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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호텔 뷔페 추천 바랍니다.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2,484 20.07.26 12: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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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6 13:00

    첫댓글 포시즌스 더마켓키친..

  • 작성자 20.07.26 13:01

    포시즌스가 많이 괜찮나봐용

  • 20.07.26 13:02

    @Quentin Tarantino 네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 작성자 20.07.26 13:09

    @그렉위어

  • 20.07.26 13:03

    라세느가 개인적으로 최고였어요

  • 작성자 20.07.26 13:09

    라세느도 유력후보 중에 하나인데 좋나보군용 ㅎㅎ

  • 20.07.26 13:21

    유투브 검색 해보세요 호텔별로 쫙 다 나와맀아요

  • 작성자 20.07.26 13:23

    유튜브도 의견이 제각각 달라서 고민입니당 ㅋㅋ

  • 20.07.26 13:41

    워커힐이요..음식도 맛나고, 경치도 좋아서 밥먹고 산책하기 딱입니다.

  • 20.07.26 13:58

    저 정도면 취향차이

  • 20.07.26 14:19

    최고는 신라호텔이고 후보에 없지만 콘레드도 괜찮았습니다.

  • 20.07.26 14:32

    플레이버즈 추천합니다
    뷔페는 딴거필요없고 핫한곳,비싼곳 두개만 보고가면됩니다
    처음에 오픈빨로 자본 겁나 투입할때 그때가는겁니다 ㅎㅎ 비싸다면 말다헷죠

  • 20.07.26 15:00

    환갑 이후 아버지 어머니 생신때마다 호텔부페를 자주 갔는데 위에 언급된 대부분 5성급은 다 가봤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별로더라구요. 몇년에 한번씩은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메뉴로 외곽에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이나 다른 레스토랑으로 잡았는데
    분위기나 부모님의 호응도 훨씬 좋았습니다.
    3년전 아버지 칠순때는 5성급 말고 친한 동생이 쉐프로 있던 여의도 글래드호텔 부페로 갔는데 부페홀 옆의 룸에서 동생이 가져다준 코스로 식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코스형태의 레스토랑에서 밥먹은것과 마찬가지였는데 호텔부페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접시때문에 자리를 뜨는 사람이 없으니 대화 몰입도가 좋습니다.
    환갑이나 칠순 팔순은 어르신들에게 일생에 한번 추억이다보니 자식이나 손주입장에서는 간판이 있어보이는 곳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그게 어르신들에게 가장 좋은 추억거리는 확실히 아닌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부페보다는 앉아서 즐길수 있는 자리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 20.07.26 16:58

    라세느 한달전에?가봤는데 진짜먹을거없었어요 그전에갔을때는 엄청좋았었는데ㅋㅋㅋ

  • 20.07.26 17:43

    라센느 너무 맛있고 너무 좋은데 좀 시끌시끌
    아리아 작지만 먹을 만한 음식들로 알차게 구성
    제스트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으나, 생각보다 기대이하였음
    세븐스퀘어 가성비 좋다고 느낀 뷔페
    워커힐,포시즌,테라스,파크뷰 가보고 싶네요

  • 20.07.26 18:02

    신라호텔 파크뷰요!
    지난주에 일년만에 라세느 갔었는데 완전 실망했구요,
    조선호텔 아리아 제작년에 처음 갔을 때부터 다신 안온다 생각했구요,
    메리어트 플레이버즈는 무난하긴 한데 파크뷰나 라세느보다는 별로인듯해요.
    개인적으로는
    파크뷰》라세느》플레이버즈》아리아입니다.

  • 작성자 20.07.26 18:15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당
    계속 댓글 딜아주세요! 비스게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ㅜㅜ

  • 20.07.26 21:44

    가본곳은 별로 없지만...답글 드리면...가격대비 생각하시면 포시즌 괜찮아요...1년전에 가본곳이지만 랍스터가 있어요!!

    그리고 일해본곳은 "롯데호텔" 입니다, 라센느에서 일한건 아니지만 조리팀 출신으로써 롯데본점 식재료 좋습니다. 퀄리티 직원들 교육 친절 최고라 생각합니다....

    유투브에 호텔 뷔페만 리뷰하시는 크리에이터 몇분 계세요 영상 한번 보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20.07.26 22:13

    거의 다 가봣는데 요즘은 르메르디앙의 쉐프 팔레트가 최고인듯 합니다. 그리고 칠순 잔치라면 조선호텔 아리아가 젤 나을수도 있어요. 넓지 않은 대신 어르신이 좋아하실 기본 음식이 강합니다.

    저는 차라리 호텔 뷔페보다는 할머님 칠순이면 고급 한정식집에서 룸 잡으시고 한식 코스 시켜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봉우리” 괜찮아요 가격도 저기들보단 훨씬 저렴하구요.

  • 20.07.26 22:23

    전 라세느는 최악...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10마넌 넘게 받으면서 커피같은 거도 돈 따로 받았고, 소고기스테이크도 없고...

  • 20.07.26 22:52

    롯데호텔 트레비 멤버쉽2년차.. 워커힐 프리스티지 블랙 멤버쉽 4년차.. 신라s 멤버쉽 3년차인데요,
    라센느 파크뷰 아리아가 확실히 젤 나아요,
    워커힐 더 뷔폐는 확실히 젤 별로구요,
    라센느는, 작년말 올해초에 확실히 별로였다가 최근엔 신경좀 쓴거 같습니다,
    파크뷰는 라센느랑 전반적으로 개취의 차이일듯합니다,
    아리아는 5회 미만 가봤어서 패스.

  • 20.07.27 12:19

    파크뷰 제외하고 다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 퀄러티는 아리아였습니다.

  • 20.07.28 10:38

    전 대게랑 양갈비, 딸기, 야간 산책로 때문에 워커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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