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levo] 부바카리 수마레(레스터 시티) 영입에 나서는 세비야 FC

[해리 케인]

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sevilla-lanza-soumare-20230815160422-nt.html

El Sevilla se lanza a por Soumaré

엘 데스마르케의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는 선수단 강화를 위해 시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에 나섰습니다.

빅토르 오르타 단장이 프리미어리그 시절부터 잘 알고 있는 24세의 수마레는 그가 세비야 미드필드진의 보강을 위해 영입을 원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세비야의 스포츠 디렉팅 부서는 페르난두가 이 힘겨운 시즌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견뎌낼 수 있도록 대체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해당 포지션에 피지컬적인 선수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멘딜리바르 감독 또한 해당 부위에 피지컬적으로 강력한 선수를 보강하여 보다 창의적인 선수들이 자유롭게 뛰도록 돕기를 원합니다.

Relevo지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안달루시아 클럽은 시즌 종료 시점에 발동할 수 있는 완전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을 제시했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릴에서 그를 영입할 때 약 2,000만 유로를 지불했지만, 세비야가 완전영입 시 지불하기로 합의하게 될 금액은 그보다는 적을 것입니다.

소우가 영입된 이후, 클럽은 이제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의 플랜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들의 이적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틴손은 이미 안더레흐트와 임대 이적에 합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evo지에서 보도했듯이, 세비야는 테카티토 코로나와 우사마 이드리시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제안을 수락하여 그들의 이적을 완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적이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있는 수정 구슬은 없습니다. 우리의 통제하에 둘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 대회가 매우 일찍 시작되고 있고 이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빨리 감독을 위해 선수단을 완성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일관성을 가지고 외부 상황을 관리해야 합니다. 8월 15일부터 30일 사이에는, 분명히 이적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가토니의 입단식에서 오르타 단장이 발언했습니다.

이제 그의 세비야 선수단을 완성하기까지, 15일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