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구미 일당 알바 없어서. 왜관 까지 다녀왔네요~
결론은 괜히 갔고 지금 온몸이 골빙 들었네요
기름값 애기 과자값이나 벌려고 갔더만
팔에는 피멍들고 다른팔은 찢어지고
와~~~박스 공장 헐이더군요
아침 8시 부터 오후5시퇴근~시간 괜잖아서 갔지만
완전 건설 현장 노가다보다 더 힘들고 덥고
짜증 나더군요~~
다신 안갑니당 돈 15만원 거기 직원분들
일당 얼마받으세요 9만원 받는다니깐
너무 짜네요 ㅋㅋ
3명 왔는디 저만 버티네요
2명 도중에 집에감 ㅎㅎ
돈벌기 힘드네요 ㅎㅎ
박스. 공장 골판지 절대로 안갑니당~~
휴 구미 살기 너무 힘이드네요
일당9만원 졸라 짜네요~~
이상 후기입니당 장비에 투입하고 미친듯이 밴딩치고
한곳 끝남 다른데 가서 또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ㅅㅂ 짱나더군요 땀은 수건을챙겨. 갔는디
흠뻑 젖었네요 두번다시 안갑니당~~
어제 온도. 35도고 현장 에어콘도 없는데 처음보네요~~
윽 골빙만 들고~~
평화오일씰공업. 면접이나보고 야간출근 하기에
한잔묵고 자야것네요~~^^
평화오일씰공업. 면접후기 상세히
정보전해드릴게에~~^^
기름값도 안나오네ㅡㅜ
카페 게시글
★★★경상도자유게시판
[ㅡ_ㅜ]
14일 일당알바후기 왜관 박스공장 헐~
꿈꾸는한이
추천 0
조회 890
22.07.15 09: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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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좀 凸 주이소~~~ 정신병원 가봐라 십ㅈㄴㅅㅇㄴ
@꿈꾸는한이 십ㅈㄴㅅㅇㄴ 이게 뭔말이야?
오일씰 보전 모집하던데 공무 쪽으로 지원하신건가요??
골판지 힘들죠 개빡셈 진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5 12:07
박스회사 골병들어요 30살에 구미 은퇴하고 박스공장 알바 갔을때 저포함4인 회사 사장,사모 경력직 할배(결근을 밥먹듯이 함) 장비는 2대랑 잡일은 저혼자 다했죠 월급도 노동부 가서 쌍욕하면서 대치했죠
왜관 회사 간판없는 박스공장 맞나요?저도 박스공장 갔다가 하루하고 손목 아파서 2틀고생 했슴다.
두번다시 안갑니당 기름값 만 아깝고 개추노고 너무 힘들더군요 ~체험삶의 현장 소싱 연결한놈 싸가지 졸라없고 돈도 억수로 늦게 입금해주고ㅡㅡ욕나오는데참앗음 거기 알바옴다 중간에 도망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