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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이란 드론 공격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항구의 석유 저장 시설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푸자이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도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우회 통로다.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유가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AFP연합뉴스
1. 사업 모델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단계를 넘어, 기업의 핵심 가치와 운영 체제 자체를 AI 중심으로 설계하는 이른바 ‘AI 네이티브 창직’이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랜딩 에이전시인 BRND는 작년 말 100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1인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김서진 BRND 대표는 홀로 39개의 에이전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건 AI였습니다.
◇"AI만 있으면 돼"...1인 창업 빅뱅
◇직원 3~5명 대신해 일 '척척'
◇韓 기술 기업 83%가 1~4인
◇"AI發 실직 NO, 창업엔 기회"
◇기술·비용 장벽 무너뜨린 AI發 창업 빅뱅
◇학벌 전공보다 AI 역량 중요
◇바이브코딩에 개발 더 쉬워져
◇문과생도 미대생도 도전 나서
◇"AI시대 교육부터 확 바꿔야"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중국·일본·영국·프랑스 등 5개국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할 것을 14일(현지 시각) 요구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봉쇄 조치로 선박 통행이 차단된 가운데, 원활한 원유 수송을 위해 미국과 공조해 해협을 정상화하자는 제안입니다.
< 美, 하르그섬 타격 >
미군의 공격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모습을 미국 중부사령부가 1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하르그섬은 이란 수출 원유의 90%가 거쳐 가는 경제 요충지다. 미국 중부사령부 SNS 캡처
◇동맹 4국+中에 참전 청구서
◇석유 수입 韓 65%, 日 75% 달해
◇美軍 전쟁 리스크 분산 노림수
◇이란 "위안화 거래 선박만 통과"
◇전쟁 장기화 땐 위안화 힘 커져
◇달러 이탈 막고 中끌어들여 압박
◇길어지는 호르무즈 봉쇄…"유가, 역대 최고 147달러 넘을 수도"
◇하루 1200만 배럴 공급 감소
◇3~4주 내 배럴당 128달러↑
■ 최고가격제의 '딜레마'…치솟은 유가 반영땐 가격 못잡아
◇반영 안하면 정유사 손실 눈덩이
◇27일 2차 고시 앞두고 고민 커져
■ ‘전쟁 충격’ 유독 큰 원화값…환율 또 1500원선 넘나든다
중동 사태에 따른 원화값 약세가 두드러진다. 15일 서울 명동거리의 환전소 모습. [연합뉴스]
■ 이란 전쟁 금방 끝난다더니 '초유의 사태'…개미들 '공포'
◇이란戰 리스크 과소평가했나
◇세계 금융시장, 불안감 확산
◇단기 종전에 베팅한 월가
◇호르무즈 봉쇄 이어지면... "이달 내 美증시 충격 가시화"
◇AI버블·사모대출 사태 겹칠 수도
◇CPI 등 경제지표 발표에 촉각
3.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오늘날 미래에셋그룹을 가능하게 한 변곡점으로 10년 전 KDB대우증권 인수를 꼽았습니다.
지난 10년간 미래에셋의 시가총액은 4조8000억원에서 약 40조원으로 뛰었으며,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호텔 개발사업도 최대 2조원의 개발차익이 기대됩니다.
◇미래에셋그룹 5년 영업익과 스페이스X, xAI 투자회수금 200억 달러로 투자
◇전세계 M&A 직접 챙겨…샌프란시스코에 VC 설립, 혁신 AI 기업 투자 확대
◇亞 첫 디지털 채권 발행 성공,
◇6월 홍콩서 주식 코인 ETF 거래 가능한 통합 MTS 출시
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필리프 아기옹 프랑스 인시아드 교수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관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은 연간 0.4포인트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은 0.4~0.5%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염려했습니다.
5. LG디스플레이가 중국 TCL을 상대로 모니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에 착수했습니다.
TCL의 첫 한국산 OLED 패널 채택입니다.
◇TCL 모니터에 첫 공급
◇게임·프리미엄 시장 공략
◇LGD 패널 4K 고해상 구현
◇中 전세계 최대 모니터 시장
◇OLED 매출 2년새 10배 넘어
◇韓 디스플레이 기업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