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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觸目偶成(촉목우성) - 金邁淳(김매순,1776-1840)
巨村 추천 1 조회 73 26.04.25 09: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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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5 09:45

    첫댓글 공무에 묻히다 보니 문서는 구름같이 눈앞에 쌓이고
    그 사이에 봄이 왔다 지나감을 모르고 살았네.
    오늘 아침에야 뜸을 타서 처음으로 동루에 오르니
    건너다 보이는 담장 아래에 한 그루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며
    눈에 들어온 것을 우연히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4.25 09:59

  • 쌓이는 문서 땜에 봄이 지나감도 몰랐네
    오늘 아침 처음으로 동루에 올라보니
    한 그루 매화 담장 아래 활짝 피었구나

  • 26.04.25 13:31

  • 26.04.25 20:29

    金邁淳이 지은 觸目偶成 아름다운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簿領如雲掃更堆 (부령여운소경퇴) ; 구름같이 쌓인 문서 치워내면 또 쌓이니
    不知春色暗中催 (부지춘색암중최) ; 봄빛이 모르는 새 지나감도 몰랐구나.
    今朝始上東樓望 (금조시상동루망) ; 오늘 아침 처음으로 동루 올라 바라보니
    開遍墻陰一樹梅 (개편장음일수매) ; 담장 아래 한 그루 매화 온통 활짝 피었구나.
    주말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6.04.25 21:43

  • 26.04.25 22:24

    今朝始上東樓望
    開遍墻陰一樹梅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4.25 23:19

  • 26.04.26 04:50

    今朝始上東樓望 (금조시상동루망)

    開遍墻陰一樹梅 (개편장음일수매), 감사합니다

  • 26.04.26 21:50

  • 26.04.26 06:58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6.04.26 21:50

  • 26.04.26 07:16

    감사합니다.

  • 26.04.26 21:50

  • 26.04.26 08:00

    감사합니다.

  • 26.04.26 21:51

  • 26.04.27 05:30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4.27 09:05

  • 26.04.28 23:16

    共感을 자아내게하는 金正喜선생의 詩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4.28 23:24

    본인이 올린 댓글에 金正喜선생을 金邁淳선생으로 정정합니다.

  • 26.06.01 13:11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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