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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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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밀리고 밀린 간증
소울플라워 추천 0 조회 194 13.12.20 17: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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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1 09:03

    첫댓글 여러 곳을 거치면서 사랑하는 아들이 너무 힘들지 않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셨어요
    하나님아빠께 감사해서 그간의 밀리고 밀린 이야기를 간증으로 썼군요
    아빠께 여쭈고 물으면서 그 과정을 함께 하니 그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앞으로도 필요한 지혜를 부어주실거에요
    일을 즐기면서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져서
    예수님을 전하고 하나님아빠의 마음을 잘 알려주는 기가 막힌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많이 개발하는 형제님이 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13.12.21 12:40

    참 신랑께 질문많이 하셨네요
    결국 찾으셨네요
    제가 예전에 기도하지 못한채
    다녔던 직장들 모두그만두고
    지금은 현장 일용직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가장많이 배여
    있어요
    예전 직장보단 못하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죠
    아버지땜에
    사랑하고 축복해요
    ^^♥

  • 13.12.21 17:11

    형제님의 긴 여정을 통하여 아버지와 어떻게 동행하는지 재우게 되요.
    비록 우리가 퍼펙하게 당신의 뜻을 몰라도
    당신이 예비하신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아요.
    가야할길을 열고 닫고의 과정을 통하여......

    귀한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신 과정을 배우게 합니다.
    순종으로 올리신 간증 참 감사해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12.22 07:06

    우와~~정말 파란만장...소울플라워 형제님. 아 저 또한 파란만장 미쓰 아~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들어오심 감사하며 이 안에서 하나님이 하실 놀라운 역사의 힘을 기대하게 됩니다.

    미스터 헤븐. 쏘울 플라워 형제님!!!!
    사랑하며 축복해요.

    양평 하와이에서 마구 마구 사랑의 화살을 마구 마구 쏘아되겠습니다.
    얍!! 얍!!

    피하지 마시고 마구 마구 맞아주세요 *^^*
    알럽유~~

    미스터 헤븐. 쏘울 플라워~~~~!!!

  • 13.12.22 15:13

    형제님의 기도~
    무엇이든 아빠께 물어보며 상의하며~
    넘 멋져요~~~
    결과를 보지 않으시고~
    순종함으로 따라가는 모습에~
    저도 더욱~순종함을 배우게 하네요~
    이력서를 넣고 기다릴때마다~
    울 아빠가 얼마나 조리고 계셨을까~
    아마도 형제님이 아빠을 신뢰하는 믿음에 감격하셨을 거에요~
    무엇보다~
    세상일보다 예배와 기도에 힘쓰길 원하는 맘~~
    이보다 더큰 기쁨이 있을까~
    아빠가 또~~감격을~~
    형제님아~~
    너무도 이뻐서 자꾸만 부르고 싶네요~
    너무도 좋아서~~
    소울형제님아~~
    사랑해요~~

  • 13.12.22 19:21

    Precious son, precious prince!
    We are so blessed to have a heavenly Daddy!
    We can ask Him all the questions in the world!
    Your heart that seeks Him to answer the uncertainties shows the level of intimacy you have.
    I'm thankful for you my brother, I love you!

  • 13.12.23 13:23

    형제님의 그 맑고 한결 같으신 주님께 항한 시선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
    구하고 찾던 것들이 비켜 가버려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다시 주님 바라보고
    주님을 신뢰하며 더 좋은 것을 찾고 구하는 형제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형제님의 지나온 과정은 고난이었으나,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연단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단 가운데서도 소망의 끈을 붙들고 결국 그 소망이 채워지는 선물을 받으셨으니
    형제님이 보여주시는 평안을 기쁨으로 전이받습니다.

    교회와 관련된 일을 하는 프로그래머로 형제님을 택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놀랍고 감동을 주실지 기대하며
    주님 이름으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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