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예천화
음.....내가 홍콩에 글을 올릴 신비한 꿈을 꾸지 않아서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올려본당..ㅎㅎ
내가 오늘 새벽에 꿈을 꾸는데 너무 요상스러워서 이렇게 올려봐...
나란 여자가 기가 워낙에 쎄주시고 뭐 그런거라서 가위가 잘 안눌려...
근데 요 몇일 신경 쓸 일이 있어서 제대로 못자다가 자서 그러지 꿈을 꾼꺼야...
꿈에서 내가 누워서 폰으로 여성시대를 하면서 홍콩방을 보고 있었는데
뭔 페이지를 하나 들어가게 되었어...
근데 급 그 페이지를 열자마자 꿈에서 졸린 상태가 되더만 뭐가 폰에서 쏟아지는 듯 하더니
뭔가 무거운게 나를 짖누르고는 못움직이게 하는거야....
그래갖구 내가 막 꿈에서 낑낑대면서 쌍욕을 날리면서 몸을 뒤척뒤척 한다고 하는데 입이 안떨어지고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시간이 좀 흐른 뒤에 그 가위를 누른 무언가를 반으로 접는가 해서 어찌 어찌 치워내고 꿈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까 7시30분 젠장.......장장 4시간을 가위에 눌린거엿어.....
꿈에서 날 짖누른 형체는 제대로 못봤지만 여튼 그 감각은 깨서도 생생했어.....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 꿈에선 얼마안된듯했는데 현실서는 4시간이니 시간이 빠르게 간거 아닌가??ㅋㅋㅋ여튼 머가 깔짝대는게 기분은 더러웠어