~~~~~~ 바랍니다..
저탄소 친환경 도시인 송도국제도시야 말로 녹색기후기금과 잘 어울리는 지역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위상도 높일 수 있고 많은 경제적 혜택도 있으니 꼭 우리 인천이 선정되기를 바래요.
전 공무원이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지만 인천 시민 아니
전 국민이 유치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직까지 인천에서 GCF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
홍보를 통해 국민의 의지를 끌어내야 할 것 같아요.
꼭! GCF를 유치하길 바래요! 유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아자 ~~★
송영길 시장님이 시정운영을 잘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렇지만 아시안 게임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네요.
사실 중앙정부의 도움이 없으면 힘들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잖아요.
부족한 부분을 인천시민의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채우면 되죠.
아무리 친절을 강조해도 운동장을 지을 수는 없으니...
우리 모두 서명에 동참하러 나가요!
인천지역의 여·야 국회의원들과 인천시장 등으로 구성된 ‘인천AG‘ 공동협의체는 29일 특별법 개정안을
9월 7일 발의키로 완전 합의 했다. 국비 지원의 한 고비는 넘겼다..
인천아시안게임(仁川 AG) 개최가 한 숨 돌리게 됐다.
‘반납’설 까지 나돌며 인천 여론을 흉흉하게 만든 최악은 일단 피할 수 있게 했다.
한마디로 인천의 보이지 않는 저력이 위기탈출의 면모를 만들어냈다.
진보 시장의 변화 모습과 지역의원들의 소속당
초월한 결속이 만들어 낸 산물이다.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그리고 정치권이 여·야로 얽히고 설켜 실타래를 방불케 했던 인천 당면 과제는 그래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시장님 화이팅~~!!!
현재에 어려움이 있을지언정 절대로 낙심하거나, 절망 보다는 인천에 희망 인천에 꿈을 찾기 위해
우린 열심히하는 분을 믿어야 한다..
-빈부,주거,교육,일자리 격차 속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와 희망의 문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소통과 가능성의 문을 열어야한다
-젊은 세대들이 꿈을 키워갈수 있도록
★송영길 인천시장은 열정과 도전으로 기대와 희망에 인천시정을 실현중입니다
한국토지주택 공사는 정부의 눈치를 보며 자꾸 말을 바꾸지 말아야겠다.
정부가 당초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복잡하게 된 일인데 LH까지 자꾸 말을 바꾸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제3 연륙교는 문제를 만든 정부가 해결해야 합니다..
LH는 아파트 값에 다리 건설 비용까지 포함시켰으니까 꼭 다리를 져야하구요.
순리대로 따르면 될 것을 항상 거스르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정부는 앞으로 약속을 하기 전에 전에 했던 약속과 배치되는 것은 없나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네요.영종, 청라지구 주민들이 정부 말만 믿었다가 당하는 일없이 제3연륙교는 빨리 건설해야 됩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도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행사장에서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눈부신 외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유 장관은 지난 7일 주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무스타파 카멜 이집트 환경장관 등을 만난 데 이어 12일은 롯데호텔제주에서 칼 필립 스웨덴 왕자, 솔헤임 에리크 전 노르웨이 환경·국제개발담당 장관, 응골레 필립 카메룬 산림환경장관 등을 만나 GCF 인천 유치를 적극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