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장 / 개역한글)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런데 신앙생활이 힘들다.
억지로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구원에 대한 오해가 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 보는 걸
기뻐하신다.
듣기만 하는 신앙은
구원을 과거에 묶어 두거나 미래의
것으로 유보해 버린다.
그래서 구원을 오늘 누리지 못한다.
누가복음 7장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복음을 아무리 잘 알면 무엇하나?
"믿고 말씀대로 막 살아 버리라."
그러면 오늘 구원을 누리게 될
것이다.
"싱싱한 신앙을 갖는 비결은?"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고,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이다."
"그걸 누가 모르나?"
"아무리 🍷포도주라는 말을
듣고 취하지 않는다.
마셔야 취한다. 기도해서
성령충만을 받으라."
성령에 취하라."
들은 말씀 붙들고, "말씀대로
막 살라"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 삶 속에서 체험으로 알게 된다.
빌립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증거했을
때,
사도행전 8장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주가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아멘의 하나님"
(헬로헤 아멘)이시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야 넘쳐나는
사랑으로 구원이 현실화 된다.
수가 성 여자를 보라
자신의 죄인됨을 인정하자
메시야를 만난 소식을 동네에
전파하고 다닌다.
요한복음 4 장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하니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