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제주올레걷기축제 23일차이자 제주올레완주자클럽 행사 6일차 27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6코스를 걸으면서 완클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함께걷기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아싑기만 합니다. 축제기간동안 참석회원님의 덕분으로 크나 큰 사고없이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시작 스탬프를 찍어 봅니다.
출발하기전 출석도장을 찍어야 죠. 단체사진을 찍어봅니다.
.두분의 배낭에는 수 많은 걷기 훈장과 뱃지가 있네요.
쇠소깍으로 갑니다.
저 멀리 한라산 백록담이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제지기오름 가기전입니다.
제지기오름 정복조와 우회조가 나눠 집니다.
보목포구에서 쉬어 갑니다, 정규철선배님 밑반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막걸리로 배를 채우니 점심을 건너 뛰기로 합니다.
김호진강원지부장님과 인제천리길 홍보팀과 조우하여 한 것 합니다.
느리게 가는 갱이정우체통에서 엽서를 작성해 봅니다. 근데 느리게 가는 우편이라 내년에 받아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소라의성에서 때샷을 찍습니다.
그래도 중간스탬프는 잊지말고 꾹 찍습니다.
최명숙 올레지기님으로 부터 남영호사건의 아픈 역사를 들어 봅니다. 2코스 오조리에서 해설을 한 사건으로 상세사항은 아래를 콕 클릭하면 됩니다.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74
자구리공원근처에서 하영올레의 설명과 스탬프 찍기를 도전합니다. 하영올레1코스 일부코스로 종착지인 올레센터까지 힘을 내어 걸어 갑니다.
마무리 스탬프를 찍습니다. 수고하였습니다.
제주올레센타앞에서 대장정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6일동안 함께 걸은 완클대원님들 정말 수고하였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끝났고, 올해 걷기축제기간동안 크고 작은 사건이 매일 발생하였지만, 우리에겐 2022년 4월 제주올레완주자클럽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맗이 참석해 주기를 바랍니다.
에필로그1
2021년 제주올레걷기축제의 시상식 모습입니다.
에필로그2
제주올레걷기축제에 많은 인기를 얻고 고생해 주신 "심쿵카페"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내년4월이 기대가 됩니다
4월달 휴가를 미리내서 참석하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지부장님~^^~
팀원 관리하시랴 심쿵카페 봉사
하시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의 사진만 남게 되는데
이렇게 생생한 멋진 글과 사진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왼주자클럽 행사때마다
항상 열정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가름서 첫 인사드렸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목을 빼고 기다리며 참석하지 못 할까봐도 애면글면 했던 축제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꼭 꿈을 꾼것만 같습니다. 꿈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 가셨으니 더 열심히 삶을 살아내고 언젠가 길위에서 다시 조우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열정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올레길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마치셨군요
한해 제일 큰 행사 잘 치루어내신것
축하드립니다
지금 생각엔 내년엔 꼭 참석해야지 ,
부러워만 하지말고 통참하자
작심을 했는데
열심 체력을 키울 작정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심한 글과 멋진사진들
참 감사했습니다 ^^
올레축제 첫 참가자입니다. 심쿵카페 유쾌하고 인상적이었어요~~ 제 사진이 있네요?ㅎㅎ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