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外信, 한국 정보 목마르다...손지애(CNN 서울지국장)
푸른솔 추천 0 조회 1,477 03.03.22 11: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3.03.22 13:22

    첫댓글 그래서 출처를 뺄려했단..이글은 미국의 씨엔엔이란 타이틀도 조선일보의 논조에도 해당하는 글이 아니라 외신기자들의 입장에서 (취재경험등)쓴글에 불과하다여겨지네요.꾸준히 국제적인시각에서 일관된 국가행방을 제대로내보내는것역시 중요하기에 올린글입니다.요즘도 비비씨등외신보면 한국에대한터무니없는것들많아요

  • 03.03.22 14:16

    그렇죠..워낙에 주요외신들이 선거전을 크게 다루면서 반미와 북핵관에 대한 일방적인 시각을 견지해왔고.그와중에 오바성기사들도 난무했고..우리가 통신사를 소유한나라가 아닌이상 최대한 제대로 알리는것역시 중요한것같네요..안에서 아무리노력해도 밖의 시각차를 해소할 최소한의 노력이없다면 외신기자의 펜끝에만

  • 03.03.22 14:15

    맡기는 꼴이 될테니..

  • 03.03.22 14:51

    출처가 조선일보네 ㅡ.ㅡ^

  • 03.03.22 17:40

    출처가 뭐그리중요한건가요..-_-; 아까 여기말꼬리중에서 어느분도 출처가지고 뭐라하시던데요..글읽으면서 골라서 캐취만잘하면 그만이죠..무슨 안티분위기도아니고요..

  • 03.03.22 17:09

    저도 조선일보에 대한 편견이 있긴하지만. 어쩌다 신문에 기사화된 모든글들이 그신문을 대변한다고 섣불리 이야기되는지 좀 이상할때가있더군요...그렇지않은경우도 종종있거든요..

  • 03.03.22 17:10

    하지만 출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신문사의 성격을 감안하고 글을 읽으면 숨은 의도도 파악할수있고, 편향된 글을 골라낼수도있으니까요.

  • 03.03.22 17:48

    글쎄..숨은의도가 무엇인지.이글을 보고 무슨 의도가 보이나요..북핵에 대한 어떤식의 빠른 해법을 제시하라는,미국에 편향된 시각이 보이나요.외국언론에 대한 신속한대처에 대한것이 주된의견인듯한데요..신문에서 논조외로 실리는 기사들도 간혹있어요.모든기사들이 그신문을 대변하진않아요..조선일보를좋아하진않지만

  • 작성자 03.03.22 18:05

    맨처음글은 이기사에 어느분께서 씨엔엔과 조선일보를 연관해서쓰신글에 쓴답글인데.. 그럼 만약에라도 이기사가 한겨레나 그외의신문에 등장한다면 다른의도로 해석이 되어지는건가..전 잘모르겠네요..그저 퍼왔을뿐임다ㅜㅠ퍼온게 죄지..에구구

  • 03.03.22 18:46

    한 절반만 읽어도 조선일보란걸 알겠네요^^

  • 03.03.22 18:51

    요즘 정부기관에서 정언유착을 끊겠다고 하는게 싫은가 보네요 언론의 알권리 뭐라나,,,제 생각이니 택클걸진 말아주세요^^

  • 작성자 03.03.22 19:21

    저기..이건..문광부 새취재방침나오기 훨씬 전 기사인데염..태클아니예염.;;;넵..죄송....암튼 보수적인 WSJ에도 이번에 부시를공격하는 중국인교수의 글도오른적있고..신문이름보고 퍼온거아니여요..

  • 03.03.22 19:37

    그렇군여,,,원낙 딴지를 걸다보니 괜히 색안경쓰게 되네요^^

  • 03.03.23 10:16

    나는 오히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가 더 싫던데... 어떨때는 조선일보가 더 낳을 때가 있습니다.

  • 03.03.23 13:48

    조선일보 요즘 계속 경제가 안좋다느니하니 기사만 써대고 있죠. 과거 아엠에프전에는 장미빛 전망만 내놔 결국 아엠에프 터지게 만들더니 이젠 또다시 제2의 아엠에프가 오기를 바라는것처럼 그런 ㅇㅣ중성이 싫을뿐.

  • 03.03.23 15:43

    어디 조선일보만그랬나요^^; 그때당시엔 만달러육박했다고 신문마다 오바성기사많았잖아여.^^;암튼 요즘 조선일보 증말 짜증나긴하지만 아주 간혹 외부인사가쓴 칼럼들에선 건질게있던데여..가뭄에 콩나듯이.손지애 작년늦봄인가 저희학교 강연한적있었는데 나름대로좋았었던 기억이.어려운 외신기자로서의 경험담피력..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