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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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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잠귀 차이 극단적인 허웅-허훈 형제
피고온 추천 0 조회 74,784 22.04.06 14:20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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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6 17:30

    나도 허웅 언니는 허훈 ㅋㅋㅋㅋ 나 존나 예민충이라 10시넘으면 우리집 티비도 소리 3이상 못 올려 나 자야되서..ㅎ

  • 22.04.06 17:50

    잠들때까진 전자 잠들고나서는 후자

  • 22.04.06 17:54

    나는 존나 잘깸... 진짜 문만 열면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

  • 22.04.06 18:02

    난 예민한데 잘잠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대면 자는 타입인데 잘깨고 다시잘자

  • 22.04.06 18:03

    나 약간 허웅ㅋㅋㅋ 내 방에서 나 자고있는거 본적있는 사람이 없어ㅋㅋㅋ 조넨 예민해서 방 밖에 발자국 소리에도 깸ㅠ

  • 22.04.06 18:14

    나 허훈.. 나는 이불뺏어가도 몰라.... 그래서 할머니집에서 중앙에 혼자 잔적 많아 나를 둘러싸고... 모여있는 친척들 ㅅㅂ

  • 22.04.06 19:07

    원랜 잠귀 어두웠는데 혼자 살고 혼자 자 버릇한 다음부터 잠귀 개 밝아졌어ㅋㅋㅋㅋ

  • 22.04.06 19:07

    난 한 번 잠들면 기절임 걍...

  • 22.04.06 19:11

    나 완전 허웅임ㅋㅋㅋㅋ개스트레스ㅠ

  • 22.04.06 19:31

    나도 허웅타입.......

  • 22.04.06 19:47

    우리 언니랑 나같네 난 진짜 때려도 안일어나 자면 감각이 없어 근데 언니는 방에서 먼 화장실소리도 다들려서 엄청 화냄

  • 22.04.06 20:06

    난 존나 잘깨는데 다시잘잨ㅋㅋㅋ 엄청 잘잠

  • 22.04.06 21:07

    나도 허웅.. 초침 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손목시계도 서랍에 넣고 잘 정도였어 요즘은 좀 덜하지만

  • 22.04.06 22:33

    나도 진짜 잠귀밝아.. 나 방문열어 놓고자는데(강아지,고양이 때문에) 엄마 살금살금들어와도 바로깸

  • 22.04.07 00:44

    하 나 완전 허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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