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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함께 나누는 방 [ 경허집(鏡虛集) (68) ] 20260622 (명암색공(明暗色空)과 도마복음 제20장)
공무연기 추천 0 조회 24 26.06.22 10: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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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9 11:56

    첫댓글 법사님께서는 항상 처음과 끝이 같은,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데
    듣는 저는 깜빡 깜빡 불이 왔다갔다하는 백열등같습니다.

    함부러 질문을 드리는 것 조차 옛 무서운 선사들 앞이었으면 뺨을 수백대나 얻어 맞을 짓인듯 여겨집니다.

    질문을 가벼이 올리는 것을 삼가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글들은 풍랑이 거센 바다에서 등대불을 보듯이 귀히 새기면서 읽겠습니다.

    항상 깨어있기 위해 노력하고 알아차림에 집중하면서 법사님의 웅변이 귀에 울리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6.30 12:15

    아이고,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법주님이 직접 하시면서 내면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을 저에게 질문을 주셔야 제가 알아듣고 같이 갈 수가 있답니다.

    그러니 아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지금처럼 질문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서로가 주고받는 질문답 속에서 본성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달마대사도 경허스님도 옛 조사들도 알고 보면 모두가 질문답 속에서 연꽃이 피었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감각적인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그러니 아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알아차림을 하시다가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
    .
    .

  • 26.07.01 12:27

    @공무연기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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