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도 물러가는 듯 아침저녁으로 선들선들한 바람으로 에어콘이 잠자고있내요
지난 태풍영향으로 동해안에 너울성파도가 몇일째되다보니 희뿌연 해무현상에 찌푸둥한 날씨로 해수욕장 피서객들도 내년을 기약합니다.
오랜만에 사랑행 국장님 목소리 듣고싶어 청곡합니다.
1. 유심초 : 사랑이여
2. 오승근 : 내나이가 어때서
종종 방문하여 함께 어울리도록 노력할께요..
지난주 손녀와 낙산해변에서
카페 게시글
♬ 음악▒신청방♬
너울성 파도에 해무로 찌푸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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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공 손녀가 넘 이뻐요~~ 아공 귀엽당,,ㅎㅎㅎ 청곡 잘들을게요~~^^*
광복절날 불참하게 되어 죄송했어요
강원도 살면 동해바다를 아무때나
갈수있어 부럽다는~ㅎ
손녀가
귀욤뽀짝이네요!
함께 즐청합니다~^_^
북부에서 손맛 부탁드립니다
청지기님
자주 오신다는 말씀이
귀가 쫑긋합니다
얼굴은 자주 뵐수없지만
음방에서나마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나두 오늘 낙산해변에서 조개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